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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기] 1강 강의 후기 - 돈 없으면 앞마당 미리 만들어 두세요

26.01.11

[4월 개강]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임장 지역으로 대전이 선정됐는데, 대전 강의여서 몰입이 더 잘 됐다. 

지역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선지 분임하면서 ‘강의에서 말하신 게 저거구나!’ 하면서 다닐 수 있었다. 

 

수도권만 앞마당으로 가지고 있어서 지방은 첫 강의였는데 2가지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다.

 

  1. 지방 사람들은 1기 신도시 느낌을 안 좋아한다. 구축은 지역 내 선호도가 엄청엄청 중요하다.
    1. 수도권만 앞마당으로 가지고 있는 나에게 생각을 빨리 스위칭해야겠다는 인상적인 말씀이었다.
  2. 지방은 수도권 규제가 묶이면 사이클이 시작된다. 투자자들이 진입하면 가격이 오른다. 투자자가 아직 관심을 갖기 전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
    1. 대전은 공급이 많아 가격이 눌려 있다. 26년은 공급이 없어 전세가가 오를 거고 - 27년은 공급이 많아 다시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 하지만 28년부터 공급이 쭉 없으므로, 26년이 적기다. 

 

대전에 대한 분석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1. 구축 단지는 여기에 올만한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1. 학군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그 초/중/고를 배치받지 못하면 안된다던가 (노은초/한밭초)
    2. 고연봉자 또는 지역 내 대대로 부자들이 사는 부촌 커뮤니티라던가 (관평, 전민)
  2. 땅의 가치가 떨어지는 곳에선 무조건 연식이어야 한다.
    1. 지방에선 준신축~신축 사면 오른다.
    2. 하지만 빌라촌 사이 신축은 우선순위가 낮다. 균질성 높은 신축 우선으로 체크.
    3. 중구, 동구 외곽 신축을 눈여겨 봐라. 갖기엔 망설여지지만 살고는 싶은 아파트는 기회를 오래 준다.

 

1호기에 종잣돈을 다 태웠는데 모을 수 있는 돈은 한정적이어서 걱정과 고민이 많지만…

돈 없으면 올해 안에 지방 앞마당 만들 생각을 하라는 인트로의 따듯따끔 말씀에…! 쓸데 없는 돈 줄이고 열심히 돈 모으면서 앞마당 늘리자고 다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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