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지역으로 대전이 선정됐는데, 대전 강의여서 몰입이 더 잘 됐다.
지역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선지 분임하면서 ‘강의에서 말하신 게 저거구나!’ 하면서 다닐 수 있었다.
수도권만 앞마당으로 가지고 있어서 지방은 첫 강의였는데 2가지 말씀이 가장 인상 깊었다.
- 지방 사람들은 1기 신도시 느낌을 안 좋아한다. 구축은 지역 내 선호도가 엄청엄청 중요하다.
- 수도권만 앞마당으로 가지고 있는 나에게 생각을 빨리 스위칭해야겠다는 인상적인 말씀이었다.
- 지방은 수도권 규제가 묶이면 사이클이 시작된다. 투자자들이 진입하면 가격이 오른다. 투자자가 아직 관심을 갖기 전에 빨리 들어가야 한다.
- 대전은 공급이 많아 가격이 눌려 있다. 26년은 공급이 없어 전세가가 오를 거고 - 27년은 공급이 많아 다시 가격이 내려갈 수 있다. 하지만 28년부터 공급이 쭉 없으므로, 26년이 적기다.
대전에 대한 분석에서 인상 깊었던 점은
- 구축 단지는 여기에 올만한 확실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 학군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그 초/중/고를 배치받지 못하면 안된다던가 (노은초/한밭초)
- 고연봉자 또는 지역 내 대대로 부자들이 사는 부촌 커뮤니티라던가 (관평, 전민)
- 땅의 가치가 떨어지는 곳에선 무조건 연식이어야 한다.
- 지방에선 준신축~신축 사면 오른다.
- 하지만 빌라촌 사이 신축은 우선순위가 낮다. 균질성 높은 신축 우선으로 체크.
- 중구, 동구 외곽 신축을 눈여겨 봐라. 갖기엔 망설여지지만 살고는 싶은 아파트는 기회를 오래 준다.
1호기에 종잣돈을 다 태웠는데 모을 수 있는 돈은 한정적이어서 걱정과 고민이 많지만…
돈 없으면 올해 안에 지방 앞마당 만들 생각을 하라는 인트로의 따듯따끔 말씀에…! 쓸데 없는 돈 줄이고 열심히 돈 모으면서 앞마당 늘리자고 다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