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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에이스반 첫번째 달을 돌아보며 [디그로그]

10시간 전

안녕하세요, 디그로그 입니다. 

 

26년 1월 이번달은 정말 처음 해보는 게 많았던 달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이스반으로 보냈던 첫달은

앞으로도 정말 깊은 인상을 남길 것 같습니다.

 

부족했던 점들, 

그리고 느꼈던 점들을 돌아보며

다소 저를 위한 글을 작성 해보려고 합니다.

 


 

타인의 성장까지 

도울 수 있는 

투자자가 되는 것의 의미 

 

사실 기존에는

튜터님들과 에이스분들을 볼 때

실력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생각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직접 실력이야 더할 나위 없이 좋으시지만,

투자자로서의 실력이 다가 아니라는 점을

이번 첫달을 함께하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튜터링을 통해서

누군가를 공식적으로 가르치는 위치에 된다는 건

기존까지 제가 상상했던 것 보다는

실로 더 대단하고 엄청난 일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알려 주고 싶다는 책임감에

더 임장하고 더 뾰족하게 생각하고

더 시세를 자주 들여다보고 철저해져야 했습니다.

 

에이스가 되는 순간 긴장해야 해요.

 

대략적인 틀과 규칙은 있지만

스스로 최대한의 자율성을 가지고

해나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단순히 환경에 있다고 강제 성장 할 수 있는

월부학교와의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여러 일정들이 있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던 나날들을

다시 돌아보니 매 순간 순간 

시험에 드는 과정이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번 감기는 눈을 뜨면서 해나가거나

이렇게까지 해야되는지에 대한 생각이 스칠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할 이유가 분명하고,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어야지만

그 과정을 뚫고 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은 나약해지면

밑도 끝도 없이 나약해지면서

해야되는 일들을 안하거나 못했을 때,

그게 하고 싶었던 일이라고 할지라도,

‘한번 싫은 소리 듣지 뭐~’

‘한번 마음 불편하면 되지 뭐~’ 

핑계를 대며 어쩔 수 없었다고 넘긴 경우도 있는데,

 

타인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면,

이런 예외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잘 가르치고 싶다면요 ㅎㅎㅎ

 

스스로의 실력 성장이나 투자 뿐 아니라

타인의 실력 성장과 투자를 책임 진다는 의미를

조금 더 진하게 느낄 수 있었던 한달 이었습니다.

 


 

넓고 깊게 지역을 보는 방법

 

이제는 임장을 조금은 할 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을 봐야할지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 단계를 넘어서

조금 더 꼼꼼한 사전 조사를 통해서

현장에서 더 깊이있게 볼 줄 아는 투자자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새롭게 배워가는 지역과 더불어서

타인에게 알려줄 수 있을 지역까지도

현장에서 조금 더 잘 보는 투자자가 되는 방법은

임장의 스킬을 계속 늘려가는 것이 아니라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더 많이 알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 

선행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첫달 첫번째 분임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더 잘 알려주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많이 현장에 있어야 된다는 사실까지두요 ㅎㅎ

 

시세 스터디를 통해서 더 넓게 지역을 파악하고,

임장 사전 조사를 통해서 더 깊이 있게 파악하기

 

각 과정에 대한 의미를 

시간이 지니면 지날수록 느꼈던 만큼,

앞으로 다가올 2월에는 조금 더 망설이는 시간 없이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겠습니다. 

 

화이팅!!


댓글


지구a
10시간 전

로그님 너무 멋있어요~ 감기조심하시구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빠이팅이에요♡♡

필마여
10시간 전

로그 튜터님 새롭고 엄청난 1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월도 화이팅입니다!

불 뿜는 튜브
10시간 전

디그로그튜터님 고생많으셨습니당 2월두빠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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