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 & 부동산 가치평가사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입니다.
해당 내용은 시크릿브라더 단톡방(시크릿브라더 부린이 구조방)에 공유된 내용을 편집하여 제공한 내용입니다
큐레이팅을 진행하다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대충 파악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100명이 넘는 분들을 큐레이팅 하면서 느낀점이 있는데요. 오늘은 어떤 성향의 사람이 투자를 잘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지 반대로 어떤 사람들이 투자를 못하는지에 대해 설명드려볼까 합니다.
1. 수동적 vs 능동적
가장 답답한 유형의 사람은
[모든 걸 떠먹여주길 원하는 사람]입니다.
큐레이팅에서는 사연자의 상황을 바탕으로 맞춤형 최종 후보 3~5개 정도를 찍어드립니다. 그리고 그 단지들의 특징을 대략적으로 설명드리면서 왜 이 단지들이 사연자에게 맞는 단지임을 말씀드리죠. 그런데 이 단지들을 전부 매수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에게 딱 맞는 최적의 물건 딱 1개를 고르기 위해 손품도 팔고 임장도 필수로 해야 합니다.
문제는 수동적인 사람들은 이 과정조차 생략하고 제가 모든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는 겁니다. 임장을 다녀오더라도 입지 가치를 분석하고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찍어드린 물건의 매물만 보고 오시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아파트에서 매물 임장은 최종 결정 전에 확인차 한 번 정도만 하면 되는 거고 진짜 중요한 거는 그 지역의 분위기 임장 및 단지의 입지를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현장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직접 그 가치를 이해하고 비교한 후에 내 의지로 결정하면 어느 정도 확신이 생기기 때문에 매수 후에도 마음 편한 나날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 생각은 거의 없이 남이 추천하는 것을 무지성으로 사면 확신도 없고 매수의 이유도 모르기 때문에 매도할 때도 힘들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능동적인 사람들은 제가 시키지 않아도 바로 옆 단지도 가보고 더 좋아 보이는 다른 단지들의 특징들까지 정리해서 보내줍니다.
"임장 갔다가 옆 단지도 함께 봤는데 여기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식으로요.
이런 분들은 부동산 공부의 시간을 레버리지 할 수 있고 (아무거나 보는 게 아니라 본인 상황에 딱 맞는 괜찮은 물건만 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을 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부동산 강의를 듣고 큐레이팅을 받는 것은 잘못된 결정을 할 확률을 낮추고 시간을 레버리지 하기 위함이지 모든 결정을 떠넘기기 위함이 아님을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결국 모든 선택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고, 부동산 매수는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 중 하나이기 때문에 본인이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가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2. 조급증 vs 선택 장애
저와 큐레이팅을 진행하면서 3일 만에 모든 결정을 끝내고 매수까지 하신 분도 계신 반면 5개월 넘게 고민만 하고 계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저는 너무 조급한 선택도 좋지 않지만 선택 장애로 인해 결정을 못 하고 계속 고민만 하는 경우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수십채를 매수매도했던 저도 매수 전에 늘 고민이 많고 <이 선택이 최선일까? 더 좋은 선택지는 없을까?>에 대한 고민을 계속합니다.
경험을 통한 확신을 통해 선택 장애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는 있지만 투자 고수에게도 부동산 매수 결정은 언제나 어렵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동산에는 정답이 없거든요.
정말 많은 공부와 고민을 통해 A 단지를 최종 후보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더 좋은 단지는 없을까?'의 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분들은 결국 시간만 보내다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에 내가 보던 단지와 함께 고민했던 단지의 시세가 동시에 올라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 눈높이를 낮춰야 되고 이미 보던 물건들에 비해 부족하다 보니 당연히 성에 안 차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너무 성급하지 않고 너무 뜸 들이지도 않는 결정을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물론 제일 어려운 것이긴 하지만 이게 정답이거든요. 본인이 공부하고 투자한 시간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결정할 때는 과감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부동산이 결국 확률 싸움이라고 봤을 때, 조금 섣부르게 결정해서 일단 매수한 사람이 고민만 하다가 결국 매수하지 못한 사람보다 결과가 좋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걸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 비관적 vs 낙관적
당연하지만 낙관적인 사람들이 투자를 잘합니다.
원래 투자는 낙관의 열매를 따먹는 게임입니다.
이미 매수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이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죠. 최악의 상황을 미리 생각해 보고 리스크에 대비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지만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최종 결정을 망설이는 것은 투자에 있어서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집을 매수한다는 행위 자체는 실거주 목적이라고 하더라도 낙관론이 베이스가 되어야 합니다. 집값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하는 데 집을 매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러니 이미 집을 매수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온갖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시장 예측과 전망보다는 낙관적인 전망과 미래에 포커스를 맞추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낙관적인 사람이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큐레이팅을 하면서 느낀 점을 다소 이분법적으로 풀어봤는데요. 자극적인 내용이긴 하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오해 없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의 인사이트도 많은 분들의 좋은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선택하는 하루 보내세요.
Make a good choice ~♡
대한민국 1호 초이스 헬퍼&부동산 가치평가사
" 시크릿브라더 "
사진을 클릭하시면 바로 각 강의 수강 신청이 가능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