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의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매물임장을 다녀온 후,
본격적으로 나에게 맞는 투자 물건을 선별해야하는데
어디부터 손대야할지도 모르겠고,
다른 사람들은 결론하고 있다는데
나만 헤매고 있는 것 같아 물어보기도 좀 그렇고
마음이 어려운 적이 없으셨나요?
나의 상황을 고려한 후
결론 파트 작성 시, '나의 상황'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신가요? (+PPT 양식공유)
결국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매물’이 무엇인지
찾는 과정이 바로 결론입니다.
이 과정으로 결론파트를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혹시 이상형 월드컵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이상형 월드컵 속에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모두를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2명 중 1명을 선택해야하는 '필수' 과정이 있는데요.
이때 중요한 점이 ‘소거’입니다.
나쁘지는 않지만 더 좋은 것이 있다면 우선 ‘소거’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매물을 보러갈 때에도
부동산 4곳에 방문하여 각각 4개의 물건씩 총 16개의 물건을 봤다고 가정해봅시다.
한 부동산에서 본 물건 중 선택을 하고자 한다면 우선 이름/가격/특징을 정리해야합니다.
최근 유명한 두쫀쿠로 예시를 들어보자면요!
더 쉬운 이해를 위해 가장 가격대가 있는 파리크라상도 저렴하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두쫀쿠 못먹어봄 주의/후기 참고 주의)

저라면 가격은 가장 싸지만, 가치도 가장 떨어지는 CU의 두쫀쿠를 소거시킬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으로, 이디야의 두쫀쿠 역시
스프레드가 적다, 퍽퍽하다 등의 좋지 않은 후기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가격도 그리 싸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선호도를 고려하여 ‘소거’해볼 것 같습니다.

남은 두개를 살펴보면 파리크라상이 가장 비싸지만, 가치가 있어보입니다.
반면 파리바게뜨는 200원 더 저렴하지만 ‘덜 쫀득’하다는 부분 외에는 파리크라상을 충분히 뒤따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경우, 둘 다 소거하지 않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시키거나
또는, 파리바게뜨 쫀득볼을 전자레인지에 돌렸을 때 쫀득해진다! 등의 조건을 알게 되었을 경우에는
굳이 200원 더 비싼 파리크라상을 선택하기보다는 파리바게뜨를 선택할 수도 있겠지요?

각각의 부동산에서 봤던 매물들 중, 가장 괜찮아보이는 물건들을 추려서 '가치순'으로 정리를 해봅니다.
가장 맛있다고 평가받는 파리크라상 > 파리바게뜨 를 우선적으로 정리하고,
2개입이 들어있어 가성비라고 평가받지만 맛이 가장 떨어진다는 점에서 오히려 요아정 > GS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최종적으로 파리크라상 > 파리바게뜨 > 요아정 > GS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다만, 저라면 GS의 경우 너무나 평가가 좋지 않아 (선호도가 떨어지기 때문에)
여기서 한번 더 ‘소거’를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우리는 4개중 1등을 뽑아서 가치순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모두 저렴하다는 전제하에 (저평가 고려)
마지막으로 이제 내 상황을 넣어보는데요.

1) 만약 나는 8000원을 가진 사람이라면?
→ 가장 좋아하는 파리크라상을 사서 먹을 수 있겠지요?
파리크라상 > 파리바게뜨 > 요아정 순으로 사먹을 것 같아요.
2)만약 7400원을 가진 사람이라면?
→ 우선 파리크라상 가서 100원을 깎을 수 없는지 물어볼 것 같습니다 ㅎㅎ
아무리해도 되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이 파리바게뜨 가서 사먹어야겠지요?
파리바게뜨 > 요아정 순으로 사먹을 것 같습니다.
3)만약 5000원을 가진 사람이라면?
→ 파리크라상과 파리바게뜨를 아무리 깎아서 사먹어보려고 하겠지만,
지금은 두쫀쿠를 먹어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시장 상황 고려)
쉽게 가격 조정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도전은 해보되, 조정이 되지 않는다면 요아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두쫀쿠랑 부동산 결론뽑기 대략적으로 이해는 되는데, 부동산으로 실제로 결론 뽑으려고 하니 이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1)한 부동산에서 A단지만 본 것이 아니예요. B단지도 봤는데 어떻게 비교하죠?
→ 이를 위해서 우리가 ‘선호도’ 파악을 한 것입니다.
A>B의 선호도를 가지고 있는데 A가 비슷한 가격이거나 더 싸다면 우리는 당연히 A를 선택해야겠지요?
2)평형을 다르게 봤는걸요?
→ 20평대와 30평대 가격차이가 지나치게 적어지거나, 지나치게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도저히 모르겠다? 그럼 평당가를 계산해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물건을 보면서도 스스로 어떤 물건이 더 나은지 생각해보고 그 단지에 대해서 잘 아는 부동산 사장님께도 꼭 여쭤보고 오는 편입니다.
1. 결론을 뽑기 위해서는 우선 ‘소거’를 이용하여 1개씩 남기고 (이유를 적으면서 소거하면 더 쉬워요!)
2. 1개씩 남은 단지들의 가치 순서대로 배열한 후
3. 나에게 맞는 물건을 찾아봐야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든 음식/물건을 구매할 때 이미 비교평가를 잘 하고 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결론을 적어보세요!
모든 분들의 결론 및 매수/투자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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