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7기 부로 가는 4다리타9 경제적 자유 이루조 몽쉘] 잔쟈나지 않게 확실하게 말아주는 비교평가!

안녕하세요, ‘부로 가는 4다리타9 경제적 자유 이루조'의 몽쉘입니다.

이번 3강에서는 정규 강의로는 처음 뵙는 잔쟈니님의

‘비교평가를 통한 최고의 아파트 매수법' 강의가 있었습니다.

비교평가가 중요하다!

비교평가를 해야 같은 투자금으로

더 좋은 단지를 매수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듣는데

막상 내가 하려니 뭐랑,,, 뭐를 비교해요?

라고 묻고 싶고 그렇잖아요ㅎㅎㅎㅎ

그런 마음 속 고민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주시는 잔쟈니님의 강의였습니다.

불안이 높아서라고 하시면서

계속해서 덧붙여서 설명해주시는

잔쟈니님의 모습을 보면서

더 해주세요~~~를 외치고 싶었습니다.

같은 지역 안에서 더 좋은 단지 고르기!

앞마당이 적다면 먼저 해야 할 건

지역 내 비교평가부터 제대로 하는 것!

지역 내 비교평가를 하면서

생활권이 달라지면에 대한 고민들도 들었는데

잔쟈니님의 강의를 통해 해결되었습니다.

지역 내 비교평가를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그 지역의 핵심가치!!

즉, 그 지역 내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었습니다.

지역 내에서 교통, 역 접근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학군 좋은 곳이 최고야! 라고 생각하고 있으면

지역에 대한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각 지역마다, 작게는 생활권마다 다른

그 곳에 사는 사람들, 그 지역을 찾는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었습니다.

더 나아가보면 그 핵심요소가 조금 약하더라도

다른 요소가 뛰어나서 수요를 이끌 수 있다면

그 단지도 충분히 투자 후보로 검토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BM 사항 비교평가의 시작! 지역 내 핵심가치를 시세지도에 남기자!!

요기랑 저기랑…? 지역 간 비교평가는?

지역 간 비교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같은데 가치가 더 좋거나,

가치는 같은데 가격이 더 좋거나

이 두 가지를 찾아야 하는 게임인데…

가치가 같다고 판단을 내리기는 너무 어려워서

가격을 기준으로 비교평가하는 프로세스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전고점이 아닌 입지요소들을 살피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우선적으로 봐야 할 입지요소들을 통해

함께 가치를 나래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너무 재미있게 들었던 부분은 바로..!

비교평가, 그리고 투자의 가장 기본은 가치 있는 자산을 취득하는 것이지만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전략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투자로 고려했던 단지도 나와서

너무 신나게 들었는데 정말,,,!! 계속 듣고 싶은 부분이었습니다.

BM 사항 지역 간 비교를 할 때는 가격을 고정하여 비교평가하기

현재 상황에서 가장 유리한 물건을 찾아봅시다.

해당 파트는 한 단지 내에서 이런 조건의 물건들이 있을 때

어떤 물건이 투자 우선순위인지를 확인하는 파트였는데요.

잔쟈니님께서 수동적인 참여보다 능동적으로 생각해보라면서

잠시 강의를 멈추고 우선순위를 세워보라고 하셨습니다.

말 잘 듣는 저는… 또 했죠!ㅋㅋㅋㅋ

맞을지 아닐지 모르지만 일단 냅다 해보고

잘못 생각한 부분은 다시 한 번 점검해보자는 생각으로

강읠르 다시 재생시켰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선순위가 일치했고

저 혼자 너무 뿌듯해서 막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새삼스럽게 매물 우선순위 세우는 부분이 많이 성장했음을 느끼면서

지난 달 실전반에서 같이 매물임장한 레홍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후기도 홍님께 전달을 해야겠어요!!

여름이들, 이나 튜터님 사랑합니다❤️ 벌써 보구 싶네요!

BM 사항 상황에 맞는 물건, 현장에서 조율해나가는 과정을 꼼꼼히 하자!

이번 잔쟈니님의 열중반 3강은

비교평가의 기본부터 차근차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내가 잘 하고 있는 부분과 아직은 어설픈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왜 괜히 열중 강의가 투자의 프로세스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떠먹여주는 유일무이한 강의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이 강의를 기점으로 잔쟈니님에게 흠뻑 빠져서 또 덕질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해주시는 멘토님들, 그리고 뒤에서 힘써주시는 이지CM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