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훈훈한입니다.
질문을 통해 배우는 법
이번강의를 들으면서 투자에 관한 질문 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저도 질문하는 방법에 많은 어려움을 느꼈는데,
이번에 강의에서 답변하는 방법을 통해서
나의 수준을 알고
내가 답변할 수 없다면 질문하면서
다시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적용해보고 싶었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통해서 답변을 하고
내가 아는것을 풀어보내는 방법을 실천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게 120%는 되어야 100% 설명할 수 있고
50%밖에 모른다면 절대 설명할 수 없다는 말에
충분히 공감했습니다.
이젠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스빈다.
59와 84
지방에서 84만 보면서 59타입을 다루기
참 귀찮기도하고 어렵기도 했는데~
수도권의 투자의 기준은 땅이라는 기준을 잡고 가니
마음을 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입지에 작은 평형이라도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것이기에
땅으로 본다면 10평대도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만큼 수도권에서는 입지의 중요성을 더 강하게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속적으로 단지들을 보면서 가치있는 단지에 투자할 수 있는
타이밍에 투자할 준비가 되는
그런 투자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함께 했습니다.
그냥한다.
그냥하는 건 잘하고 있었고
잘하는 것에 의미가 없지 않았나? 생각도 했습니다.
이젠은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생기면서
실력을 키우면서 더 꾸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우이님의 꾸준하게 하는 과정을 보면서
정말 쉽지 않겠지만
루틴과 그냥 한다는 마인드로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면서
심플하지만 그게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다시 생각해봤습니다.
그냥하지만 하는것을 목적있게 해봐야겠습니다.
헬스장을 가는 것만 그냥 하는게 아니고
가서 스쿼트1개를 더하거나
런닝을 10분 더 하는것으로 그냥해봐야겠습니다.
계속 할 수 있는 루틴을 꼭! 지켜야겠습니다!
적용하기!
질문 게시판 활용해서 일주일에 3개 답변해보기
수도권에서는 땅을 산다는 의미로 59타입 보기
그냥하는 것을 목적있게 루틴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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