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강의를 들을지 자실을 할지 고민이시라고요??

24.02.04



안녕하세요

행복엔딩입니다!


실준반을 마무리하며

반장님과 약속했던(?)

나눔글을 작성해보려 합니다ㅎㅎ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서

제가 무엇을 나눠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그래도

1년 동안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며

경험했던 걸 토대로

궁금해 하시는 점을

말씀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만의 생각이 담겨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고민


"강의를 들을까?"

"강의를 들으면 어떤 강의를 듣지?"

"자실을 할까…?"(자체 실전반)

"쉬어갈까…?"


매월 말,

강의를 마무리하고

다음 강의를 신청할 즈음

늘 같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특히, 실준반과 같이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는 강의)


그 당시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쉬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가고 싶은 임장지가 생겨

자실을 하고 싶기도 하죠


저는 두 달에 한 번 꼴로

강의를 들었는데요


강의 - 자실 - 강의 - 자실을

반복한 것이죠


연속으로 강의를 수강하지 않은 이유는!?


처음에는

'가고 싶은 임장지가 생겨서 자실을 하고 싶어!'

라고 생각했는데


돌이켜보니,

한 달 간의 강의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 낯선 경험이었고

조활동을 하는 게 힘들었기 때문이더라고요ㅠㅠ…


쉬는 것은 양심에 찔리니

그래도 임장하면서

앞마당을 만들자고

다짐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선택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직장 일에,

가정 일에,

(물론 저는 해당되지 않네요…ㅎ)

평소에도 신경 쓸게 워낙 많죠


여기에

+매주 임장을 다니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강의를 듣는…

투자 공부까지 추가되었죠


분명 우당탕탕 한 달을 보냈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에 무리가 가는 게

당연한 이치이죠




무엇이든 행동하는 게 낫다


그래도 놓지 않고

무언가를 했다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마무리를 하지 못했지만

제자리에 멈춰있진 않았으니깐요


실준 강의에서

수도권1, 광역시1, 중소도시 1개씩

만들어보라는 튜터님의 말씀에


자실반이 뭔지도 모른 채

실준반 동료 한 분과 함께

중소도시 임장을 떠났고


지금 돌이켜보면,

자실은 아니였고…

중소도시에 놀러 갔다 온

느낌이지만ㅎㅎ


다른 도시를

다녀온 것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환경의 힘


그럼

강의를 듣지 않은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절대 아닙니다…ㅎ


강의를 들을 때와

자실을 할 때

가장 큰 차이점이

완성도였습니다


같은 임장이지만

조원분들과 함께하는 임장이

더 기억에 잘 남고

주어진 시간 동안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반대로,

자실을 하다 보면(특히 혼자)

강제성이 줄어들다 보니

스스로 타협하는 부분이 생기고

마음이 해이해진 경우가 많았습니다ㅠㅠ


결국,

이 사소한 차이들이

결과물의 차이를

만들어내더라고요…


왜

강의를 들으면서

조활동을 해야 하는지

깨닫는 부분이었습니다


“환경에 나를 내던졌다.”


이번 실준 조원분께서

말씀하신 건데

너무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저를 내던지지 못했고

타협했기 때문이죠


그 선택이

얼마나 용기 있고 대단한 것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낯선 경험을 많이 하고

정말 힘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선택이니까요


이러한 이유로

강의를 들으며

조활동을 하는 게

최선의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성장의 속도


위 생각에

더욱 확신을 얻었던 이유는


9월 실전반을 수강하면서

성장 속도의 차이를

느꼈기 때문입니다


꾸준히 강의를 들으며

6개월 만에 실전반에 오신 분들을

만났는데


제가 돌아 돌아 왔던 곳을

직선 거리로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를 듣고

조원, 조장님들의 인사이트를 얻으며

성장할 수 있는 시간에


저는

몸으로 부딪히며

시간을 보내왔던 것이죠


꾸준히 환경 속에서

성장을 하고


기본기가 갖춰졌을 때

자실반을 꾸려

원하는 지역으로 가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리


정리하자면,

어떤 선택을 하든

의미 없는 선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왕이면

쉬는 것보다

무엇이든 행동하는 게 좋다고 보고


가장 좋은 선택은

꾸준히 강의를 수강하며

조활동에 참여하는 겁니다


다만,

자실을 너무 하고 싶다면


  1. 비교평가와 1등 뽑기를 하여 결론을 내릴 수 있다
  2. 가능한 많은 조원분과 함께 한다
  3. 계획을 세워 진행한다


이 정도의 원칙을 지키시고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오랫동안

이 시장에 남아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환경에 나를 내던져 봅시다^^


감사합니다!

댓글 18

바나나킥킥킥
24.02.05 09:09

조장님!! 너무 공감가는 글이었습니다 제 맘 속에 다녀가신 줄;;; ㅎㅎ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말씀해 주신 원칙도 잘 새겨야 겠어요^^ 바쁜 중에도 이렇게 나눔 글 쓰시고 몸이 두개이신가요?!!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슝슝날자
24.02.04 23:20

오...현실적인 고민거리였는데...자실과 강의 듣기가 고민 될때 쯤 행복님 글 보러 다시 오겠습니다! 나눔글 감사해요!

불국사
24.02.05 00:45

와! 행복님의 고민이 느껴지는 생각을 꾹꾹 눌러 담은 글이네요~ 너무 너무 잘 읽었습니다 ♡ 이번 달도 환경에서 잘하실 행복님! 지기 화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