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한 것이 생겨서 질문 드립니다
실거주자들이 좋아하는 단지 / 투자자가 많은 유입되는 단지라는 표현이 있는데요.
제 짧은 생각에 투자자가 많이 유입되는 단지라는 것은
- 가치가 있는 아파트 중에서
- 가격이 비교적 가볍고
- 매전차가 크지 않은 단지
- 아직 상승의 흐름을 받지 못한 단지
조금 거칠게 말하면 대장아파트 혹은 선호도 상단에 있는 아파트 말고 조금 더 후순위 아파트를 지칭해서 사용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실거주자들이 좋아하는 단지라는 것은 대장아파트를 포함해 말 그대로 살기에 교통 교육 등 입지나 환경이 좋은 단지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시장 상황에 따라서 절대적으로 가격이 낮을 때는 선호도가 큰 아파트를 투자로 접근할 수도 있으니 실거주자들이 좋아하는 단지에 투자자들이 유입될 수도 있는데,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완벽히 이분법적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런 표현을 투자자들이 쓰는 것은 투자적인 관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수익률과 상관이 있을까요?
음 좀 질문이 어려운데 제 질문의 요지는
만약 부동산 사장님이 이 단지는 투자자들이 많은 단지야~ 혹은 이 단지는 실거주자들이 주로 거주하는 단지야~라고 말했을 때
‘아 이 단지는 실거주자들이 주로 사는 단지니까 or 아 이 단지는 투자자가 많이 유입되는 단지니까 내가 뭘 조심해야겠구나. 혹은 수익률이 더 높겠구나.’ 이렇게 투자와 관련돼서 의미있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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