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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5천만 원 껑충" 노원 아파트, 지금이라도 잡아야 할까? (vs 평촌·구리 비교)

1시간 전 (수정됨)

“어제 본 매물이 오늘 5천만 원 올랐대요.”

 “노원에 내 집 마련해도 나중에 가격이 더 오를까요?”

 “이미 오른 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최근 서울 아파트 거래량 상위권에 일명 ‘서울 5급지’라 불리는 노원구 단지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강남권과 한강 벨트(마용성) 위주의 고가 시장이었다면, 이제는 매수세의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 왜 노원인가

2025년 10월 이후 서울 전 지역 토지거래허가제 실시와 주택담보대출 총량 규제로 인해 대출 문턱이 높아졌습니다. 자본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절대 가격'이 저렴한 지역으로 눈을 돌리며, 잠잠했던 노원과 강북 지역으로 온기가 퍼지고 있는 것이죠.

 

 

 

 

 

실제로 현장에 가보면 급매물은 자취를 감췄고, 호가가 수천만 원씩 올라가는 등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은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노원과 비교 대상인 구리, 평촌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 노원 vs 구리 vs 평촌: 3대 입지 비교

 

 

노원구 내집마련할 때  '비교 대상 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는  곳이 

구리와 안양 평촌입니다 

 

이 세지역이 각각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내집마련 관점에서 알아보겠습니다 

 

 

 

 

 1. 학군(Education): 압도적 1위 노원, 뒤를 쫓는 평촌

"교육은 불황에도 집값을 버티게 하는 가장 강력한 힘입니다."

 

  • 노원 중계: 강북의 대치동 '은행사거리'는 대체 불가능한 자산입니다. 유흥시설 없는 완벽한 면학 분위기는 탄탄한 전세 수요를 보장합니다.
  • 안양 평촌: 경기도 최고 학군지입니다. 서울 3대 학군(대치·목동·노원)과 견줄 만큼 강력하며, 지난 상승장에서 서울 노원을 바짝 추격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 구리 교문: 특정 단지 주위로 선호 학군이 형성되어 있으나, 지역 전체를 리딩하는 대형 학원가가 부족해 학군지로서의 힘은 상대적으로 약합니다.

 

 

 

2. 교통(Traffic): 실현된 구리 vs 확장되는 노원

"교통은 현재의 편리함과 미래의 가치 상승을 가르는 기준입니다."

  • 노원: 강남까지 50분대라는 약점이 있지만, **GTX-C(강남 20분)**와 동북선 개통 시 교통 패러다임이 완전히 뒤바뀔 '변화의 폭'이 가장 큽니다.
  • 평촌: 4호선으로 사당 20분대, 강남 40분대 이동이 가능합니다. 강남 업무지구(GBD) 접근성만큼은 노원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 구리: 8호선 별내선 개통으로 잠실 10~20분대 진입이 가능해졌습니다. 가장 드라마틱한 개선을 보였으나, 호재가 이미 가격에 선반영된 구간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3. 환경(Environment): 쾌적한 평촌·구리 vs 천지개벽할 노원

"주거 환경은 삶의 질을 결정합니다."

  • 노원: 80년대 택지라 주차난과 노후화가 심각합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그 '낡음'은 재건축이라는 수익성으로 돌아옵니다. 미래에는 수만 세대의 신축 도시로 변모할 잠재력을 품고 있습니다.
  • 평촌: 잘 정돈된 평지 택지와 상권 덕분에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살기 정말 좋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지역입니다.
  • 구리: 교문·수택 등 택지 지구는 쾌적하지만, 주변 개발 밀도가 낮은 지역은 주거 만족도가 다소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골라야 할까요?

 

내집마련을 할 때   ‘어떤 것이 최고의선택이지?’ 의 관점으로는

오래 지킬수 있는 내집마련을 하기 어렵습니다 

 

선택의 기준은 내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에 달려 있습니다.

  1. 노원의 '시간'에 투자: 서울 입지 포기 못 함 + 재건축 신축 대단지/교통개선의 미래 가치 기대
  2. 평촌의 '안정성' 선택: 학군과 직주근접 + 이미 완성된 쾌적한 인프라 중시
  3. 구리의 '위치' 선택: 잠실/강남 접근성에 비해 가성비 가격

     

위에 가격흐름에서 보았듯이 완벽히 더 좋은 선택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우리가족은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선택 기준을 마련해보세요 

 

"이미 5천만 원 올랐는데, 지금이라도 사야 할까요?"

최고의 선택, 완전한 바닥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의사결정의 기준을 **'과거 얼마였는지'**가 아니라 

다음 두 가지에 두시기 바랍니다.

  •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가격인가? (대출 및 자금 계획)
  • 내 가족이 만족하며 오래 거주할 수 있는 곳인가?

 

한 번에 완벽한 집을 가질 수는 없지만, 

한 단계씩 자산을 쌓아 올리다 보면 어느덧 목표에 닿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노원, 구리, 평촌 중 어디에 마음이 가시나요?

궁금한 지역이나 고민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고민해 드립니다! 😊

 


댓글


허씨허씨creator badge
2시간 전

노원, 구리, 평촌 다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세 지역의 특징을 정리해주셔서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비규제로 되어 있는 구리를 봐야 하고, 부모님 실거주는 노원에서 거주하셔야 하기에 감당 가능한 물건을 찾는 중이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평촌 쪽 실거주를 고민하고 있어서 이 글이 저에게 너무 선물 같습니다. 세 지역에 숨은 기회와 앞으로 변화를 면밀히 지켜보겠습니다. 튜터님 감사합니다!!!

뽀오뇨
2시간 전

튜터님 늘 고민이던 노원, 평촌,구리 칼럼 감사합니다!🙏💗 감당가능하고 우리가족이 오래살수있는곳으로 가겠습니다 ㅎㅎ

희망보리
2시간 전

이렇게 비교해주시 명확해지네요,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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