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과정에 임하며 모두 새롭게 계획을 수립하고 계실텐데요.
연초뿐만 아니라 분기별, 월별로 항상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돌아보면 늘 별로 바뀐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 많으시죠?
“이번에 월부학교/실전,지투반 처음 왔으니까 진짜 성장하는 시간 보내고 싶다.” 라는 마음,
“월부학교/실전,지투반 했는데 왜 나는 여전히 성장하지 않았지?” 라는 마음이 드셨던 분들도 계실거예요.
저도 계획을 세우고 지켜지지 않는 것에 수많은 실패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리고 환경안에 있다고만 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이 계획은 늘 세우고 열심히는 하고 있지만,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계획이 잘 지켜지지 않는 이유
우리가 계획을 달성하지 못하는 이유는 이렇게 크게 세가지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월 한달한달이 끝날때마다 이번달에 내가 뭘했지?
결과가 남지 않고, 그저 일정에 치이듯이 한달한달을 보내고 공허함만이 남진 않으셨나요?
계획을 수립하기 전 가장 중요한것은 '나에게 맞는 목표를 설정하는것 부터 시작'하는데요.
우리가 하는 투자는 결코 하루아침에 끝나는일이 아니기때문에
장기전에는 반드시 자신만의 북극성이 필요합니다.
명확한 목적이 없이 걸어가는 길은 시간과 에너지만 낭비할뿐이예요.
목표가 있어야 돌부리에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고,
길을 잃더라도 다시 올바른 방향을 찾아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목표를 잡을 때는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달성하고 싶은지 등의 명확한 목표가 필요하고
그 목표는 될까 안될까를 고민하기 보다는
이루어지기 힘들 것 같은 높은 목표를 세워보는것이 좋습니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떠올리기만 해도 설레이고, 마음이 두근거릴만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보세요 :)

장기적으로 달성하고자 하는 삶의 목표를 세웠다면
삶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기/단기의 세부 목표를 수립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 월부학교(혹은 실전,지투) 과정이 끝나면
이거 하나만큼은 성장하겠다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해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에게 부족했던 점이 무엇이였는지
객관적으로 나를 바라보며 메타인지를 발휘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해당 영역을 집중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3개월, 1개월의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성장해야 하는 영역이 무엇인지 아직 잘 모르겠다면
이번 과정에서 만난 멘토, 튜터님들께 조언을 구하거나
그것도 어렵다면 주변에 선배, 동료분들께 도움을 요청해보세요.
이 목표가 먼저 세워져야 어떤 계획을 세우고 노력을 할 수 있을지가 정해지게 됩니다.
매달매달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채웠던 목표와 계획이 아니라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영역을 제대로 알고, 의식적인 연습을 해나가는것이 중요합니다.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하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그릿, 엔젤라 더크워스-
의식적인 연습을 통해 부족한 점을 개선시켜나가면서
계속해서 신경쓰였던 나의 부족한 점이 자신감으로 바뀔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배우고 부딪혀가며 꼭 성공 경험으로 만들어보세요.
그렇게 매일, 매달, 한해를 지나고 나면 훨씬 더 성장한 나를 보며
더 이상 외부의 소음에 끌려다니지 않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실거예요.
목표와 연결되는 계획을 세우는 방법
구체적으로 달성할 목표를 세웠다면,
이제는 그 목표를 달성할 계획을 수립해야겠죠?
목표도 뚜렷하게 세웠고, 계획도 세웠는데
한달이 지나고 보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성장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면?
목표에 맞는 계획을 세우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목표: 이번학기 매도를 하고 갈아탈 물건을 찾아서 투자하겠다.
계획: 매일 앞마당 One page로 시세루틴을 하겠다.
만약 내가 매도 후 갈아타기가 목적이라면
매일 앞마당 원페이지가 목표에 연결되는 계획은 아닐거예요.
시장 상황을 넓게 확인할 수 있을 뿐
구체적인 나의 투자물건을 찾아서 매도를 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본다면 원페이지가 아니라
매일 매도를 위한 전임을 한다거나,
앞마당 전수조사 후 갈아타기 후보물건 10개 찾아서 매물임장가기 등의
계획을 세워야 내 목표와 연결되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겠죠.
목표: 이번학기 매도를 하고 갈아탈 물건을 찾아서 투자하겠다.
계획: 매일 매도 부동산 전임, 앞마당 전수조사 후 갈아타기 후보물건 10개 매물임장가기
이렇게 목표와 연결되는 계획을 좀 더 구체화 할 수 있는것이 바로 ‘OKR’입니다.
OKR의 의미는 각각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Objective: 설레이고 가슴뛰는 목표(2호기 투자, 극도의 성장 등)
-Key Result: 핵심 결과, 달성하게 될 구체적인 결과
그리고 이 OKR 사이에 목표에 따른 핵심결과를 달성하게 해주는것이
바로 Initiative(이니셔티브/구체적인 행동계획)입니다.
예를들어 앞서 세운 목표를 투자의 영역에서 OKR로 바꿔 계획을 세워본다면.
<예시>
-Objective: 압도적으로 더 좋은 가치의 단지로 갈아타기
-Key Result: 수도권 갈아타기 OR 매물코칭 통과
-Initiative: 매일 점심시간 매도 전임하기, 주 3회 전수조사 및 갈아타기 후보물건 10개 만들고 매물임장
이렇게 구체적인 행동계획은 수치화해서 측정가능한 계획을 세웁니다.
이후 목표달성이 되지 않았다면, 다시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을까 복기해보고
Initiative를 수정해나가면서 목표달성에 가까워지면 됩니다.
위 내용은 예시를 들어드린것이기 때문에
이런식으로 투자, 임장, 강의, 임보, 독서 등
성장하고 싶은 다양한 분야에서 내가 성장시키고 싶은 영역을 생각해보고
의식적인 노력을 통해 계획을 행동으로 옮겨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표 달성에 대한 복기
이렇게 계획한 것을 모두 실행했다면,
한주, 한달, 3개월, 1년이 지난 후 주기적인 복기를 통해 마침표를 찍어나가야만
그 다음의 성장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잘한점은 무엇인지 잘못한점은 무엇인지를 복기해야만
다시 목표에 맞는 행동계획이 무엇일지를 고민해보고 수정해나가면서
다음 계획에 반영해 목표에 더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이예요.
앞서 계획을 하기에 유용한 툴이 OKR이라고 말씀드렸다면.
복기를 하기에 유용한 툴은 KPT입니다.
-Keep(잘한점): 목표달성에 좋은 영향을 주었고 지속해야 할 것
-Problem(부족한점): 목표달성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아 개선해야 할 것
-Try(개선사항): 잘 하는 것을 어떻게 더 잘하게 할 것인가?
목표달성을 위해 어떤 것을 새로 시작해야할까?
매주, 매달, 매분기마다 복기를 해나갈때 이 KPT의 관점으로
내가 이번달 매물임장을 얼마나 갔지?
책을 얼마나 읽었지?
계획했던 것을 왜 다 못했을까?
계획했던 것을 다 수행했는데 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까?를 복기하면서
다시 다음 OKR에 반영해나가면서 계획→행동→복기→수정의 끊임없는 반복을 하다보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거예요.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방법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그릿, 엔젤라 더크워스-
성장하고자 하는 영역에서 할 수 있는것보다 더 도전적이고 높은 목표를 세워
목표와 연결되는 계획, 행동에 몰입하고
부족한 부분을 복기해 다시 또 성장을 위한 의식적인 노력을 반복하면서
26년 한해도 열심히 달려나갈 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