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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반임장 후기 [에이스4반 / 독서TF 1Q 스리링]

26.01.20

 

 

안녕하세요

 스리링입니다

 

 

오늘은 줴러미 튜터님과 함께한

에이스4반 반임장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튜터님과 시니어 선배님들께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힌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후기로 풀어보겠습니다 :)

 


 

1

"이제는 더 깊은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튜터님께서는 꼭 거창한 

Why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말 에이스반이 나와 맞는지
내가 힘들고 지칠 때에도
주변을 살필 수 있는 사람인지
그걸 스스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하셨어요

 

 

"이 과정이 나한테 맞지 않는 옷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힘든 건 맞지만, 불행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행복하긴 어렵더라도
의미와 재미, 행복을 발견하는 여정이면 좋겠어요"

 

 

다음 달 튜터링이 다가오면
이 질문을 안고 제대로 고민해보려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이 물음에 저다운 답을 찾아가고 싶습니다

 

 

 

2

“업에서의 고민을 하셔야 합니다”

 

 

이번 튜터링에서 

가장 깊이 남았던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단순히 임보를 쓰고 강의를 듣고
그날의 할 일을 체크하는 것에 

그쳐선 안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단지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것만으로는
튜터님들의 퍼포먼스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강의를 더 잘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투자를 더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실전반을 더 잘 운영할 수 있을까?”

 

튜터님과 나의 그 간극을 줄이기 위한
업의 관점에서의 고민을 

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업이란
달성하기 정말 어려운 것이기에
그 뿌연 목표를 향해 나아가려면
투두 리스트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말씀해주셨어요.

 

“투두에만 꽂히면
퍼포먼스는 일정 수준 이상 올라오지 않습니다”

 

임보 써야지, 강의 계획서 써야지
이런 할 일의 차원을 넘어서야
비로소 더 높은 단계의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건데요

 

이제는 이런 질문을 던져봐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에이스반이라는 여정에서
성장을 위한 방향성이라는 걸 마음에 새기며
다음 달 튜터링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3

 위에서 아래로 탑다운식 임보

 

이번 튜터링에서 가장 크게 배운 건

에이스반에서는 위에서 아래를 보는 시선도

길러야 한다는 점이었는데요.

 

그동안은 입지와 가치를 파악하고 가격을 보는
아래에서부터 쌓아올리는 식으로 임보를 써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바텀업 사고를 많이 해온만큼

이제는 탑다운 방식으로 가격을 보고 ‘왜 이 가격이지?’를 고민하며

 입지와 연결시키는 역방향의 사고도 가능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튜터님께서는 과학의 발전 방식에 빗대 설명해 주셨는데요

 

과거 과학은 현상을 관찰하고 → 왜 그럴까 고민하고 

→ 실험으로 증명하는 방식이었지만

아인슈타인이 그 흐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럴 수도 있지 않을까?”
먼저 가설을 세우고
거기서부터 이론을 전개해 나가는 방식

 

임장도 마찬가지라는 걸 느꼈습니다.

 

시장 흐름을 가설처럼 그려보는 힘
그게 바로 임장보고서를 쓰는 진짜 의미라고
튜터님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공님의 임장보고서 발표에서도
압축된 페이지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궁금했던 지점들을 정말 잘 풀어내셨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양보다 깊이, 고민, 질문에 대한 답
그런 장표들이 임보의 밀도를 높여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공님 감사합니다!

 

 

4

상대방이 이해하려면 두 세번은 풀어서

 

이번 반임장에서 메트리님, 멤생이 부반장님 복기 발표를 들으면서
단순한 투자 경험 공유를 넘어 콘텐츠로서의 구성과 메시지 전달 방식까지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두 분 모두 정말 시간을 쏟아부었다는 게

느껴지는 발표였는데요

 

지도위에 올려서 설명해주신 덕분에

잘 모르는 지역이더라도 더 생생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해주신 피드백 중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장표를 구성할 때 상대방의 이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강의를 한다고 생각하고 구성해보세요"

 

“지수는 보여줄 수 있는 데이터일 뿐이고
진짜로 들리게 하려면 내 경험까지 얘기해줘야 해요”

 

특히 정량적인 데이터와 함께
정성적인 경험을 곁들여야
듣는 사람 입장에서 더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당시 나는 왜 이 단지를 선택했는가?”
“무엇을 놓쳤고 무엇을 배웠는가?”
“그래서 다음엔 어떻게 할 건가?”


이 흐름이 설득력 있게 이어져야
듣는 사람에게도 메시지가 정확히 전달된다는 걸 배웠는데요

 

앞으로 복기를 준비할 때
내가 왜 그걸 선택했고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 안에 어떤 맥락이 있었는지를 

두 세번 충분히 담아내는 발표를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복기 발표 해주신 메트리님, 멤반님 감사합니다!

 

 

오늘 많은 것을 나눠주신 줴러미 튜터님

그리고 드림텔러 반장님, 멤생이 부반장님, 장으뜸 부반장님,

메트리님, 미요미우님, 운조님, 로레니님, 우지공

에4반 분들 사랑합니다 ♡


댓글


드림텔러creator badge
26.01.20 17:17

업에서의 고민!! 너무 좋았습니다! 링님 고생하셨어요! 투자 복기 기대됩니다아아

메트리
26.01.20 17:38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요.. 배움과 함께 고민도 한 가득이라 더 좋았는데 링님 후기보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함께 고민 빠이팅이에요오오!!

우도롱
26.01.20 23:09

링님 다음달 튜터링도 빠이팅이예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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