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파란 열정의 성장하는 투자자
장으뜸입니다.
2월, 갑자기 동장군이 찾아왔는지
매우 추운 어느날
줴러미튜터님과 에4반은
반임장을 했었는데요.
추웠지만 열정만은 화끈했던
여러 이야기 중 기억에 남는
몇 가지를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단지의 가치 비교를 할 때에는,
위치/단지/환경/학군 크게 4개로 나눠서
흔히 비교평가를 하는 편이지만
튜터님께서는 그 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선호도까지 고려해서
판단한다고 하셨는데요.
지역 내에서의 선호도와 배후수요의 유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동안 시장을 보며 많이 깨달았기에
‘선호도’까지 고려하여 비교평가해야함을 한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자 복기는 드림텔러 반장님과 미요미우님의 복기였는데요.
결국 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갈아탈 단지가 명확하게 나와야하고
모든 사람들이 공포에 떠는 규제 시기는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을
한번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정도일까? 라고 상상하지 못했던 ‘지방의 공급’
당시에 저 역시 이 지역 할까 저 지역 할까 고민을 했었기에
공급보다는 지역의 체급을 우선으로 생각했던 것이 떠올랐는데요.
이번 시장에서 ‘공급’의 힘이 얼마나 센지 다시금 보여주었기 때문에,
앞으로의 판단 기준에서 ‘공급’도 이전보다 더 큰 비중을 두어야겠다고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미요님의 복기에서는 만약 실거주를 했다면? 이라는 새로운 관점이었는데요.
내집마련으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갈아타기의 시점과, 갈아타기할 단지가 매우 중요하고
그 과정 역시 쉽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하고 있는 여러 투자를 통해 실력을 쌓았기 때문에
이렇게 갈아탈 수 있는 타이밍과 단지들이 더 잘 보인다고 생각되었습니다.
결국에 언젠간 자산이 쌓인 후 내집마련을 하게 될 때
지금의 이 과정이 도움이 될 것임은 확신할 수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과거를 복기한다는 것은 최대한 미래를 맞춰보고자 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는데요.
때때로,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갈 수 있지만
시장을 바라보며 새로운 뉴노멀을 발견할 수 있음을
한번 더 짚어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먼저 오르는 단지를 사는 것보다는
가치 있는 단지를 사야함을 한번 더 강조해주신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링님, 트리님, 레니님의 튜터링 스터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어떻게하면 지역에 대해서 더 잘 알려드릴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해보긴 했었지만, 명확함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이번 스터디 자료를 통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갈피를 제대로 잡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장표마다 피드백해주시는 튜터님의 말씀을 통해
이런 관점에서 짚어주는 것이 중요하구나
이런 부분도 이야기해드리면 좋겠다 감을 잡고
그날 새벽까지 열심히 보완했었는데요 ㅎㅎ
그동안 이런 과정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었는데
실제로 함께 이야기 나누는 과정이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줴러미 튜터님
추운 날씨, 준비 도와주신 반장님 멤부님
그리고 발표해주신 묘님, 링님, 레니님, 트리님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지공님, 운조님까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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