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 가장 많은 bm
특히 선배 강의에서 나온 원페이지 정리 양식을 따라 햤고, 시세트레킹 방법을 들으며 괜한 부담감과 택도 없는 완벽주의 찌꺼기를 조금 더 덜어낼 수 있었다.
여전히 bm하지 못해 아쉬운 장표들이 있지만 다음 달에 적용해 보도록 하자.
> 다음달엔 매주 완강 후 bm하면 좋을 장표 하나 만들어서 조원분들과 공유해 봐야겠다. (like 싸비님, 육조장님)
#임장 : 생생한 물건 잡으러
비교 임장을 통해 내 임장지의 위상을 좀 더 큰 시각에서 가늠해 볼 수 있었다. 이젠 임장이 양적으로 부담스럽지는 않긴 하다. (아? 문득… 양적으로 부담스러울 정도로 달려 본 적이 없는 거였나 하는 생각이 갑자기…??ㅇㅅㅇ??)
> 전임의 질적 변화! 다음 달에는 앞마당 정리하고 1등 뽑는 과정에서도 전임해서 생생한 물건으로 결론 쓰기
#투자 : 앞마당 관리법
세상에 지방 앞마당 6개 모두 원페이지를 만든데다가, 시세트레킹+그루핑+5분위시세표… 한방에 다 해버렸쟈나…미춌따리…. 사실 이걸 2년이 다 되어가는 이제사 한 게 진짜 코메디지만 ㅋㅋㅋㅋ 이젠 앞마당 내에서 비교해서 투자할 수 있는 준비를 시작한 셈! 전국구 투자자가 되는거야
> 이 기세를 이어 내일부터 시세 트레킹 30분을 모닝루틴으로!
<5강에서 가장 인상 깊은 점>
규제가 없는 시점에만 투자를 하겠다? = 안하겠다는 소리
지방 투자의 매도
하지만 매수할 물건을 못찾았더라도 "매도하기 좋은 기회+적절한 수익구간"이라면 매도를 해야 하는 게 지방
→ 갈아타기 못하면 매도를 안하겠다는 것도 고집이구나. 그냥 잔말 말고 열심히 매수할 물건을 찾겠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