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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실전] 0호기 갈아타기, 두려움이 확신이 되는 순간 (바킨베스터)

26.03.04

 

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이번 실전반 수강기간동안 아쉽게도

당장의 투자를 실현할 수는 없었지만,

0호기를 매도하고 갈아탈 계획이 있었기에

이와 관련된 사고의 흐름을 후기로 남기며

얼마 있지 않아 찾아올 기회에 반드시

그동안의 경험을 나누고 적용해 보고자 합니다.

 

 

매도가는 사장님이 정하는게 아니다!

 

제가 보유 중인 0호기는 경기도 외곽의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지역이 아닙니다.

그렇다 보니 같은 투자금으로 다른 사람들은

더 상위 생활권에 먼저 투자로 접근하며

손님이 돌고는 있으나 소극적으로 접근하는

시장 분위기를 전화임장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실전반 동료들만 도는 것 같은?)

 

그렇기에 상위 급지에서 노리고 있던 

단지들은 이미 날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

조금씩 조바심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이 아니면 갈아타기 기회를 놓칠까봐

괜히 마음이 어려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싸게 내놓으면 금방 팔릴거 같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여 무턱대고 사장님들께 

나의 물건을 얼마에 팔면 팔릴 수 있는지를

묻고 이에 의존하여 매도가를 설정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튜터님과의 상담, 매도 특강, 그리고

실전반 강의를 수강 하면서 내가 이 물건을

얼마에 팔 건지, 매도 가격은 사장님이 아닌

내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해야 함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투자가 가능한 비규제 수도권 앞마당에서

300세대 이상 아파트 시세를  전수조사 하여 

갈아탈 수 있는 후보 단지들을 리스트업 하였고

목표 매도가와 세부적인 갈아타기 계획을 고민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백업 플랜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기로 마음먹기

 

 

축적된 앞마당의 힘이 발휘되다

 

과거 저는 투자금이 많이 없던 시기부터

지금까지도 임장을 다니며 임장보고서를

기록한지 4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내려놓고 싶던 시기들도 정말 무수히 많았고

투자금이 생기면 그때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시도때도 없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도적같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묵묵히 임장을 다녔습니다.

오늘 밤은 또 어디를 헤매러 다니냐고 걱정하는

가족들을 뒤로 하고 묵묵히 할 일을 해냈습니다.

한 달, 두 달, 그렇게 여러 해를 보내면서...

서울, 경기도, 지방광역시, 지방 소도시 까지.

쌓여가는 앞마당에서 보낸 나의 시간과 노력들은

지금의 나의 상황에서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이번 실전반을 수강하며 매일 임장을 다니고

새벽마다, 임장 후 돌아와서 임장보고서를 썼고

틈틈이 앞마당 가격 전수 조사를 하면서

갈아타기 후보지들의 가격정보를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비교평가하며 가치판단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표 매도가 및 지역과 단지까지

구체적인 갈아타기 계획을 수립할 수 있었습니다.

 

아쉽게도 당장 나의 0호기 물건이 매도 되어

투자를 할 수는 없겠지만 한 달 간 실행 계획을 

통해 막연했던 갈아타기 계획은 구체화되었고

두려움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변화하였습니다.

 

비규제 수도권 앞마당 전수조사

 

 

바킨베스터의 3개월간의 목표

 

이 글을 통해 갈아타기 계획을 확언 하고자 합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탄다."

 

위 목표를 위해서는 어쩌면 더 많은 노력과

운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쩌면 매도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5강 오프라인 강의에서 운이 좋게

잔쟈니 튜터님께 저의 상황에 대하여 방향성을

여쭤 보면서 힘이 되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시장이 어려우면 거래가 어려울 수는 있어요. 

그렇지 아파트면 안 팔리는 집은 없어요.”

 

비록 나의 물건이 많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이번 수강 기간에 배우고 마음 먹은 대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의 일들은 수행하면서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 준비하겠습니다.

지난 날이 후회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또한 향후 또 다시 찾아올 갈아타기 기회를

준비하기 위해서 잠시 미뤄왔던… 덮어두었던

앞마당 시세 트레킹 & 원페이지 현황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투자 공부를 하며 배운 대로 할 일을 하겠습니다.

 

임장 보고서에도 나의 투자계획과 연계하여 결론짓기

 

곧 갈아타기 후기를 작성할 날을 기약하며

이상 투자 관련, 방향성 수립 경험담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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