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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두려워 놓친 순자산 15억의 기회 [골드트윈]

26.02.19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1% 더 발전하는 투자자 골드트윈 입니다.

 

최근 연이어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면서 부동산 매수를 고민하고 계셨던 분들이 걱정을 시작하고 기다리면 더 하락하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에 매수를 미루는 선택을 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저도 리스크를 제대로 계량하지 못한 채 막연한 두려움으로 큰 기회를 놓쳤던 경험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대출 = 리스크 = 두려움

 

2013년 12월 첫 주택을 매수하기 위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당시에 보유하고 있던 종잣돈은 2억, 직장이 가까운 강동구에 내집마련을 하려고 알아보니 강동롯데캐슬더퍼스트 (08년, 3,226세대)를 대출 4억을 보태어 6억에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8호선이 연장전이였지만, 버스로 환승없이 40분만에 이동이 가능한 입지에 5년차 신축으로 아이들을 키우기에도 너무 좋아보여 가계약금을 입금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4억 = 연저축액 2천만원 x 20년

 

그때 이미 외벌이 4인 가정으로 4억이라는 대출을 혼자서 갚아나가려면 20년이라는 세월이 걸린다는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회사 선배들이 “대출은 위험해” , “누가 지금 집을 사. 집사면 돈 잃어” 라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결국, 주택담보대출 4억이 내가 감당가능한 리스크인지를 판단하지 못하고 주변의 이야기만 듣고 두려워 계약을 취소했었습니다.

 

 

 

리스크가 두려워 놓친 기회비용

 

대출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4억을 언제 다 갚을 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 하락장에라는 주변의 소음들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결국 계약 취소라는 선택을 한 결과,

 

 

 

 

제가 계약을 포기했던 강동롯데캐슬퍼스트는 지난달 19억원에 거래개 되고 현재 19.5억원에 매물이 나오고 있으며 실제로 매수를 하려고 하면 계좌가 쉽게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저는 매매가 13.5억 상승, 순자산 2억에서 15.5억원이라는 기회를 놓쳐버렸습니다.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

 

저 뿐만 아니라 이와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아마도 저와 같이 리스크를 정확하게 계산하지 못한채 리스크는 무조건 나쁜 것이라고 생각하고 피하는 결정을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근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의 차이에 관한 쇼츠를 보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리스크는 공포로 받아들이고, 시도하기 전에 부정적인 상상만 하며 피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 기회를 놓쳐버린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리스크는 관리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가 있음을 인정하고 최악의 시나리오를 계산하고 감당가능하다면 리스크를 활용하여 기회를 잡는 선택을 한다고 합니다.

 


 

 

 

저도 과거에는 리스크를 막연하게 공포로 보고 기회를 놓쳤던 경험이 있었기에 이제는 리스크를 계산하고 감당가능한지 여부를 따져 감당가능한 리스크는 자산을 더 늘리는데 활용하는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막연히 리스크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선택 보다는 내가 감당가능한 리스크인지를 계산해보고 감당가능한 리스크라면 내 자산을 더 늘리는 선택을 해보시길 응원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후추보리
26.02.19 16:47

리스크에 대응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해요 트윈님!!

째째쓰
26.02.19 16:53

리스크는 관리의 대상이고 감당가능하다면 테이킹해야 하는 것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흙creator badge
26.02.19 18:23

리스크를 대하는 태도 본질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트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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