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빠순이인 나로서 앞으로도 광명에 소유 및 실거주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0개의 앞마당 중에 광명도 있었는데 공급과잉으로 투자적인 관점에서는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오히려 강의에서 연속된 대규모 공급은 기회라고 말씀 주셔서 실거주가 아닌데 투자로서 기회가 맞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안양을 예시로 들어주셨는데, 

  1. 입주장에서 생각보다 전세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점
  2. 연속된 공급과잉이라면 매매가가 눌려있다는 점.

 

솔직히 광명을 살 수 있으면 사고 싶은데 고민되는 점은

  1. 2025년~2027년 대규모 공급 & 아직 남은 11구역과 12구역(입주시점 확인 불가/2028년~2029년 입주 예상)으로 최소 3~4년의 역전세를 대비해야 한다.
  2. 추후 실입주 고려하여 미리 세끼고 사고싶은 단지는 내 투자금에 들어오지 않는다.
  3. 11구역, 12구역 청약을 도전해볼까?
  4. 철자헤를 2027년에 매수를 고려해볼까? (2년차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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