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안녕하세요.
5년차 워킹맘 투자자
꽃을든둘리 입니다.
오늘은 자음과모음님의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강 강의를 통해,
임장을 어떻게 하는 것이
제대로 하는 것인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임장을 할 때,
저는 크게 한 바퀴를 도는 편입니다.
하지만, 자모님께서는 동별로 나눠서
한 바퀴를 도는 것이 그 지역을
더 잘 파악하는 방법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저도 다음 번에 임장할 때에는
자모님의 방식으로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분임할 때, 동별로 한 바퀴 돌기
자모님께서는 임장하기 전에
시세를 모두 따고 간다고 한 부분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면 사실
행동으로 하기가 쉽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워킹맘이 되고 보니
현장 임장을 쉽게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한번 임장을 갔을 때 정말 제대로 깊이있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려면 시세를 따고
최대한 지도를 많이 보고
그 지역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을 하고
가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한번 갔을 때 제대로 뽀개고 오기 위해서
저도 반드시 시세를 따고,
시세지도를 그린 후에 임장을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임장 전 시세 따기, 시세지도 그리기
분위기 임장을 할 때,
아파트, 학교, 상권이 있는 곳만
지나갈 수 있도록 강조하신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동안은 그 지역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아파트가 별로 없는 동네도 지나가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임장과 투자를 연결하기 위해
진짜 내 투자에 도움이 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가 있는 곳도 반드시 지나가면서
그 지역에서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은
반드시 보고 지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파트, 학교, 상권 지날 수 있도록 분임하기
마지막으로, 자모님께서 손글씨로 쓴 문구들이
저에게도 굉장히 와닿았습니다.
제가 건강하게 살아 숨쉬고
오늘 하루를 잘 보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워킹맘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사는 것 자체가 행운임을 잊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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