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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삼성의 도시는 수원, 동탄이 아닌 바로 '이곳'입니다

8시간 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내집마련을 돕는

월부 튜터 갱지지입니다 ✨

 

요즘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 모이면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죠? 

바로 "집값" 이야기입니다.

 

특히 경기 남부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수원 광교나 동탄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만감이 교차하실 거예요. 

"거기가 이렇게까지 오를 줄 누가 알았겠어?"라며 씁쓸하게 웃으시는 분들도 많고요. 

 

실제로 수원과 동탄은 이제 웬만한 서울 아파트값이 부럽지 않을 만큼 '귀한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차례입니다 

지금부터 2030년 수원 동탄이 되어줄 도시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수원과 동탄의 '부동산 불패 신화', 그 뒤에 숨겨진 비밀

 

최근 몇 년간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의 주인공은 수원과 동탄이었습니다. 

'국민 평수' 아파트 가격이 15억 원을 상회하며 

서울 웬만한 지역을 압도하는 기염을 토했죠.

 

 

실제로 동탄역에 위치한 동탄역 롯데캐슬

분양가 5억원 아파트가 20억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못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아파트 가격 고공행진에 이렇게 묻습니다. 

"왜 서울도 아닌데 집값이 계속 오르나요?" 

 

답은 명확합니다. 

바로 ‘반도체’라는 탄탄한 국가 전략 산업이 뒤를 받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 그리고 기흥·화성 캠퍼스의 배후 도시인 동탄은 

고연봉 노동자들의 실거주 수요가 끊이지 않는 '자족 도시'의 표본이 되었죠

 

하지만 투자의 관점에서 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합니다. 

“그 다음은 어디인가?”라고 말이죠.

 

2. 110만 거대 도시 용인, 체급이 바뀐다

 

이제 부동산의 시선은 수원과 동탄을 넘어 용인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인시의 인구는 약 110만 명. 

이미 웬만한 광역시급 규모를 갖췄지만, 

우리는 인구의 질이 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인구 구조의 재편: 과거 수지구 중심의 베드타운 이미지에서 탈피, 이제는 처인구를 중심으로 젊은 고소득 기술 인력이 유입되는 '생산 도시'로 체질 개선 중입니다.

플랫폼시티의 등장: 기흥구 보정·마북동 일대에 조성되는 플랫폼시티는 향후 용인의 경제 도심 역할을 하며 판교에 버금가는 업무 지구를 형성할 예정입니다.

 

3. '용인 반도체 지도'가 그리는 압도적 미래

 

2030년 용인의 지도는 지금과 완전히 다를 것입니다. 

용인에서 발표한 ‘반도체 지도’가 그 핵심입니다.

 

경기 용인시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지도가 완성되면 용인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부로 거듭나게됩니다 

 

이 곳에서 주목할 점은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것을 넘어 그 인근에 필요한 부품회사, 장비회사들의 클러스터를 봐야하는데요

 

 

위의 지도 중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3가지 특화단지가 있습니다 

 

  • 미래연구단지 : 설계
  •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 생산
  •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 패키징,테스트 

 

반도체를 만들기위한 설계부터 후처리 공정까지 모든 곳이 차로 20~30분 거리 내에 묶이면서, 세상에서 가장 효율적인 반도체 공장 지대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판교 종사자 수(약 7.5만 명)와 비교하면, 무려 판교 2.5개~3개 분량의 고급 일자리가 용인에만 새로 생기는 셈입니다.

 

단순히 대기업만이 이 클러스터의 전부가 아닙니다. 

그 기업을 위한 2차, 3차 업체, 인프아를 구축하기위한 기업들의 규모 또한 합쳐지면서

거대한 반도체 직장의 배후수요지로 거듭난다는 사실을 꼭 주목해주시길 바랄게요. 

 

4. 지금 당장 당신이 해야 할 '3가지 액션'

 

용인의 미래가 밝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수익을 내는 사람은 행동하는 사람뿐입니다. 지금 당장 준비해야 할 일을 말씀드립니다. 

 

1. 교통망의 결절점을 선점하세요 
신분당선과 분당선 GTX-A 구성역(플랫폼시티)을 주목하세요. 

수도권 안에서 직장과 더불어 교통망의 중심을 알아야합니다. 
삼성전자라는 직장수요가 있는 동탄 안에서도 가장 시세 상승이 높았던 곳은 동탄역세권 아파트입니다. 
판교의 직장요를 가지고 있는 수지에서도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들이 가격을 이끌고갑니다. 
이는 직장수요와 더불어 교통망의 중심을 먼저 선점해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 공급 폭탄이 아닌 '공급 부족'을 체크하세요 
용인의 아파트 공급은 많은 편입니다.
단, 이는 용인 처인구에 있는 공급입니다. 

 

반대로 이야기하자면 반도체 인력은 폭증하는데 이들이 살만한 '질 좋은 신축'은 턱없이 부족합니다. 

용인안에서 사람들이 가장 살고싶어하는 수지구, 기흥구에 위치한 택지에는 공급 부족이 확실합니다.  

 

 

3. '직주근접'의 원칙을 다시 새겨주세요
 부동산 가치는 교통, 직장, 학군으로 결정되지만 결국에 ‘직장에서 집까지 몇 분 걸리느냐’가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질 좋은 직장일수록 그 직주근접의 힘은 강해집니다. 
 출퇴근이 용이한 배후 주거지를 지금부터 임장하시길 권장합니다.

 

 

 

정리해보면, 용인 반도체 지도에 위치한 직장의 질과 그리고 수도권의 주요 교통망인 분당선, 신분당선, GTX 인근의 택지에 주목하세요 

그곳이 2030년 경기 남부 부동산의 한 획을 그을 것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채너리
8시간 전N

튜터님 감사합니다 💖

칼슘
8시간 전N

튜터님 감사합니다. 화성 평택 이천 청주가 한곳으로 모이는 용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후추보리
8시간 전N

2030년 경기 남부의 한 획을 그을 곳!! 감사합니다 튜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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