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월 반모임 후기로 돌아온 스리링입니다
이번 1월 반모임은 레니님과 제 투자복기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운조님, 으뜸님의 Top3 발표로 마무리 됐습니다.
줴러미 튜터님께서 하나하나 정말 섬세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흐릿했던 개념들이 또렷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럼 바로 후기로 풀어보겠습니다
1. 투자복기
레니님의 복기를 통해 깨달은 점은
상급지 선호 단지들은 기회를 짧게 열어준다는 점
결국 좋은 단지를 사는 사람이 돈을 더 벌었다는 점입니다
과거 투자를 검토했던 단지들을 지금와서 보니
결국은 좋은 입지, 좋은 단지, 선호도 높은 곳이
가장 먼저 오르고 많이 올랐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물론 그 시점으로 돌아간다면 레니님 말씀처럼
그때는 늘 “덜 오른 게 낫지 않을까?”
“안정적인 게 낫지 않을까?”를 고민했던 시기였기에
전고대비 하락률로 봤을 때 선뜻 결정이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 되돌아보니
먼저 오른 단지들은 시장에서 먼저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기에
내가 감당이 가능하다면 가치가 좋은 단지를
선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 투자복기를 통해 어떻게 말할 것인가에 대한
구조적 접근을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튜터님께서 가장 강조하신 부분은
말도 구조가 있어야 설득력을 가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냥 좋은 장표, 좋은 데이터만으론 부족했습니다.
그래프나 기사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잘 풀어낼 수 있느냐였습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경험에 귀를 기울이며
재미와 신뢰는 거기서 얻는다는 것을
레니님의 발표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강의든 조모임 발표든 회사에서든
똑같이 적용되는 원리라는 점에서 더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강의를 듣거나, 다른 분들이 발표를 하는 모습에서
어떤 구조를 가지고 어떻게 스크립트를 짜신건지
면밀히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2. 질의응답 시간
지금 시장은 여전히 리스크가 있는 시장이었습니다.
전고점을 회복한 곳도, 아직 회복 중인 곳도 있었고
저마다 가격은 올랐지만 내가 감당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최상급지 단지들은
지금 들어가면 n억 빠질 수도 있지만
하지만 감당할 수 있다면 해도 된다
중하급지 단지들은
저마다 호가가 제각각이기에 전고점 대비 얼마가 올랐는지
2-3억이 올랐다하면 감당가능한지 살펴보고
같은 호가 기준 더 괜찮은 단지는 없는지 살펴본다
무엇보다 지금 시장에서는
이런 상황과, 저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을 잘 인지하면서
감당할 수 있다면 산다는 스탠스가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저평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전고점의 의미가 점차 흐릿해지는 지금 시기이기에
저평가를 어떻게 판단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10억대 중에서 제일 좋은 단지
15억대 중에서 제일 좋은 단지..
이처럼 저평가를 판단하는 것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
같은 호가를 놓고 상대적 비교평가를 통해
저평가를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늘 배웠듯이 제일 좋은 단지들을 솎아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3. 행복한가
튜터님께서 강조하신 점은
힘든데 억지로 버티는 삶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였습니다
결국 좋아서 해야 한다는 것
에이스반을 하면서 정말 제가 행복한지 버티고 있지는 않는지
2월에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한달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매일 밤 30분 정도는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나와, 내 시간, 내 안에서의 의미를 돌아보겠습니다
끝으로 튜터님께서 전하신 말씀은,
성공을 위해서는
우리는 결국에 오래 살아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래오래 즐기면서 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
그 마음으로 실전 제자분들께 다가가겠습니다 :)
오늘 좋은 말씀 나눠주신 줴러미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텔러반장님, 멤부님, 뜸부님 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요님, 운조님, 지공님, 레니님, 트리님 오늘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우리 에4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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