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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초보자BEST]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안녕하세요,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응원하는 투자자 해태방방입니다.
지난 3월에 오프라인이라는 너무 감사한 기회를 열반스쿨기초 4강 자음과모음님 강의를 듣게 되면서
너무 두근두근하면서도 그 호쾌하고 명쾌함, 명강의에 정말 감명이 깊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속에 작은 불씨가 기름을 부은 것처럼 활활 타올랐습니다.
그로부터 나름 월부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우당탕탕
거대한 인사이트 속에서 그래도 소화시켜보려고 노력을 했던 제가
?????????????? 물음표 백만개에서
이런건가? 이런건가봐? 물어봐야지~ 이런 수준으로 성장을 한거 같습니다.
너바나님의 200억 자산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신 수많은 실패와 그로 인해 적립한 투자원칙.
그 투자원칙을 통해 부자가 된 사람들.
그런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정말 선의를 가지고 나눠주는 월부.
제가 월부를 사랑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인거 같습니다.
실력도 있고 이렇게 하면 정말 잃지 않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3월때에도 그렇고 지금 9월에도 여전히 가슴이 뜁니다.
거창한 게 아니고 그냥 하면 부족해도 그냥 하면
씨앗을 심고 그냥 또 하면 어느새 시간이 내편이 되어서
내가 비전보드에 작성했던 그 목표달성 금액이 결국에는 될꺼라는 것을
그렇게 가기 위해 선명하게 밟아야 하는 스텝들을
망하지 않기 위해 선의로 도와주시는 우리 멘토님, 튜터님들을
그 마음을 알기 때문에
더 허투로 할 수 없었던거 같습니다.
요새 부쩍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즐겁다는 생각을 매일하는데요.
자모님이 아파트를 사랑하고 아파트 이야기할때가 가장 좋다는 말을
처음 열기 수강때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정말 그 말을 알 게 되었습니다.
저도 이제는 힘듦을 동료들과 나누고 웃는 투자자네요. ㅎㅎ
동료들이랑 여기 알아? 여기 단지 어때? 이런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혹시나 힘들면 화이팅하고 응원해주는 그런 이타적인 집단에 있어 행복합니다.
근데요,
내가 부자되기 위해 투자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
어찌 보면 목표는 자산증식이라는 이기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설상 사람들은 이타적인 사람들의 모임이라니!
그 말을 자모님 강의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동료는 경쟁자가 아니고 같이 갈 사람들이라는 말씀을요!
자모님이 요리하신 A 물건을 한가해보이 튜터님이 2개월 뒤에 현장에서 깍아서 샀다는 말씀이
그것에 대해 아쉬우셨겠지만 잘됐다고 이야기 하는 것,
결국 내 꺼 1개 하면되는 것이기 때문에
특히나 동료들의 투자를 도우면서 성장하라는 부분이 아주아주 인상깊었습니다.
적용할점.
그냥 될때까지 한다!
작은 루틴을 만들어서 무조건 지킨다!
목실감은 나를 지탱해주는 루틴이다. 매일매일 감사일기 쓰면서 투자자의 마인드와 인생을 배우게 됩니다.
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자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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