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미래가치 1순위! 분당·판교에서 똘똘한 한 채 고르는 방법
김인턴

즐거운 공간
월부가 아지트인 슈필라움 입니다.
분당
사실 10년을 넘도록
분당에 자산을 갖고 싶어서
지켜보고 지켜보았던 곳입니다.
지금 실제 거주도 하곤 있지만
조금만 더 모으면 매수 할 수 있겠다 생각하고
조금 더 모으면 달아나고
아고 더 올랐네
조금 더 모으자하고 다시 돌아 오면 또 달아나는 분당 집값에
지난 과거를 돌아보면
그냥 무리하더라도 매수하는 것이 답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월부를 만나고
지금은 실거주 보단 투자를 생각하고
실준반과 실전반을 통해
분당을 다시 앞마당을 만들면서
분당을 갖고 싶다는 욕심이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김인턴 튜터님의 분당 지역분석 특강을 통해
앞마당이라고 생각하는 분당을
나의 생각과 튜터님의 생각을 맞춰보는 좋은 시간을 가져 봅니다.
맞아 여긴 그렇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아~~ 저긴 튜터님이 저렇게 생각하시는구나
나의 생각과는 다른데
튜터님은 왜 저렇게 생각하시는 것일까
그렇구나 라는 생각하는 강의였습니다.
역시 매임의 차이가 디테일의 차이
단임으로 단지 가치를 판단했지만
사이 사이 더 많은 매임을 통해 단지 가치를 촘촘하게 파악하는 것
역시 매임의 차이가 아닐까
매임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됩니다.
어려운 것과 불가능한 것은 다르다
실전반에서 튜터님의 말씀을 다시 떠올려봅니다.
어려운 것을 불가능한 것이라 생각하고
시도 조차 하지 않는다면
월부에서 꾸준함과 성장을 원하면서
어려운 것은 하지 않을려고 하는 것에 반성하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행동하는 것의 의미를 새기겠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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