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4년 차 투자자 근쌤입니다.
지난 해 봤던 영상인데
정말 인상 깊어 언젠간 글을 쓰려했는데
이제야 쓰게 됐네요.
흑백요리사2 재밌게 보고 있는 분 계신가요?
전 아내와 식사할 때, 운동할 때 보고 있는데
정말 재밌고, 감동도 있더라구요.
한 분야에 정점에 이른 분들은
역시나 배울 것이 많은 듯 합니다.
그 중 안성재 쉐프님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는데요.
이 영상을 보며 ‘과정의 소중함’에 대해
공감하게 되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풀영상을 봤었는데 이 쇼츠면 충분할 듯 합니다.
영상 내용을 짧게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수지: “쉐프님은 지니가 소원을 들어주겠다 하면 어떤 소원을 빌겠어요?”
*안성재: “조금 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전 제가 꿈꿔왔던 상당 수를 이뤘습니다. 감사하게도요. 그리고 이 부분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꿈을 이뤄왔던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전..소원이 없다고 말하겠습니다”
꽤 큰 울림을 준 답변이었습니다.
저 또한 4년 째 직장인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매주 임장 가고, 임장보고서도 쓰며 독서, 그 외 루틴들을 하며
참 열심히 살아온 듯 합니다.

(제 개인 블로그에 남겨놓는 임장 기록입니다. 지방 거주민이라 주말 위주로 가는데 190번 갔네요 벌써)
아직 목표자산에 이르진 못했지만,
적어도 제가 걸어온 이 길, 과정이
이젠 저에게 꽤 큰 자부심이 되기도 합니다.
도파민의 늪(쇼츠, 게임 등)에만 빠져있던 20대를 지나
30대는 열심히 살아보자는 결심을 했고,
이제 3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꽤 열심히 살아오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과정의 소중함,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됩니다.
위 영상의 안성재 쉐프님의 말씀에 깊은 공감도 되구요.
물론 완전한 공감을 위해선 마침내 제 목표도 이뤄내야 할테구요.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꼭 부동산이 아니라도
각자가 몰입하고 있는 분야에서
내가 창출할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계실텐데요.
‘과정의 소중함’을 가슴에 품고
지금의 힘듦은 결국,
훗날 내 성공의 스토리가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이겨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서울 시장이 참 어지럽습니다.
매물은 없는데 그나마 있는 매물들은
실거래가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호가로 나오고;;
이 또한 결국 투자자로서 경험이 쌓이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 과정들이 쌓여 결국 목표를 이루는 사람이 되는 것이겠죠..!?
모두 화이팅입니다!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