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그뤠잇입니다.
26년 새해가 시작한것이 엊그제 같지만 벌써 새해의
첫 번째 달이 마무리 되고 곧 2월이 시작됩니다.
1월의 시작과 함께한 월부학교도 폭풍과 같은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니 어느새 마무리되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임장지와 스케줄을 소화해야 합니다.
어느덧 에이스 과정을 포함하여 5번째 월부학교를
하게 되면서 오랫동안 과정을 소화했다는 무게감이
점점 더해지고 있는데요.
첫 달을 마무리하면서 생각했던 것을 글로 정리하여
기록해보겠습니다.
# 5번째 월학의 첫 번째 원씽 : 함께하기
매번 월부학교를 할 때마다 새로운 것을 해보려고
노력했고 다른 경험을 하고자 했고 이번 학기 역시
나는 과연 어떤 부분에서 다르게 해볼 수 있을지
생각해봤습니다.
글쓰기, 임보, 임장, 매임 등등 원없이 양적으로
늘려본 경험이 있었기에 이런 부분외에 그동안
부족하고 못해봤던 것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생각했던것은 그동안 과정을 해나가는것에
급급하여 함께하는 반원들과 무언가를 함께하는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이제는 과정을 하는 것에는
충분히 익숙하다고 생각하며 조금 느리게 가고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함께하는 임장 스케줄 외에
평일 매임을 위해 스케줄을 조정하여 최대한 같이 하려고 노력했고
나눔글 쓰는 것도 지금까지는 저 혼자만 많이 작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했다면
이번에는 반원분들과 같은 소재로 함께 글을 작성하기 위해
함께 독려하면서 기존에 혼자했을 때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가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글쓰기는 모두가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저 역시 그랬기에
함께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5번째 월학의 또 다른 도전 : 먼저 다가가기
지금까지 월학을 하면서 동료들과 처음에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 후회했던 경우가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어색함이 있지만 먼저 다가가려고 좀 더
노력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롤 모델을 생각해봤는데 지난 해 에이스 과정을 할 떄
반원분들을 정말 세심하게 챙겨주던 재이리 튜터님의 모습을
많이 생각해봤고, 그 때는 저렇게는 못하겠다는 많은 것들을
시도해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이 전보다는 훨씬 더 빠르게 반원분들과 가까워지고
하나의 조직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오랫동안 깨지 못했던 부분을 극복한게 아닌가 생각도 듭니다.
얼마전 반모임에서 자향 멘토님께서 오래하게되면 슬럼프가 오게 되고
이전과는 다르게 행동해야한다는 말씀을 주셨었는데요.
저 나름대로는 다른 방식으로 계속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인지하지
못했지만 익숙함에 오는 슬럼프를 저 역시도 경험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학기에서 그동안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기 위해
한 달간 노력해봤고, 이 과정에서 의미와 재미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항상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자향멘토님과
긍정에너지 가득한 반원분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에서도 기존과는 다른 학교과정을 보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해보겠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자향멘토님, 자향즈 모두 감사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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