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열반기초 2주 오프라인을 듣게된 투비웰시입니다.
지난주 맨앞줄에서 너바나님의 오프강의를 볼수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똑똑하다고 생각하고 전략을 잘 세운다고 생각하지만 인생을 대부분 전략없이 살고맙니다.
저또한 대부분의 일상을 열심히만 살았지 목표에 맞는 행동을 했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치 허공을 부유하다 착륙하는 비행기처럼요
목적을 갖고, 중간목표를 달성하고 목표치에서 맘껏 즐기는 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지난시간의 저는
사실 주어진일 해결하기 바쁜 헛 똑똑이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생에 전략이 필요하다는것을 알고있고, 목표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계획해야하지만
좀처럼 탑다운 방식으로 적용할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요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너바나님의 기준을 믿고!! 기준에 맞춰 진짜 사야겠구나!! [매수]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로 한 길목에서, 꼭 필요한 것은 시스템입니다.
시스템을 굴리기위한 방식은 기준이내에 들어오는 자산을 취득세를 내고서라도 구입해야겠단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초보시절 자주 튜터님들께 하던 질문은
어떻게 다주택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으셨나요? 하는 질문들이었습니다.[ 물건관리와 망하면 어떡하지에 대한 두려움 떄문입니다]
하지만 이번강의를 듣고,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기준을 다시한번생각하고, 망하지 않는 투자를 이어나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한번도 아파트 투자를 해서 망한적이없었다는 너바나님의 말씀을 조금더 믿고,
응원할 수있는 물건에 투자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너바나님의 에너지가 직접느껴져
더욱 울림이 있었습니다.
사실 제게는 선택권이 없습니다.
인플레이션을 헷지할만한 자산을 쌓아 나가야합니다.
거기서 중요한것은. 임장보고서와 임보능력 그리고 물건 매도매수와 갈아타기 등에대한 기술을
한참 배워야함을 또한번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단기간에 끝나는 여정은 아니겠구나.
받아들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의 현재 위치는 두려움존에서 배우는 단계로 넘어가는 그 어딘가에있습니다
문제에 집중하기보다는
잘된것에 집중해야하며, 연습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범위를 늘리는 단계입니다.
한번에 마무리 단계로 가지않음을 인식하며 오늘 하루도 꾸준히 실력을 쌓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두려움에서 이제 그만 벗어날 떄가 되지않았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우리는 물가에 연동되는 자산을 갖아야한다. 우리가 기억해야할 법칙 72의법칙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감사한 자본주의의 법칙입니다. 내가 원하는 수준의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는 20%를 내야하며 ,초기에는 양으로 불리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합니다.
제가 너바나님을 8년전 그떄 만낫더라면, 책속에서의 저자가 하는 말이 아닌,직접 만나뵙고 배웠더라면 지금쯤은 다른 단계에 있을 지 모릅니다.
지금까지도 잘모르는 수강생들을 위해 강의해주시고 직접 이 강의를 들을 수있다는 것에 대단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직접 전달받을수있는 행운을, 그저 행운으로 두지 않기로 다짐했습니다.
결국 제가 가야할 길은.. 다주택자의 길이다 라는 것을 또한번 인지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안늦었다!10년이 지난 지금에라도 자본주의 게임에 대해 깨닫게 해주신 너바나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7년도 직장생활에서 갈증을 느끼던 저는 빨간색 표지의 베스트 셀러를 발견합니다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 이거.. 어쩌면 내가 원하는 그 것일지 몰라! 라는생각에 단숨에 결제하고,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가 어려서, 직장을 다녀서, 지방이라서, 갖가지 핑계들로 카페를 가입했지만.
너바나님을 직접 뵈러가지는 못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카페에는 멋진 보고서들이 게시되었었 던것들이 생각납니다.
아이가 어려서, 남편에게 너바나님 뵙고싶다 남편에게 말도 못꺼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떄 보다 여력이 더 안되는 상황이지만 이렇게 너바나님 앞에 있다는것이 그저 너무 신기하고 신비로웠습니다.
책으로 듣는것과 강의로 듣는것과 다른 에너지였습니다.
너바나님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아낌없이 에너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전에 가장좋은 에너지로 질문도 받아주셨는데요
가족을 난감하지않게 하기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으셨던 순간들에대해서,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필요를 알고 믿고기다신 기간에 경건한 마음까지도 들었습니다.
너바나 멘토님 에너지 넘치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