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책 개요
제목 : 자기관리론
저자 : 데일 카네기
읽은 날짜: 2월 6일~14일
핵심 키워드 3가지 : #걱정탈출방법 #걱정분석기술 #걱정관리
종합점수: 9점 (10점 만점)
읽기 쉬운가: 2점 (2점 만점)
유익한가: 4점 (4점 만점)
실천가능한가: 3점 (4점 만점)
2. 도서 소개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고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그의 다른 책 자기관리론을 읽게 되었고 제목에서 '자기관리'라는 단어를 보고, 시간 관리나 습관, 목표 설정 같은 내용인가? 싶었는데 책을 펼치는 순간 알았다. 이 책의 진짜 주제는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이었다. 책은 우리가 왜 걱정하는지, 걱정이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걱정과 두려움이 막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이었다. 살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 그냥 생각만 해버리면 해결이 안 돼서 복잡하고 포기하게 되고, 결국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진다. 책을 읽고 나서 문제라고 생각했던 걸 공책이나 메모장에 무엇이 문제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자세히 적어보니 어느정도 해결이 됐다. 데일 카네기가 말했듯 "걱정은 지식이라는 빛 앞에서 증발한다."
3. 책에서 본 것
(1) 걱정을 분석하는 기술 - 막연함을 지식으로 바꾸는 5가지 질문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걱정은 막연함에서 나온다"는 것이었다. 살면서 여러 문제가 생기는데, 이걸 그냥 생각만 하면 해결이 안 돼서 복잡하고 포기하게 되고, 결국 스트레스받고 힘들어진다. 하지만 공책이나 메모장에 다음 5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자세히 적어보면, 걱정이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바뀐다.
- 무엇이 문제인가?
-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언제 실천할 것인가?
(2) 내가 저지른 바보짓들
책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 저지른 어리석은 짓을 기록하고 스스로 비판하라는 것이었다. 프랑스 작가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는 "나에 대해서는 적의 의견이 내 의견보다 진실에 더 가깝다." 고 말했다.
우리는 논리적인 존재가 아니라 감정적인 존재다. 비판이란 비판은 모두 싫어하고, 칭찬은 무작정 받아들이려 한다. 하지만 나 자신을 살피지 않으면, 누군가 나를 비판하기 시작할 때 자동적으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 그래서 스스로 먼저 돌아보고, 공정하고 유익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스스로에게 해야 한다.
(3)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6가지 방법
1) 늘 바쁘게 살라
걱정 많은 사람들은 절망 속에 시들어가지 않도록 행동에 몰두해야 한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몰두할 때 편안한 안정감, 내면의 깊은 평화가 찾아온다.
2)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무시하고 잊어야 할 사소한 일로 속상해하지 말라.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3) 평균의 법칙을 따져보라
스스로에게 자문한다. "평균의 법칙에 따르면 내가 걱정하는 이 일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가?"
4) 피할 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이라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역경에 무턱대고 굴복하라는 건 아니다. 상황을 이겨낼 기회가 있는 한 우리는 싸워야 한다. 하지만 이미 어떤 일이 벌어졌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 될 일을 가지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5) 걱정을 손절매하라
살면서 좋지 않은 일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분이 들 때,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세 가지 질문을 해보라.
- 내가 걱정하는 일이 나에게 정말 중요한 일인가?
- 어느 시점에서 나는 이 걱정을 손절매하고 잊어야 할까?
- 이것을 위해 내가 지불할 대가는 정확히 얼마인가? 이미 가치에 비해 많은 대가를 치른 건 아닌가?
6) 과거에 연연하지 말라
톱밥을 다시 켜지 말라. 이미 지나간 일은 지나간 것이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1) 걱정 5가지 질문으로 해결하기
나를 혼란스럽게 하거나 걱정하게 만드는 문제가 생기면, 메모장에 5가지 질문의 답을 정리해서 해결한다.
- 무엇이 문제인가?
-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 문제를 해결할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 가장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 언제 실천할 것인가?
막연한 걱정을 구체적인 해결책으로 바꾸는 이 방법을 계속 실천할 것이다.
(2) 내가 저지른 바보짓 기록하기
메모장에 폴더를 만들어서 내가 했던 어리석은 짓을 기록해둔다. 그걸 다시 읽었을 때 다시는 이 행동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한다. 나의 부끄러움을 계속 마주하는 것.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공정하고 유익하며 건설적인 비판을 나 자신에게 해야 한다.
(3) 피로와 걱정을 예방하고 활력을 높이는 3가지 습관을 만들자!
업무가 다양하고 많다 보니 피로감이 금방 온다. 책에서 알려준 6가지 법칙 중 3가지를 실천해보려 한다.
1) 50분 집중, 10분 휴식처럼 자주 휴식을 취한다
심장이 그렇게 하듯 피곤하기 전에 미리 쉰다. 그러면 한 시간씩 더 활동할 수 있다.
2) 당장 처리할 문제와 관계없는 서류와 잡동사니를 책상에서 치운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것들을 제거한다.
3) 문제에 직면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해결한다
의사결정에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미루지 말고 그 자리에서 문제를 해결한다.
5.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 카르페디엠, 오늘을 즐겨라. 오늘을 붙잡으라. 오늘을 붙잡고 최대한 활용해라. 잠자리에 들기 전까지 주어진 하루를 충실하게 살면 된다.
-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역경에 무턱대고 굴복하라는 말은 아니다. 어림도 없다! 그런 생각은 숙명론에 지나지 않는다. 상황을 이겨낼 기회 가 있는 한 우리는 싸워야 한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볼 때, 이미 어떤 일이 벌어졌고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안 될 일을 가지고 애쓰지 말아야 한다. 피할수 없는 일이라면 받아들이라
- 우리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생각하는데 단 1분도 낭비하지 말자
- 나는 신발이 없어서 우울했다. 거리에서 발이 없는 남자를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가진 문제가 아니라 내가 받은 복을 헤아려보라.
- 불편한 환경에 투덜거리는 나에게 아버지가 말했다. “두 사람이 감옥 밖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을 보고, 다른 한 사람은 별을 보았다” 몹시 부끄러웠고 나는 다시 주어진 상황에 어떤 장점이 있는지를 찾아보기로 마음먹었다.
- 가족이 원한다고 해서 꼭 그 일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면 어떤 일도 시작하지 말라. 결정은 당신의 몫이다. 일을 하며 행복해하는 것도 불행해하는 것도 결국 당신이다.
6. 연관 지어 읽어볼 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