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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속] 행복의 기원 독서후기

26.02.18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행복의 기원

저자 및 출판사 : 서은국 21세기 북스

읽은 날짜 : 2026.2.18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간은 살기 위해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

 

1. 저자 및 도서 소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 행복 심리학자이다.연세대학교 졸업 후 일리노이대학교(UIUC)에서 행복 심리학의 창시자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의 지도 아래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UC, Irvine) 심리학과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은 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연구와 강의에 힘쓰고 있다.서 교수가 출판한 행복 논문 100여 편은 학계에서 9만 회 이상 인용되고 있으며(Google Scholar) OECD 행복 보고서에 참고 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2011년에는 벨기에 교육잡지 《클라세》의 편집장인 레오 보르만스(Leo Bormans)가 집대성한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에 선정되어 『세상 모든 행복(World Book of Happiness)』에 기고했고, 2023년에는 한국심리학회 올해의 학술상을 수상했다.

 

 

2. 내용 및 줄거리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은 철학일 뿐, 생물학적 사실이  아니다.
다윈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행복은 생존의 '유인책'일뿐이다.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
행복은 사회적 동물에게 필요했던 생존 장치라는 것이다.
인간이 경험하는 가장 강렬한 기쁨과 즐거움은 사람을 통해 온다.
뇌의 행복 전구는 생존에 유익한 활동을 할 때 켜진다.
유전자가 행복이라는 미끼를 던지는 이유는 단 하나,  생존과 번식이다.
행복해지려는 노력은 키를 키우려는 노력만큼이나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은 행복의 개인차 중 약  10%밖에 설명하지 못한다.

이미 가진 것을 얼마나 좋아하느냐가 행복과 더 깊은  관련이 있다.
아무리 화려한 조건도 시간이 지나면 '일상'이  되어버린다. 이것이 적응의 힘이다.
돈은 비타민과 같다. 부족할 땐 고통스럽지만 넘친다고  더 행복하진 않다.
돈을 생각하기만 해도 다른 사람을 덜 도우려 하고,  남의 도움 또한 받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다.
돈의 존재감이 커지는 만큼 사람의 존재감은 작아졌다.
돈은 사람으로부터 우리를 독립시킨다. 하지만 그  대가로 '사람'을 잃는다.
한국인의 불행은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과도한 사회성' 탓이다.
나를 증명하려는 노력은 피곤하다. 행복은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
가치 있는 삶과 행복한 삶은 같다기보다 서로 교차하는지점이 있을 뿐이다.
타인의 평가에 민감할수록 나의 행복 전구는 꺼지기  쉽다.
집단주의 문화의 '우리'라는 울타리는 때로 개인을 숨막히게 한다.
자유감이 높은 사람일수록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더  잘 느낀다.
행복은 거창한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다.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나'일 때 행복의  토대가 마련된다.
행복의 핵심을 한 단어로 줄인다면 '사람'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

이 책이 알려주는 핵심 메세지는 사람을 행복하려고 사는 존재가 아니라

생존하는대 행복이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사람들에게 오늘도 행복하기 바란다고 이야기하고 나 스스로도 행복하기를 바라고 있고

재독임에도 이 책의 내용이 처음 읽는 것 같고 줄을 그엇던 자리에 다시 줄을 긋게 되는 건

내가 아직도 행복을 인생의 목표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싶다.

지난 번에는 줄을 긋지 않았는데 이번에 그은 부분은

“돈을 생각하기만 해도 사람은 덜 돕고, 덜 의존하려 한다.”인데

이 부분을 읽으며 여러가지 일들이 떠올랐다

직장에서, 길에서, 내가 해야할 일과 가야할 곳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나..

내 곁에 사람들의 존재를 작게 느끼진 않나..

원래 사람을 좋아하는데, 투자를 하고 나서 성과에 너무 큰 무게를 두고 있지는 않나

돌아보게 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나에게 행복하다는 느낌을 주는 건 사람들에게 더 관심 가지고

더 자주 기분 좋은 일들을 일부러 만들어야겠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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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창의적인햇살
26.02.18 17:24

오매나 … 저 한 10페이지 읽었는뎅 😅😅😅 조장님 넘 멋지시당 ㅎㅎㅎㅎ 최고 !

따봉하는 월부기
감또개
26.02.18 17:53

ㅎㅎ 실력, 성장을 떠나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속님 !

케이군
26.02.18 21:30

저도 곧 따라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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