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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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7기 우리 같이 서울뽀개러 슝=33_하멘] 1/4(목) 목실감시금부


감사일기

- 오늘은 또 일이 바쁘지 않아 일찍 나와도 눈치가 안보여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으로 집 주인을 뵀는데 인상도 좋고 신경쓰이던 부분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세입자를 안심시키는거구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어제는 마들렌, 오늘은 도장으로 감동을 주는 턍아리.. 감사합니다 괜히 내 할 일만 한다고 신경 많이 못 쓴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고 앞으로도 함께 합시다! - 조원들과 함께 서기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딥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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