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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낮추기 시리즈]조회수 0이어도 글을 써야 하는 이유

4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끝까지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이 글을 써도 될까?

저도 글쓰기에 대해 항상 고민이 있었습니다.

 

쓰고 싶은 주제는 있었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손이 잘 안 나갔습니다.

 

이번에도 ‘전임’에 대한 글을 쓰려고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너무 많은 글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 주제, 내가 또 써야 해?

내 글을 과연 누가 읽어 줄까?

이미 다 나와 있는 이야기인데

 

결국 '괜히 에너지 쓰지 말자'는 생각으로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허씨허씨 부반장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치파 사람들은 검색으로 글을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그 글에 ‘달리님의 메세지’만 담겨 있으면 됩니다.

 

이 말을 듣는 순간,

‘더 잘 써야 한다’는 기준을 

스스로 너무 높게 잡고 있었다라는

생각을 햇습니다.

 

사실

사람들이 글을 찾는 이유는

완벽한 정답이 아니라,

비슷한 고민을 한 사람의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사람만에게라도 도움이 되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날 이후 

글을 쓰는 기준을 낮추었습니다.

 

단 한 분만이라도

과거의 나처럼 망설이고 있는 분에게

도움이 되면 충분하다 라는 마음으로 

쓰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잘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정리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가 실제로 고민했던 지점, 막혔던 순간, 그걸 넘기게 만든 한 문장

 

그것만 솔직하게 적어도

누군가에게는 분명 의미가 됩니다.

 

잘쓰는 글보다

용기내어 쓰는 글

 

오늘도 저는

‘잘 쓰는 글’보다 ‘용기 내어 쓰는 글’을

선택해보려 합니다.

 

혹시 지금 글을 써볼까 하다가

계속 지우고 계신 분이 있다면,

그 한 줄부터, 남겨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게시판에 한 줄만 쓰는게 부답스럽다면?

이 부분은 다음글에서 

다뤄 보겠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도

용기내어 단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되면 된다는 마음으로 나눠 주세요.

 

감사합니다!


[허들시리즈]

부동산 공부https://weolbu.com/community/3781463

전화 임장 https://weolbu.com/community/3814829

 

 

 


댓글


리스보아
10시간 전N

용기내어 단 한 분께라도 도움이 된다면 이라는 마음을 담아주신 달리님 감사해요오!

백평이
10시간 전N

선배님 좋은 말씀과 용기 감사합니다 다음 글도 넘 기대됩니다!!

허씨허씨creator badge
10시간 전N

잘 쓰는 글보다 용기내어 쓰는 글 너무 공감됩니다 :D 달리님 멋져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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