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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은 왜 건물주가 되지 못할까?

26.01.04

요즘 유튜브에 건물주 이야기만 나오면
꼭 비슷한 댓글이 달립니다.

 

“건물은 원래 부자들이 하는 거죠.”
“연예인이나 가능한 거 아닌가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건물 투자는
아예 제 인생에서 지워버린 선택지였습니다.

 

그런데 직접 경험해보니
건물주가 되지 못하는 데에는
꽤 공통적인 이유가 있더군요.


1. 건물주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연예인 건물주 뉴스 보면
항상 몇십억, 몇백억 이야기부터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건 나랑 상관없는 세계다”
이렇게 선을 긋게 됩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이게 가장 큰 착각이었습니다.

 

막상 시장을 보면
생각보다 금액이 낮은 건물도 있고,
아직은 대출이라는 도구도 남아 있습니다.

 

저도 2호기 건물을
22억에 매입했고,
실제 투입한 제 자금은
약 4억 원대 중반이었습니다.

 

물론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절대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2. 건물 투자는 너무 어렵게 느껴진다

 

이건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건물 투자는 어렵습니다.

 

아파트나 상가는
대략적인 시세라도 보이지만,
건물은 똑같은 게 하나도 없고
정해진 시세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신중해야 합니다.

 

이번에 책을 쓰면서도
정리하다 보니 370페이지가 넘었는데,
솔직히 말해
가볍게 읽히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오히려
이 점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가 쉽다고 느끼는 시장은
이미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반대로 어렵다고 느끼는 영역은
공부하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습니다.

 

조금만 공부하고,
소소하게라도 실행할 준비를 하면
기회는 생각보다 조용히 옵니다.


3. 너무 조급해한다

 

부동산은
단기간 성과를 내는 자산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부동산은 사놓고
수면제 먹고 10년 뒤에 깨면
가격이 올라 있다.”

 

과장이 섞인 말이지만,
방향은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급하면 버티기 힘들고,
버티면 시간이 내 편이 됩니다.

 

저도 5년 전에 매입했던
1호기 건물은
지금 돌아보면
가격이 거의 두 배가 되었습니다.

 

그 사이 제가 한 건
대단한 게 아니라,
그냥 팔지 않고 버틴 것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끝난 걸까?

아파트 대출 규제로
요즘은
“이제 기회 끝났다”는 말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르게 봅니다.

아파트의 길이 막혔다면,
다른 길을 고민해볼 이유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20억 아파트는 못 사도
20억 건물은 산다.”

 

이 문장을 곱씹어보면
관점이 조금 달라집니다.


마무리하며 (조심스럽게 공유 하나)

 

건물 투자는
누구나 당장 해야 하는 선택은 아닙니다.

 

다만,

  • 남의 일이라고 선 긋지 않고
  • 어렵다고 아예 포기하지 않고
  • 조급함을 내려놓을 수 있다면

기회는 분명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과정을 겪었고,
그 경험을 정리해
책으로 한 번 남겨봤습니다.


또 그 내용을 바탕으로
짧은 영상도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월부 커뮤니티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조심스럽게 공유드립니다.

 

👉 관심 있으신 분만
글 하단에 있는 영상 한 번 

가볍게 보셔도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면 다행이고,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맞는 속도로,
각자의 선택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댓글


탑슈크란
26.01.04 22:08

건물주가 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남편에게 건물주의 꿈의 목표를 투척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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