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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열중 47기 5늘도 악으로 ㄲ6으로 독서하조 미니드리밍] "불굴의 의지 그릿"을 읽고

25.10.01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9.25-9.2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5. 키워드 #목표 #불굴의의지 #끈기 #열정 

6. 한줄요약 : 성공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그것은 투지, 끈기, 불굴의 의지, 열정이다.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p29.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회복탄력성, 내가 원하는 목표를 정확히 아는 것. 결단력, 열정과 끈기. 성공한 사람들이 두루 갖춘 덕목이 아닌가 싶다. 나는 과연, 그런 덕목을 갖췄는가? 글쎄.. 아직은 그 정도가 성공하신 분들의 정도에 미치치 못하지만 , 그래도 월부 환경에 들어와 아주 조금은 생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재능만을 중시하는 풍토는 바뀌어야 한다. 열의와 노력이 지적능력, 재능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제3장. 재능보다 두 배 더 중요한 노력

p71. 재능은 ‘노력을 기울일 때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를 말한다. 성취는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이다.

재능*노력=기술, 기술*노력=성취==> 재능*노력*노력=성취

-노력 없이는 어떠한 성취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 

p82.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p97. 그릿은 아주 오랫동안 동일한 상위목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피트 캐럴이 ‘인생철학’이라고 부르는 최상위 목표는 대단히 흥미롭고 중요해서 당신이 께어 있는 동안의 많은 활동을 구조화해준다. 투지가 강한 사람의 중간 목표와 하위 목표는 대부분 어떤 식으로든 최상위 목표와 관련이 있다. 반면에 투wl의 부족은 일관성이 부족한 목표 구조에서 비롯됐을 수 있다.

--월부의 체계적인 시스템이 아니었다면 혼자서, 스스로 지금의 노력, 결과를 얻을 수 없었을 것이다. 월부환경은 언제든 내가 다시 돌아와도 비슷한 결과, 오히려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끔 해주는 멋진 곳이다. 이전에 내가 하고자 했던 목표들을 이루지 못한것은 나의 의지 부족 때문일 수도 있지만, 이런 체계가 잘 갖춰진 곳에서 공부했다면 나는 지금의 나의 위치가 아닐 수도 있었을까? 그러고보니 월부의 환경에 참 감사하다.

-중간목표와 하위목표가 최상위 목표와 관련될 수 있게끔 매주 목표 점검을 해야한다. 목실감 잘 쓰고 있나?

 

 

p103. 끈질기게 상위 목표를 추구하려면 목표 체계 내의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유연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제5장. 그릿의 성장

-그릿은 유전자,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나이가 들수록 그릿도 성장한다. 우리가 성장해 온 시대 문화에 의해 그릿이 결정 되기도 한다. 

그릿을 기르는 4가지 방법

1)관심 : 열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즐기는 데서 시작된다.

2)연습 : 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종류의 끈기 “무슨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거야.” 

3)목적 :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4)희망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p145."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부동산 공부, 처음에 내집 마련을 위해 시작했다. 첫집을 매도하고, 그 집은 오르는데 나는 그 돈+전세 대출을 받아서 더 비싼 집으로, 그런데 매도한 집은 그때부터 오르기 시작했다. 그때 부터였다. 부동산 공부가 재미있을 줄 몰랐다. 그러나 계속 하다보니 재미있었고,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벌면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공부.. 그게 나에게는 부동산 공부였다.

 

p150. 아직 열정의 대상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 몇 시간씩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면서 빈둥거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관심을 발전시키는 데는 시간과 에너지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의 절제와 희생이 필요하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초반부터 기술이 향상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그들은 몇 년 후의 일까지 생각하지 않는다. 일생의 길잡이가 될 최상위 수준의 목표가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런 생각 없이 그저 즐길 뿐이다. 다시 말해서 가장 성공한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

--아이들이 아직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지 못했다면 좀 더 빈둥거릴 시간을 줄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큰 아이에게는 화장하는 법?? 둘째에게는 미술, 막둥이에게는 방송댄스? 아직 각자의 관심을 찾아 이리 기웃, 저리 기웃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관심은 어디로 향해 있을까??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

p151. 고압적인 부모와 교사가 내적 동기를 파괴한다는 사실을 입증해 보인다.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게 해주는 부모를 둔 아이들이 관심사를 발견하고 열정으로 발전시켜 나갈 가능성이 높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p168.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매달 하나씩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러가지 루틴을 하루 안에 다 하려고 하면, 다 끝내지도 못하고, 정작 중요한 원씽을 못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한달의 목표를 제대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고, 하루의 원씽을 제대로 끝낸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10월 한달 목표 세우기! 내일은 꼭 해보도록 하자.

 

p171.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하나씩 개선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전체적으로 숙달된 눈부신 기량이 나온다.

--매달 하나씩 성장시킨 부분들이 모여서 완성된 투자실력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달은 임보 비교평가 해서 결론까지 도전하자.

 

p194. "수치심은 어떤 문제도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실수하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보이지 않는 시범을 보이라고 부탁한다…

--아이들에게 비난을 하게되면 수치심을 느껴 방어적인 태세를 한다. 이게 내가 아이들을 다룰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특히, 큰딸에게는 더욱더 조심해야 한다. 관계 회복을 위해서…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p195.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 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열정은 흥미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 내가 조장을 하게 된 목적도 부동산 투자, 공부에 대한 나의 흥미와 조원분들을 돕겠다는 것이었다.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내가 조금 덜 자더라도, 조금 더 멀리 이동하더라도, 조금 더 희생하더라도 그분들이 편하고, 도움이 된다면 하는 마음에서 였다. 그리고 그런 목적을 가지고 했던 1달 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건 조원분들의 개인 사정도 있겠지만 부디 이를 내가 잘 못해서 그랬다는 자책은 하지 말자.. 또 각자의 상황이 있는 거니깐..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p243.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열심히 배우는구나! 마음에 든다.”

“결과가 안 좋았네, 어떤 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이야기해보자.”

“참 잘했어! 더 개선할 부분은 뭐가 있을까?”

“어려운 거야, 아직 못한다고 해서 상심할 것 없어.”

“나는 목표 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이끌어줄게.”

 

p244. 부모들이 아이의 실수가 나쁜 문제라도 되는 것처럼 반응할 때 아이가 고정형에 가까운 사고방식을 갖게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내가 그렇다… 아이들 실수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자.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해주고, 다음번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해보자. 아이는 부모의 행동을 모방한다..

 

p252.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우 어려운 역경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뇌 영역들 간에 신경 회로가 형성돼야 하는데 사소한 불편 정도로 형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희원이가 지금 겪고 있는 친구들 사이에서의 어려움은 아이로 하여금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다. 그로 인해 생각도 행동도 더욱 큰 것 같고, 가족들을 대하는 게 좀 더 너그러워지고,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위기는 기회라고 했던가. 우리 딸이 지금 그런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 같다.

 

p255.능력에 대한 고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와 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려면 위의 단계마다 ‘이를 신장시킬 방법은 무엇인가?’라고 자문하기를 권한다.

성장형 사고방식 → 낙관적 자기대화 → 역경을 극복하려는 끈기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방법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p270. “제 목표는 아이들에게 규율을 가르치고 내가 배운대로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는 배워야지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아이들이 시작한 일을 끝마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는 자녀들에게 자기가 배우겠다고 한 일은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점을 확실하게 가르쳤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연습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미리 다짐을 받았습니다. ‘싫증났어요’라고 할 수는 없다. 약속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스스로 해야 한다. 가고 싶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반드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이들에게 일관된 훈육을 했는가? 어떤 때는 허용하고, 어떤 때는 비허용 하는 것.. 이것으로 하여금 아이들에게 혼란을 주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엄격한 훈육이 필요하다. 안된다고 하면, 끝까지 않된다고 가르치는 것.. 그게 돈이 많이 든다고 할지라도.. 내가 조금 손해본다고 할지라도.. 절대 약해지지 말자. 그게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는 길이다. 일관된 훈육!! 꼭 지키자.

 

p276.아이들도 식물처럼 적절한 양분과 물을 주면 아름답고 강하게 성장하죠. 중요한 것은 적절한 환경,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조성해주는 거예요. 즉 아이들의 욕구에 귀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미래를 꽃피울 씨앗을 내면에 지니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주면 자기만의 관심을 드러내죠."

마르티네스는 ‘어이없을 만큼 개방적인’ 부모님이 아낌없이 베풀어준 무조건적인 사랑에 힘입어 희망이 없어 보일 때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내가 버틸 수 있는 힘은 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그 믿음은 자부심에서 나오죠. 그리고 그 자부심은 우리의 삶 속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느낌을 심어주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그냥 믿어주면 된다. 그러면 스스로 알아서 한다. 그런데 자꾸 우리가 희원이에게 잔소리를 하고, 훈육을 하는 것일까? 

네 꿈을 좇으라고 말해주는 다정한 부모도 강압적 훈육을 할 필요를 느꼈다는 사실에 놀랐다.

--강압적 훈육도 한없이 다정함도 둘다 필요하다. 나는 어떤 부모인가

 

제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p305. 특별활동은 젊은이들이 장기적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연습하고 발전시킬 수단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릿이 높은 사람들만 특별활동에 끝까지 참여하는 것일 수도 있다.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

 

p315.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1)온 가족이 어려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

2)어려운 일도 그만둘 수 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수업료를 낸 기간까지, 또는 ‘자연스럽게’ 끝낼 시점이 될 때까지는 그만둘 수 없다. 적어도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3)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

4)한 가지 이상의 특별활동을 최소 2년간 지속해야 한다.

--이것을 우리 가족의 문화로 만들자.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p329. 시수로부터 우리가 얻을 수 잇는 중대한 교훈이 두 가지 있다.

  1.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그런 자아 개념을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2.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이 터무니없다 해도 비유가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다. 때로는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낼 수 없는 어둡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한 발짝씩 떼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일도 달성할 방법이 생기곤 한다.

--나는 어떤 사람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그것이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아이들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나는 00한 사람이다.” “희원이는 책임감있고, 승부욕있고, 스스로 마음먹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사람이다.”

지원이는 “똑똑하고 이해심 많고, 속깊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멋진 사람이다.” 

정원이는 “정이 많고, 타인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 멋진 사람이다.”

아이들에게 자기 암시라고 할 수 있는 말들을 많이 해주자. 아이 스스로 그렇게 자기를 각인시키도록..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아이들에게 그릿을 심어줄 수 있는 자기 확정 예언을 자주 말해주어 스스로 나는 00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하자.
  2. 가족내에서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를 실천해보자.(1년동안 또는 6개월동안 스스로 실천할 것 정해서 한해 결산하기)
  3. 아이들에게 수치심이 느껴질 만한 비난등을 자제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45."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p252. 청소년기에 매우 어려운 역경을 스스로 극복한 경험이 있으면 역경에 대처하는 방식이 좀 다른 식으로 발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매우 어려운 역경이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뇌 영역들 간에 신경 회로가 형성돼야 하는데 사소한 불편 정도로 형성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혹시 청소년기에 어려운 일을 겪었던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그 어려움을 이겨냈던 경험이 훗날 어른이 되었을 때 나에게 어떻게 도움을 주었나요.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유니10억
25. 10. 01. 05:40

한달 고생하셨습니다. 조장님이 이끌어 줘서 4주차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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