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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실력이 없는 상태에서 예측하지 마라.(규제소식을 듣고 섣부른 판단 말기)
지방은 공급물량에 대한 영향을 많이 받고 공급이 많으면 전세물량 감소, 전세가 상승, 매전차이 감소, 매매수요 증가, 매매가 상승으로 이어진다.
구축투자를 해도 되지만 대단지여야되고 구축수요를 끌만한 선호요소가 있어야 한다.
비교평가를 하려면 입지 좋은 곳과 덜 좋은 것을 거치고 다른 지역으로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 좋다.
좋은 곳 구축과 덜 좋은 곳 신축(이런 상황이 많을 듯) 고민되면 저환수원리에 맞으면 둘 다 괜찮은 단지이다.
전세가 방어되는 단지에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리스크 관리) 사람들이 몰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왜 모일까?
인구이동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입, 전출량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느 지역과 이동이 이뤄지는지 확인
지방은 임보를 시세까지 따고 임장을 가는 게 맞다. 그래야 현장가서 궁금한 게 생긴다.
초등학원가(태권도, 영어유치원 등)가 많으면 학군지로 보기 어렵고 입시학원 같은 게 많아야 학군지다.
환경에서는 거주 안정성과 쾌적성이 중요하다.
지적편집도에서 상권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그 상권이 어떤 분위기인지 보는 게 중요하다.
적정공급량(인구수*0.5%)과 20년 평균 공급량을 같이 보는 게 좋다.(매매,전세지수랑 비교해보기)
지방은 역이랑 가깝다고 그 단지를 선택하지 않는다. 그 단지를 선호하는 이유가 있고 근처에 역이 있는 거다.
입지가 좋은 지역에서는 연식범위를 넓혀서 투자를 진행해라.
선호생활권은 사실상 소액으로 하기 어렵기 때문에 소액으로 하고 싶으면 급지를 낮춰서까지 봐야한다.
내가 투자해서 오른 건 생각안하고 더 오른 걸 부러워하면 투기로 이어지니 조심해라
기회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신 거 같고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강의를 해주고 실천을 항상 강조하신다.
투자를 해도 될까 고민이 들 때 자모님 강의 한번들으면 실천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적극적으로 말씀을 해주시니 빨리 앞마당 늘리면서 종잣돈 조금이라도 더 모아갖고 투자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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