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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별찌롱] 할 수 있을까?가 아닌 해낸다는 마음으로

25.09.29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현실직시를 방해하는 감정을 경계하라]

 

자꾸만 감정에 휩싸여 내가 가려는 목표를 놓치지 말 것.

나는 목표를 향해 가고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나의 행동 하나하나가 순자산 32.9억을 향해 간다.

내 목표자산에 가까워지는 그 날 까지 잃지 않는 투자를 통해

꾸준하게걸어나간다.

 

 

[타이밍은 시기가 아니다. 가격이다.]

 

어떠한 시기를 잘 타서 사는게 아니고, 좋은 가격에 싼 가격에 사는게 바로 타이밍이다.

시기를 타려하고 예측하려 하지 말 것. 싼 시기에 사면 사는 순간부터가 돈을 번다.

‘아파트’의 가치, 주거지의 가치. 부동산 투자자가 된 이상 이 가치를 믿어라.

 

더더욱이 수도권, 서울 앞마당을 많이 늘려야겠다는 생각이다.

한 곳씩 한 곳씩 늘려나가자. 언젠가 잡을 타이밍(가격)을 위해.

 

 

[덜 싸더라도 내 투자금으로 가장 좋은 걸 해야하는 시기]

 

저평가에 매몰되어 있으면 안된다. 그저 싸다고 저평가만 쫓는게 아닌,

가치 좋은 저평가 물건을 찾아야한다. ‘가치’가 충분한가? 그게 중요하다.

자모님께서 강의중에 덜 좋은 신축 3억짜리랑 더 좋은 곳 구축 5억짜리. 

근데 둘 다 2억의 투자금으로 한다면? 이라고 물었을때.. 사실 난 신축일까 생각했다.

하지만 아니였다. 같은 투자금이라면 더 가치 좋은 곳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지방에서는 다를까? 생각했지만 지방에서의 가치는 연식으로 따지기 때문에 또 다를 것이다.

본질은 가치다. 지방과 수도권의 가치는 다른 방식으로 매겨진다. 이를 항상 염두하자.

 

 

[사이클]

 

현재 시기가 봄 시기라고..? 했던 적이 많았다.

아직 하락장이 시작되고 얼마 되지 않았는데 너무 이르게 봄시장이라 하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당연하게도 상승장이더라도 충분히 등락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이 그 긴 상승장의 초입이구나..!! 

당연히 큰 하락장이 있었다면 그 다음 긴 하락장의 시작이구나.

 

아직도 난 의심의 씨앗을 갖고 있구나 싶다.

하지만 더 확실한 마음을 갖는 것도 좋겠지.

 

 

[병렬적인 임장이 아닌, 더 좋은 곳 안 좋은 곳을 번갈아 가면서 임장하기]

 

내 투자금으로 가능한 지역만 다닐 것이 아니라

더 좋은 곳 그리고 더 좋지 않은 곳도 같이 다녀야한다.

이는 내가 수도권 임장할 때 고려해서 해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아파트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선

좋은 곳과 안좋은 곳을 잘 알고 어떤데를 사람들이 선호하는가를 파악해야한다.

 

 

[가격 좋은 거 없어요? 그리고 집의 상황보단 가격!]

 

항상 부동산 사장님과 통화하면 한 매물만 물어보고 끊는 경우가 많았다.

헌데 생각해보면… 나도 1호기 할 때 당시에 워크인하면서 사장님들께

내가 적어둔 네이버에 올라온 매물들을 보여드리며 더 좋은거를 여쭤보곤 했다.

 

전화로도 똑같이, 이 가격으로 더 좋은건 없는지 물어보자.

그리고 2~3개는 꼭 같이 볼 수 있도록 하자! 

또한 월세라고 해서, 공실이라고 해서 안보지 말고 

가능할 수도 있음을 인지하고 보도록 하자. 가격이 싼가가 우선!

 

오..그리고 지방에선 전세뺄때 시스템에어컨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현재 준비하고있는 시스템에어컨 공사가 떠올랐다..

시에4대를 설치하기에 빨리 뺄 수 있었을 것이다.

빠른 결정을 잘 했다 생각된다.

 

 

 

“해낸다”는 마음으로!!!

누군가가 해주는게 아닌 내가 해야하는 것.

투자는 내가 좋아서 하는 것.

 

꿈을 그리는 사람은 언제나 그 꿈을 닮아간다.

 

목표를 향해 가겠습니다. 꼭 이루겠습니다. 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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