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bada] 지방사는 40대 워킹맘 월부입성 15개월 후 비규제 수도권 1호기 투자 후기
안녕하세요 지방 청주에 사는 40대 워킹맘 sumibada입니다.
제가 이렇게 투자후기를 올리는 날이 드디어 왔습니다.
막연하기만 했던 1호기 투자. 꿈에 그리던 1호기.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자본주의도 부동산도 전혀 모르는 내가? ’
월부에 처음 들어오고 강의를 들으면서 들었던 저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결국, 해내게 만드는 월부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1호기 투자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월부에 들어오기까지
자본주의도, 부동산도, 경제도 관심이 전혀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축은 쓰고 남은 돈이 있으면 저축하는 정도였어요.
앞으로의 미래나 노후에도 전혀 관심도 없었고, 불안하지도 않았습니다.
아이 둘을 잘 키우고 있었고, 가족이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원래 그런 말은 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런 말을 들으니 가슴이 철썩 내려앉았어요.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정말 힘든가보다. 어쩌지?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는 날에는
아이 둘과 어떻게 생활하지?‘ 너무 걱정과 염려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너나위님 숏츠를
보게 되었고 처음엔 그냥 스쳐 지나가는 정도로 보다가 점점 자주 출몰하시는
영상속의 너나위님은 자본주의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솔깃한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카페도 가입하고 글도 읽으면서 점차 월급쟁이부자들에 빠져듭니다.
너나바님 책도 읽고 너나위님 책도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1000원 강의와 적은 금액으로 들을 수 있는 강의들을 들으며 의심에서 궁금한 마음
으로 바뀌게 됩니다. ‘이번에 열반스쿨기초반 강의 한번만 들어보고 아니면 나오자’
라는 마음으로 저에게는 생전처음으로 부동산강의에 큰 금액을 결제하게 됩니다.
| 월부 입성 후
너나바님의 열반기초반을 시작으로 전 월부에 입성하게 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자본주의에 대해 알게 되고 관련된 책도 빌려도 읽어보고
또 책을 구매해서 읽기도 하면서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인 행동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세상을 너무 몰랐구나. 내가 너무 늦게 온 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이라도 자본주의를 알게 되고 이 가운데 내가 노후준비를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공부하고 배우게 되는 시간들이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힘들어도 버티며 하나하나 해나갔고 멘토님들과 튜터님들의 말씀처럼 ‘나는 해낸다. 나는 1호기 투자한다’를 외치며 꾸준히 독서, 강의, 임장, 임보를 위한 시간들로 채워나갔습니다.
1년 반동안 열반스쿨기초반, 중급반, 실전준비반, 지방투자기초반(4), 서울투자기초반(2), 내집마련중급반, 그리고 좋은 기회를 얻어 지방투자실전반에 가게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앞마당을 부지런히 만들었음에도 1년이 넘도록 투자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음이 조급하기도 했습니다. 규제가 터지게 되고 제가 보고 있던 평촌과 수지의 단지들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난 10월 지방투자실전반에 가게 되면서 부산광역시에 앞마당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정말 열심이시고 능력자들이 많으신 실전반에 처음으로 와서 보니 저의 부족함만 여실히 드러나는 시간을 맛보았고 그럼에도 조원들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임했던 시간이었어요. 저의 조의 튜터님이신 준삭스튜터님의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제가 몰랐던 부분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연이어 이틀을 임장하는 시간들이 힘들기도 했지만, 함께 라서 힘든 언덕의 고통의 시간도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원들의 실행력과 열정을 보면서 나 자신의 부족함과 긍정적인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 달 동안 실전반을 하면서 ‘잘 배우면서 성장하는 시간을 갖자’ 라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었던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서 투자를 목표로 해보자고 하셨는데 저는 두 가지 다 어려울 것 같아 일단은 성장하는데 목표를 잡았던 것 같습니다. 정말 투자를 하고는 싶은데 막상 하려고 마음먹으려니 막연한 마음과 ‘내 실력으로 지금 잘 할 수 있을까?’ 란 의심도 들었습니다.
| 1호기 투자를 하기까지
조원들의 투자소식이 들려옵니다. 정말 축하드리는 마음과 동시에 내 자신이 작아지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뭐하고 있는 거지? 언제 투자 할 거야?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못하는 거 아냐? ’
실전반 마지막모임때 튜터님께서 하신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저는 광역시에 1호기를 하려고 했었어요)
‘sumibada님 광역시도 좋지만, 수도권을 먼저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튜터님의 말씀에 고민하지 않고 수도권 앞마당을 먼저 보기로 마음을 먹고 동료인 마이리님과 바로 수도권 앞마당으로 향합니다. 혹시나 매물을 볼 수 있을지 워크인이라도 해보려고 말이죠. 하지만, 부동산은 닫혀 있었고 일부 단지만 보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앞마당 만들면서 뽑아놓은 후보단지들을 우선으로 매물을 찾아보았고 엑셀에 생활권이 좋은 단지들부터 후순위 생활권의 단지들까지 넣어보았습니다. 매매가와 전세가 전세가율 그리고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들을 찾아보았습니다. 매주 매물을 예약하고 가게 되면 볼 수 있는 단지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남는 시간엔 전임을 해서 정보를 얻기도 하고 부사님께 매물 볼 수 있는 단지들이 있는지 부탁도 드렸습니다. 매주 전화하고 매물을 보러 가면서 부사님들도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좋은 매물이 나오면 전화도 주시는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세가 끼어있는 물건들은 대체적으로 들어있는 전세금이 낮은 금액이었고 부사님은 그 금액으로는 어렵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투자자들이 집이 많이 보러오니 임차인들은 집을 보여주려고 하지 않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꼭 사야할 사람만 오세요 느낌)
물건을 보면서 리모델링한 물건이 너무 좋아 보여 판단이 흐려지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생활권도 뭐도 안 보이는.. 그냥 물건에 사랑에 빠지는 경험) 어리석은 순간이었기에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후순위 생활권의 단지였는데 부사님의 말에 혹해 계약하려고까지 마음을 먹었던 순간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그 때 실전반 동료와 준삭스튜터님이 아니었더라면 저는 큰 실수를 했을지도 모릅니다.
물건 보는 것도 어렵고 시간은 가고 구축단지인데 너무 수리가 잘 되어있는 (한샘브랜드로 올리모델링) 단지 물건에 마음이 뺏겨 고민하는 중에 튜터님께 말씀을 드리게 되었고 튜터님께서 저에게 정신 차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하셨습니다.
이제까지 배운 것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그 힘든 상황에서 빨리 빠져나오고 싶었나봅니다. 조급한 저에게 튜터님께서는 장문의 글을 보내주셨습니다.
“저라면 이걸 다시 생각해볼 것 같아요
-이 지역에서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에 대해 생각해보기
-지역의 생활권 순서 적어보기 (이유까지)
-후보로 보고 있는 단지들 중 선호도가 좋은 단지들 순으로 다시 나열하기
-후보 단지들의 가격대를 써보고 5억대끼리, 6억대끼리의 좋아하는 단지와 덜 좋아하는 단지의 매매가 비교해보기(저평가 판단)
-그 다음 투자금을 대입해 보고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단지를 말해 주세요.
이 순서대로 다시 생각해보시겠어요?
적어서 다시 보내주세요“
이 글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흔들리는 저에게
다시 기준을 잡고 처음부터 다시 해보라는 뜻 같았습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다듬고 처음부터 다시 튜터님이 주신 순서대로 생각을 정리하고 작성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튜터님께 작성한 내용을 보내드렸습니다.
시간은 걸렸지만, 저는 튜터님이 구세주 같았습니다. 곧이어 튜터님께서 답장해 주셨습니다.
“ 다행입니다 바다님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무리 급해도 매물코칭 받으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보유하는 과정에서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이 지역에서 좋은 입지의 물건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가격이 더 떨어져도 버틸 수 있는 거예요. 응원 드리겠습니다.^^”
준삭스튜터님의 답장을 받은 후 또 눈물이 났습니다. 몰래 눈물을 훔치며 부족한 저 자신을 다시 보게 되었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나만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바로 잡고 봐야겠다.’ 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배우게 되는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투자물건을 넓게 보면서 좋은 단지부터 매물을 다시 털기 시작합니다.
이전보다 보는 단지들의 생활권 순위가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주말마다, 그리고 평일에도 매물이 나오면 밤이라도 보러 가게 되는 현실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생각은 나는 지방에 사니까 평일에 매임하는 건 어렵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 산을 넘게 된 것입니다. 집을 볼 수만 있다면 무조건 가능한 상황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저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면서 부사님들도 적극적으로 매물을 보여주시고 매물을 보고나서 협상까지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튜터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 이 물건 ** 까지 해주시면 바로 계약금 넣을게요, 제 상황이 이러해서 이 금액까지만 가능해요 잘 말씀드려 주세요 ’ 란 말까지 하게 되는 저를 보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하기 위해 몰입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한 달 넘게 매물을 보고 매물정리를 하면서 가능한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제일 좋은 단지를 뽑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단지를 픽하고 마지막으로 같은 생활권의 또 다른 단지를 보러 갑니다. 제 마음속엔 이 단지들을 보고도 내가 픽한 단지가 더 나으면 이 단지로 매물코칭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과 마지막 매물을 보러 가면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늦은 밤에도 운전을 해주고 매물을 같이 보러가 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남편이 아니었다면 그 매물을 다 볼 수는 없었을 거예요.
동료들과 튜터님의 조언대로 근무 중에 매물코칭을 신청했는데 매번 되지 않았습니다. 한번은 대기로 있다가 늦게 연락을 받아 되었는데 매물을 보러 가는 중이라 설문지를 작성하지 못할 것 같아 포기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픽한 물건은 현금세입자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까지 본 물건들 중에 조건도 괜찮고 전세금도 실거래 되고 있는 금액보다 조금 높아서 투자금이 조금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집상태도 괜찮아서 크게 수리할 것이 없었고 부분도배와 방3개 장판만 교체해 주면 되었기에 지금까지 본 매물들 중 가장 괜찮았어요.
(현금세입자는 제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다른 단지의 물건도 보러 다니셨다고 부사님께서 듣게 됩니다.)
그런데 이 물건을 저만 보고 있는 게 아니라 다른 투자자도 보고 있었고, 가격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집주인은 2천을 깎았는데 더 이상은 안 된다고 하는 상황이었어요. 다른 분들도 조금이라도 더 깍아 달라고 요청하고 있었고 저 역시 장판 값이라도 깎아보려고 말씀드렸는데 집주인은 완강히 더 이상은 안 된다고 하셨어요. 저는 깍이지 않아도 이 정도면 투자할 수 있는 괜찮은 물건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러던 중 준삭스 튜터님께서 톡을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튜터님)
“바다님 매물 잘 보고 계세요? ” 튜터님께 제가 픽한 물건에 대해 말씀드렸고 튜터님은 저환수원리에 해당되는지 물어보셨어요. 저는 저환수원리에 해당은 되는 것 같지만, 리스크 측면에서 빠트린 것은 없는지.. 생각이 든다고 말씀드렸어요.
매물코칭이 안 되는 상황에서 ‘튜터님은 투자는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셨어요. 매코를 기다리다가 물건이 팔렸을 때, 매코를 받지 않고 투자를 했는데 더 좋은 물건이 보였을 때 어떤 부분이 더 아쉬 울 것 같은지 고민해보시고 지금 행동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떤 선택이든 바다님 책임이니 덜 아쉬운 것 같은 투자를 하면 좋겠어요.’ 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시 한 번 차분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정말 필요할 때 생각을 바로 할 수 있게 말씀해주신 준삭스 튜터님 감사합니다.
저는 매물코칭이 신청이 안 되는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했습니다. 저는 저환수원리에 해당되는 물건을 계약했고 그렇게 1호기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대로 특약사항도 부사님께 드리면서 넣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계약당일 매매, 전세 계약서를 동시에 진행하게 되었고 들어올 임차인도 좋으신 분들이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현금으로 들어오는 임차인이기에 좋은 조건에서 계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몇 일 후에 매물코칭이 신청이 되어 매물코칭을 받게 되었고 유디님의 코칭으로 통과되어 안심이 되었습니다. 단지에 대해 말씀해주시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조언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실전반에 오면 투자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 그러했습니다.
조원들을 챙겨주시는 준삭스 튜터님이 계셨고, 지금까지 저희 조원들 모두 5명이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어려운 순간에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릴 때 정신 차릴 수 있게 기준을 잡아주신 준삭스튜터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 잔금까지 잘 마무리하고 튜터님께 연락드릴 수 있어 너무 기뻤습니다. (튜터님께서도 진심으로 축하해주셨어요)
투자를 실행하도록 전임인증을 독려해주신 꿈집님. 투자할 수 있는 상위 단지들을 더 넓혀 보라고 조언해주신 마이리님.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하루에 전임을 20통씩 하라는 말에 놀랐습니다. 정말 가능할까도 생각했어요. 꿈집님의 말씀대로 전임을 최대한 많이 하도록 노력했고, 매물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전부 전화해서 매물이 어떤지 전세인지, 주인전세 가능한지 등 전임에 대한 벽도 허물어지고 투자를 위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고민될 때 전화하면 진심으로 이야기 들어주시고 필요한 말씀들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동료나 튜터님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저 같은 부린이가 월부에 와서 수도권에 투자를 했다는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월부 안에서 조모임을 통해 알게 된 좋은 동료들. 힘든 시간 함께 견뎌내며 그 안에서 웃으며 서로를 응원해줄 수 있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열반기초반의 처음 조장님 정정원 조장님 저의 첫 번째 조장님이셨습니다. 정원 조장님이 있었기에 다음 강의까지 이어갈 수 있었어요. 그 다음달 실전준비반 제이z조장님은 매임이 처음인 저를 함께 매임까지 데려가 주셨어요. 그 때를 시작으로 매임을 저 혼자서도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한 조장님들과 조원들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멈추지 않고 올 수 있었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월급쟁이부자들을 꿈꾸며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신 너바나님,
진심으로 강의해 주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너나위님,
고민이 되는 질문을 채택해주시고 명쾌한 답변을 해주신 마스터님,
밀도 높은 강의와 투자할 수 있게 진심으로 나눠주신 모든 멘토님들과 튜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같은 월급쟁이들이 노후준비를 할 수 있고 목표한 자산을 이루어나가도록
먼저 경험하셔서 그 가는 길을 해매이지 않게 방향을 잡아주시고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한점
-적극적으로 전임과 매물을 보고 주말, 평일에도 물건을 보러 간 것.
-부사님들에게 투자할 의지를 보여주며 전임을 자주하게 됨에 따라 부사님들이 물건이 나오면 연락을 주시고 적극적으로 매물을 보여주심. (좋은 관계를 유지함)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어려워 하는 나였지만, 언제든 연락하라는 튜터님과 먼저 투자를 하신 마이리님, 꿈집님께 도움을 요청한 것. (감사합니다)
-좋은 생활권의 선호 단지들을 보려고 노력한 것. (마이리님 감사해요)
-후보단지들을 10개이상 뽑아놓고 매물을 꾸준히 보며 선호단지 위주로 줄여나감.
-저환수원리에 맞는지 확인하고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
-매물코칭이 안되더라도 계속해서 신청한 것. 결국 됐다.
아쉬운점
-생활권 순위는 무시한 채 리모델링된 물건에 사랑에 빠져 어리석은 결정을 할 뻔 한 것. (올바른 투자원칙과 기준을 잊지 말자)
-더 많은 물건을 보지 못한 것. (내가 픽한 물건이 날아가더라도 그 위에 있는 단지들도 (부사님이 **투자금은 있어야 해) 더 보고 협상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평일에 연차를 내어 워크인을 하지 못한 것. (직업 특성상 평일에 연차를 내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해볼걸... 하는 아쉬움)
-부사님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만의 기준을 갖고 흔들리지 말 것.
(마음에 들었던 물건을 다른 사람들도 보고 있고 계약하려고 한다는 부사님의 말에 마음이 조급해져 어리석은 실수를 할 뻔 한 것.)
| 며칠 전 잔금을 마무리하며..
잔금을 하기 전 미리 준비해야 할 서류들을 준비하고 잔금 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월부 칼럼을 통해 여러 번 체크를 했다. 잔금 날 매도인이 짐을 빼면 나는 부분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줘야 해서 미리 숨고를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일정을 조율해서 시간 안에 (임차인이 들어오기 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부사님, 법무사님, 임차인, 매도인과 함께 남은 잔금을 완료한 후 현금영수증까지 잘 받았다. 마지막으로 1호기 집에 들어가 사진을 찍고 임차인이 요청한 것들을 하나하나 말씀드리니 만족해 하셨다. 임차인이 불편하지 않게 생활하도록 준비를 해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놓였다. 임차인께서도 감사하다고 말씀하시고 깨끗이 사용하겠다고 하셔서 그 마음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번 1호기를 통해 실제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경험자산이 쌓인다는 의미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음 투자를 위해서 꾸준히 독강임투인 해나가야겠다.
-sumibada
댓글
와.. 바다님... 1호기 잔금까지 잘 마치셨네요.. 그리고 후기 너무 잘 읽었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은 어느분 글 필사하셨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글쓰신분이름이 눈에 안들어오길래.. 계속찾는데 없어서 .. 어? 혹시 바다님 글인가? ㅎㅎㅎ 그런데 바다님의 1호기 투자 복기 글이었네요.. 정말 힘든 순간들도 잘 넘기셨고 또 준삭스튜터님과 꿈님 마이리님까지 모두 함께여서 다행이었네요^^ 바다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후기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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