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투자, 인생 2가지 정답을 찾아
워킹맘/대디 투자자의 등대가 되고 싶은
딩동댕2입니다~

첫 완전체!!
파링멘토님과 에1반 반원분들이 만나
1월의 첫 반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첫 운영진을 하면서, 에이스를 다시 오면서
반원분들의 성장과, 개인적인 성장과 관련된
고민들을 전부 다 해소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반임장 후기 작성해보겠습니다.
에이스, 운영진으로서의 성장
오전에 멘토님과 비교임장을 하면서
비교임장지를 왜 오게 되었는지,
현재 수도권 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지
입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상급지에 붙어 있는
신축 택지의 저평가 여부를 두고
반원분들끼리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욱 더 흥미롭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동시에 오감으로 비교임장지를 걸어다니면서
상급지와 물리적 위치가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인식, 아직 불편한 입지 때문에
흐름이 오지 않은 것을 보며
어떤 시장에서든 돈은 벌 수 있구나라는 강한 확신도 들었습니다.
뒤이어 개인적인 고민들을
멘토님께 여쭤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오랜만에 에이스를 다시 오게 되었고
그냥 일반 반원이 아닌 운영진으로서
어떤 마인드와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계속해서 피드백 받고 수용하면서
개선해나가는 중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방향성이 아직 딱 와닿지 않았던 시기에
멘토님께 질문하며 조금은 더 뾰족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Q. 튜터로서 조원분들의 성장을 이끄는 방법?
스스로 성장하고 싶은 바를 정의하고
복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기대치를 이야기해주고,
아쉽게 돌아가는 것이 안타까울 것
얻어가는 것 꼭 남을 수 있도록 조언.
다만 스스로 원하지 않으면
움직이기 어렵다.
이렇게 하세요 → 우리의 경험 이야기하기
하나씩 하나씩 성공경험 전달하기
선택을 강요하기보다 장단점 이야기하기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구체적인 해결책, 이유를 알려주기
기대치를 높이고, 더 할 수 있는지 질문하기
Q. 우선순위, 시간분배의 어려움 극복 방법?
모든 것이 다 시스템, 시간 분배의 영역.
결국 나눠드리기만 해서는 부대낄 것.
내 것이 잘 안되고 있기 때문에.
중심점을 잃지 않는 것이
곧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잘 분배하는 것
가볍게 쓸 수 있는 시간대에 소통하고,
에너지가 최대한 집중할 수 있는 시간대에는 중요한 것.
단기간에 되긴 어렵고, 계속해서 연습.
너나위님의 35블럭이 최종 지향점.
메타인지 제대로 하고
이제 시간에 대한 관리 및 복기도
세세하게 할 필요 있다.
Q. 주체적으로 한다는 것의 의미?
그저 일을 한다의 수준은 to-do-list.
주체적으로 고민하고, 요구되는 행동 그 이상을 생각했는지 중요.
운영진이니까 연락을 해야해
→ 어떤 상태, 상황일까 / 어떤 걸 도와줘야할까
/ 우리반이 어떨까 / 이 다음에 무엇을 해야하지
큰 그림을 먼저 그려놓고 고민해야 한다.
어떤 반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멘토님, 반장님 얼라인)
3개월 뒤 반원분들의 목표, 상태는?
튜터 관점에서 내가 어떤 상태인지?
소통을 주저하지 말아라.
단순히 성장하고 싶어로 두는 것
→ 왜 성장해야 하는지 (why)
→ 무엇을 성장하고 싶은지 (what)
→ 멘토/튜터님께 질문 (how)
소통을 편하게 물어보는 것이 핵심!
솔직해야 정확한 피드백이 나갈 수 있다
처음 하는 영역이다보니
갈피를 못잡고 있었는데
멘토님 뿐만 아니라
경험이 많은 반장님, 허부님, 블장님 덕분에
하나씩 하나씩 해나가고 있다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 해야할 점은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고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점
기술이 아닌 사람을 더 생각해야 한다는 점
일반적인 생각보다 한층 더 생각해야한다는 점
등등 여전히 성장할 영역이 많음을 느낍니다.
다른 차원의 지혜를 나눠주신 파링 멘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BM point>
- 경험에 대한 복기 → 컨텐츠, 첨언 등
- 강압적인 조언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조언
(받아들이지 못하면 강제적으로 해도 어차피 못한다)
- 어떤 행동이든 시간 체크하기 / 몰입도 높은 시간대 찾기
- 반원분들의 3개월 뒤 모습 그리기 →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도움 드리기
- 성장영역을 고민할 때, why, what, how 구조로 복기하기
투자 복기를 하는 이유
저와 허부님께서 새롭게 바뀐
투자 복기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은 다행이었던 것은
파링 멘토님의 1강을 들으면서
복기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복기를 할 수 있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 투자경험담과 복기의 차이점을
멘토님께서 세세히 설명해주셨는데요.
1) 나의 투자를 돌아보고, 어떤 점을 배웠는지, 무엇을 적용할지 남길 것
2) 투자 결과만 보지 않고 구체적인 원인까지 고민해볼 것
3) 복기를 시기마다 하면서 시장을 계속 지켜볼 것
결국은 복기를 통해 그저 했다가 아니라
앞으로의 투자에 써먹을 것을 남기는 것이 핵심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1,2호기를 복기하면서
결과적인 부분만 복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선택지가 없었는지 세세히 고민해보는 과정을
더 나은 투자 관점에서 폭 넓게 해야함을 많이 느낍니다.
<BM point>
- 6개월 마다 투자 복기하며 경험 정리
- 복기를 하는 이유는 결국 남길 것.
지역을 이해한다는 것
이제는 임장보고서를 쓰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이제는 그저 수치적인 것, 보여지는 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사람을 보는 것이 중요함을 많이 느낍니다.
이번 달리님, 루틴님의 사지소를 통해
데이터로만 알 수 없는 수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상대적으로 외곽에 있는 지역에서도
사람들의 강력한 선호 요소가 작용하고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생활권에서도
그저 우위만 따져볼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의 선호요인을 샅샅이 살펴보며
수요를 확인할 수 있음을
그리고 편견을 갖지 말아야함을 느낍니다.
또한, 사람들의 인식이 안좋았던 지역이
점점 더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여전히 안좋은 생활권과 아닌 생활권 간의
격차를 거주민의 입장에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랄라님의 사전임보를 보며
짧아진 페이지수와 관계 없이
밀도 있는 분석을 통해
지역을 더 농도 짙게 이해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반임장은 이전과 다르게
스스로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풍족한 반임장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더 위로 갈수록
이전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는데
그럴수록 더 즐겁고, 여유롭게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더 나은 기버로 성장하겠습니다.
파링 멘토님,
보아 반장님, 허부님
루틴님, 알이님, 이든님
파파님, 달리님, 랄라님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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