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공부 N년 차, 하라는 대로 다 했지만... 언제까지 이 생활을 지속할 수 있을지 막막해요."
"인생을 바꾸려고 시작했는데, 이 끝에 정말 아무것도 없으면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올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몰아친 주말이었습니다. 다들 무사히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수강생분들과 임장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차창 밖으로 휙휙 지나가는 어둠을 보며, 문득 몇 년 전 제 모습이 겹쳐 보였습니다.
평일엔 직장에서 치이고, 주말엔 임장지에서 발바닥이 부르트도록 걷고 돌아가던 밤. 할 일을 마쳤다는 안도감도 잠시, “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건가” 하는 서늘한 질문이 가슴에 꽂히곤 했습니다.
가족 노후를 위한다면서 정작 집에는 내 빈자리가 커져만 가고, 동료들과는 대화가 겉돌기 시작할 때. 그때 느끼는 막막함은 단순히 피곤해서 오는 게 아닙니다. 이 길의 끝을 장담할 수 없다는 재테크 권태기가 찾아오는 순간입니다
지독한 회의감은 당신이 잘못 가고 있다는 신호가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이 10억 자산가라는 문턱에 아주 가까이 다가갔을 때만 느낄 수 있는 ‘진실의 순간’ 입니다.
여기서 발길을 돌리면 평생 '해본 적 있는 사람'으로 남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해낸 사람'이 됩니다. 포기하고 싶던 그 순간,
결국 10억을 거머쥔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을까요?
포기하는 사람: 늘 “정신 차리자”, “내일부터 더 열심히 하자”며 자기 채찍질만 합니다. 하지만 육아와 업무에 에너지를 다 쓴 당신의 의지력은 이미 0%입니다. 방전된 배터리로 시동을 걸려니 고통스러울 수밖에요.
포기하는 사람: “책 읽을 시간에 매물 하나 더 보는 게 이득이지!”라고 생각합니다. 마인드 공부를 사치라 여기는 순간, 멘탈이라는 뿌리는 썩어갑니다. 시장이 조금만 흔들려도 가장 먼저 도망칩니다.

포기하는 사람: “내가 이고생을 하는게 다 우리가 잘되자고 하는 거잖아” 라는 마음으로 상대를 설득하려고 합니다. 결국 상대가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한채 갈등이 터지면 그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투자를 포기합니다.
인생을 바꾸겠다고,
뭐든지 할 수있다고
호기롭게 시작한 투자가 녹록치 않아
이제 그만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라면
감정에 파묻히기 보다 이 위기를 이겨낼 구체적인 방법을 떠올리세요
그것은 지속할 시스템 + 지혜와 부자마인드를 주는 독서 + 그리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10억이라는 숫자는
기술로만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 막막함을 견뎌낸 사람에게 주는
빛나는 훈장같은 것 입니다.
그리고 지금 어려운 것은
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과정중에 오는 자연스러운 것이며 ,
그 자연스러움을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하고 답을 찾는 사람이 터널 너머의 빛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저녁, 나를 기다려준 가족에게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그리고 마음에 힘을 얻는 한줄의 독서로 현명함을 채워 새로운 한주를 준비해보세요
이 작은 행동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목표 달성을 응원합니다
"나는 여전히 하루에 500 페이지를 읽습니다. 그렇게 지식은 복리로 불어나죠
모든 사람이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지 않죠"

댓글
튜터님 주말간 포기 하지 않을 수 있도록 환경에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차에 앉아서 막막함의 감정보다 졸다 일어나서 해야할 일들을 해내야겠다는 감정과 생각이 먼저 올라온게 모두 같이 할 수 있는 이 시스템 덕분인것 같습니다. 또한 관계에 있어서 불만만 늘어놓는게 아니라 서로 개선하고 함께 갈 수 있는 방향과 생각을 할 수 있도록 고쳐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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