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매일 매물 코칭에 도전하고 있지만 매일 대기만 받고 있어 답답한 마음에 월부 Q&A에도 올려봅니다.
아직 주택을 구입해 본 적이 없는 무주택자에 부린이 of 부린이라 강의도 몇 개 들어보고 했는데 도저히 용기가 안 생기더라구요. (손이 느린건지 실전반, 매물코칭 등도 맨날 탈락이네요ㅠㅠ) 월부에 작은 조언이라도 정말 꼬옥 얻고 싶은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저는 창원-김해 쪽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남편이랑 논의한 결과 실거주를 하며 갈아타기를 하자라는 의견으로 일단 모아진 상태입니다.
창원 성산구 쪽에 봐둔 매물은 현재 6.7억, 9년차 아파트이고 B타입이라 타워형 매물입니다. 동과 호수는 로얄동 선호층으로 봐뒀는데 타입이 좀 선호도에서 빠지는 것 같아요. 전고점은 7.65 정도 되어서 현재 -13%상황이에요. (월부 분들은 왠지 어느 아파트인지 바로 아실 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이 아파트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3.5억 추가 대출을 내야하는데, 주담대 하면 약 180만원 정도 달에 나간다고 하니 막상 헉 하고 부담이 되더라구요 (월소득은 부부합산 700정도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가 성산구 내 1급지도 아니고 연식도 있고 하니 이게 괜찮을까 부족한 소견으로 너무나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차라리 김해에 구입을 하면 정책대출도 사용가능해서 이율도 훨씬 낮게, 그리고 대출도 적게 낼 수 있어서 모으는 돈도 많아질 것 같은데, 차라리 이번엔 김해 집을 사서 실거주하다가 다음 집을 창원으로 갈아타기 하는게 맞는건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아요.
슬슬 아기 생각도 있다 보니 저 대출이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제가 아직 큰 대출을 일으켜 본 적이 없어서 겁도 많이 나네요. 월부에 계신 다른 분들의 소견도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경험이 없는 저에게 소견을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