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걸음, 내일은 6배 점프하죠 별별별별별] 시작해서 하고 익숙해진 후 버티면 잘하게 되고 성공한다라는 것!!

6시간 정도의 강의를 들으며 제가 확실하게 기억하는 몇 가지는 이렇습니다.

1) 임장보고서는 어렵다 아니다 좋다 싫다의 영역이 아닌 ‘나의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꼭 필요한 것’이라는 것

2)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며 좋다 나쁘다의 판단이 아닌 ‘가치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것’ 
3) 성공을 위해서는 버틴다의 과정이 꼭 필요하며 잘 버텨야 잘하는 시기가 오고 성공도 할 수 있다는 것

유디님의 강의를 듣고 전 어느 과정에 있는가를 생각해봤습니다.

아직 앞마당 한 개도 없으니 그냥 한다!! 정도인 것 같은데 

직장생활, 육아, 공부까지 병행하다 보니 재미보다는 힘듦의 감정이 더 크게 느껴지긴 합니다만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말 3년간 버티며 하면 저도 잘한다는 시점이 오긴 하겠죠?

강의에서 알려주신 대로 임장보고서에 적용해 이번 실준반에서 앞마당 하나 완성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