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26년의 시작이 진짜 어제 같은데,
언제나 월부의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특히, 월부학교의 시간은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학교의 첫 한달. 1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복기하고
더 나은 2월이 될 수 있도록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원래 저의 첫 달 독서 목표는 4권이었습니다.
이번이 저는 학교가 두 번째입니다. 더 이상 주니어가 아닌 입장이라
막연히 모든 영역에서 목표를 높게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독서/임장, 임보/ 나눔 등등 각 영역에서 모두 성장하려는 욕심으로
높은 목표를 세웠고, 거기에 더해 가족과의 시간까지 모자르지 않게 배분하려 했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영역에서 ‘다 잘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학교가 본격 시작되기 전 윤이나 튜터님과 1대1 면담 이후
그것은 성장하고자 하는 목표가 아닌, 내 욕심이 투영된 것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독서의 목표는 2권으로 햐향 조정되었고
대신 다른 영역에서 상향된 목표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독서]
목표: 2권
달성 여부 : 2권 완독 및 후기
https://weolbu.com/s/KiyT1P5Y7O (기브앤테이크)
https://weolbu.com/s/KIU21pP4uE (부자의 언어)
기브앤테이크를 읽고, 또 반독모를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조금은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1월의 독서는 몰아 읽기를 지양하고 꾸준히 읽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독서는 언제나 중요한 영역임을 잊지 않고
다음 달에도 챙겨 가겠습니다.
[강의]
목표 : 업로드 당일 완강과 후기작성
달성여부: 1강은 당일 완강 당일 후기 달성, 2강은 2일 내 완강과 후기 작성
1강: 양파링 멘토님
https://weolbu.com/s/J6w9iy1gxq
2강: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https://weolbu.com/s/Kiy30ZlWIQ
1강에서는 양파링 멘토님께서 월부학교 학생이 어떤 투자자인지 다시 한번 상기시켜주셨고
그 자부심을 안고, 해나가야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10억 그 이상을 달성하는 투자자를 위한 로드맵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알려주셔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배웠습니다.
2강에서는 자유를향하여 멘토님꼐서 투자의사결정, 다주택자가 알아야 할 것들
꾸준히 오래하는 투자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자신만의 ‘소명’을 잊지 않고, 계속 갈 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주신 강의였습니다.
두 번의 강의를 통해, 투자자로서 올바른 태도와 현실감각 모두를 잡을 수 있도록
하루 하루 소중하게 보내겠습니다.
[임장과 임보]
목표: 임장14회/매물50개/임보200장
달성여부 : 임장15회(달성) 매물43개(미달성) 임보200장(달성)
이번 달 임장의 수치적 목표는
임장횟수 14회/매물 50개였는데
임장은 15회 다녀왔고, 매물은 43개를 봤습니다.
임보는 원래 200p를 목표로 세웠으나, 이 부분도 학기 초 1대1 튜터님과 대화에서
목표를 수정했습니다. 양을 줄이고, 질을 높이는 목표를 설정해주셨는데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기존의 임보를 싹 지우고 백지에서 다시 써 보는 것.
저는 임보를 보통 280~300장 사이를 써왔는데요.
튜터님께서는 이제 양은 충분하니, 그 중에서 핵심적인 것을 남기고
새롭게 들어갈 장표도 만들어, 좀 더 컴팩트한 임보를 써보자고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이번 달 저는 완전히 새롭게 임보를 작성했고, 205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을 줄이지는 못했는데요. 그 전의 임보와 구성이나 내용 등에서
많은 부분이 변화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2월의 임보도 더 줄이고, 질을 높여가자는 목표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지속적으로 이 방향성에 맞게 해 나가겠습니다.
[나눔]
목표: 나눔글 2회 / 후배와의 대화 1회 / 부동산Q&A 25개
달성여부 : 나눔글 2회 달성 / 후배와의 대회 달성 / 부동산Q&A 달성
https://weolbu.com/s/J4ilQGFBWw (초심)
https://weolbu.com/s/KKErFJTqZy (혹시 단지의 가격놀이에 빠져 계신가요?)
초심을 스스로 잊지말고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쓴 글과
단지의 가치를 중시하는 우리 투자의 본질을 잊지 말자는 글을 나눴습니다.
나눔글은 튜터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우리가 겪은 사소한 경험. 실패한 경험이라도
글을 읽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고, 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진솔한 글을 통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내마기 후배와의 대화를 통해 내집 마련을 위한 어려움 하나 하나에 관하여 소통하고
드릴 수 있는 답변은 정성스럽게 드렸습니다.
참여했던 분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후기도 전달해주셔서
제가 더 충만한 느낌을 받았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부동산 Q&A는 25개를 목표로 잡고, 매일 퇴근 시간 지하철 안에서 1개씩 답변했습니다.
퇴근 시간에 답글을 다는 이유는, 내가 바로 답변할 수 있는게 어떤 것이고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인지 잘 구분하기 위해서였는데요.
바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질문은 체크해놓고,
책상에 앉아있을 수 있는 시간에 알아 본 후 답변을 드렸습니다.
어떤 유형의 질문에 강점이 있고, 어떤 유형의 질문에 약점이 있는 지
파악하게 되었고, 이 부분을 잘 보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눔이라는 것의 허들을 스스로 낮춰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도 반원인데 내가 뭐라고 동료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지? 라는 생각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마음을 겸손한 마음으로 치장 할 것이 아니라
동료들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해서일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마음으로 접근해봤습니다.
내가 나누고자 하는 것을 동료들이 선의로 받을 것이라는 100%의 신뢰로
앞으로도 많은 것을 나누고, 받고, 그렇게 학교생활을 하겠습니다.
버라이터티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12반 미래즈.
윤이나 튜터님과 끝까지 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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