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71개 지역돌고 60세 은퇴할조] 2주차 강의 후기 이거로 임보 완벽 정복

25.10.14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2주차의 강의는 1주차에서 써두었던 임보에 부족부분을 발견하게 되고 어떻게 연결되어 생각할수 있는지에

대해서 깊게 알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직장, 교통, 학군, 환경, 공급 : 구분을 하는 이유는 각 지역에 따라서 어느부분이 더 강한 영향을 주는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  그전에는 그냥 등급을 나누고 끝으로 생각했는데 S등급, A등급이 되는 부분이 그 지역의 장점을 나타낸다는것.

  • 지방투자를 할때에는 : 울산을 오픈북으로 활용하라

    - 아직 지방투자를 하지 않지만 울산의 예를 들어주었을때 적용해볼수 있는 방법등 비교해보는 걸 알려주셔서 기억에 쏙쏙 남았어요.

  • 당 단지에 대해 평가하는 건 우선순위를 위함 : 좋다, 안좋다 판단하지 마라.

    - 해당 단지를 단임 후에 좋다, 안좋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에서 우선순위를 1~10까지 내는것. 나의 투자액에 맞는곳이 어디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좋고 싫음을 판단해버리고 내 투자금에 해당되더라도 투자하기 어려울수 있다는 것.

  • 호재를 확인하는 방법 : 리치고 활용 

    - 리치고를 활용하여 호재에서 교통이나 재건축 부분을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판단. 

  • 시세를 입력하면서 : 왜라는 질문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 단임 후 시세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눈으로 보고 시세를 알았을때 가격의 차이를 보면서 왜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부분을 생각해보는 시간. 그러면서 단지분석이 된다는 점.  특히 전세금의 경우 다른단지의 전세금과 비교해서 가능여부를 체크할수 있다는 것

  • 시세 트레킹 : 매달왜 해야하는지 방법에 대해서 랜드마크의 중요성

    - 랜드마크와 동별로 내 투자금에 해당되는 아파트를 매달 트레킹하면서 랜드마크의 변화를 주시하면서 반응이 왔을때 점차적으로 다른동에도 변화의 흐름을 볼수 있다는 것. 시세트레킹이 모든 동을 다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으로써 이렇게 진행 후 추후 내가 원하는 투자금에 맞는 동이 나왔을때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는 점에 사실 좀 놀랬습니다. 

     

    * 단임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던 것 : 그 동안 혼자 분임 단임을 진행하면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면서 사진도 많이 찍었던 저였으나 이번 강의를 통해서 필요한 부분을 캐치하는 것. 그리고 그전에 미리 정보를 파악하고 간다면 더 쉽게 분임과 단임이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보았습니다.

     

    2주차는 어쩌면 임장보고서와 단임에 대한 부담을 한단계 내려놓게 해주면서 좀 더 내가 임장을 하는 지역을

    더 깊이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었던 시간이였습니다. 초보자로써 완벽한 임장보고서 정복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권유디님의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으며, 매번 하나하나 세세하게 알려주시는 모든것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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