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실력입니다
‘지금 당장 돈이 없지만 실력 없는 투자자가 되지 말자.’
‘나날이 실력을 쌓아가는 투자자가 되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24년 3월부터 월부 투자 생활을 했는데요
외벌이 찐 소액투자자
2년 만에 드디어
소액으로 광역시에
1호기 투자를 했습니다….!!!!
(3월 4일에 잔금 완료한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


그럼 저의 1호기 투자 경험담을 본격적으로 들려드리겠습니다!
(전 과정을 담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스크롤 압박 미리 주의!!!)
월부를 알기 전부터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서
여러 투자 공부를 해봤지만, 제대로 됐던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노력은 하는 데, 왜 제자리 걸음이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한 기회로 24년 2월 ‘월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모님의 소액 투자 강의를 듣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월부 투자 공부 및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쉬는 것 없이
강의를 듣고,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면서
열심히 종잣돈을 모았습니다.
1년 정도 시간이 흐르자,
저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동료들은 하나둘씩 투자를 하더군요!
분명 제 목표도 ‘1년 쯤에 투자를 하자’였는데 말이죠.
(물론 제 일처럼 엄청 기뻤고 진심을 다해 축하해 줬습니다ㅎㅎ)
지금 돌이켜보면 그 이유를 알 것 같더라고요.
1. 소액투자자니깐 종잣돈이 작아서 투자하기 어렵다고 스스로 판단
2. 투자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그게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음
그래서 저는 ‘돈’을 더 모아야 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마당만 늘리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확인도 안 하고요)
그러니깐 제대로 된 앞마당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아.니.요!
사실상 앞마당 ‘갯수’ 늘리기를 했던 것 같아요!
진짜 지금 와서 제일 후회하는 게 뭔지 아시나요?
‘매물임장 안 한 것!’
매물임장을 해야지 해당 앞마당의 선호도를 확실히 알 수 있고,
결국 그게 투자 우선 순위와도 연결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저와 비슷한 이유로 매임을 미루고 있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매임을 꼭! 꼭! 꼭! 하라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뜨끔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매물임장 '제대로', ‘꼭’ 하시기 바랍니다.
.
.
.
월부 시작 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1호기를 못했다는 건
저한테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서
이젠 진짜 1호기를 해야겠다! 고 결심하게 됩니다.
25년 7월 첫 지투실전반을 경험함으로써 나름 성장을 했고,
운이 좋게 25년 10월 지투실전반도 광클을 성공하여 연속으로 지투실전반을 수강하게 됩니다!
운이 좋게도 1호기를 준비하는 동료분들이 많아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25년) 안에 1호기를 하는게 목표니깐
튜터님뿐만 아니라 ‘빛나뚜’ 동료들도
정말 많은 도움과 팁을 주시고 응원을 해줬습니다!
특히 10월 지투반에서는
실제 투자 후보에 들어오는 지역과 단지를 찾기 위해서
‘결론파트’에 많은 에너지를 쏟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후보 지역과 단지 리스트를 정하고
11월에는 강의 수강 없이
1호기 찾기를 목표로 떠나게 됩니다!
▶ 잘한 점 :
- 실전반 수강을 하면서 마인드적으로든 실력으로는 성장을 했다!
(확실히 실전반은 다르다.)
- 실전반을 하면서 만난 동료들에게 정말 많은 것들을 받았다
-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1호기를 해야하는 이유를 찾고 행동을 하기로 결심했다. 실제 행동도 했고!
▶ 아쉬운 점 :
- 강의에서 가르쳐준 매물임장. 왜 나는 그대로 적용하지 않았나?
- 제대로 확인도 안 해보고 왜 스스로 한계를 뒀나?
▶ 복기 포인트 :
- 임장지 선호도의 완성은 매물임장이다! (내 월부 라이프에 매임 소홀히 진행하는건 앞으로 없다!)
- 여력이 되는 이상, 실전반은 매 번 광클시도한다 (되면 좋아!)
- ‘할 수 있다’는 마인드, 문제해결적 마인드로 어떻게든 해낸다!
임보 결론 파트에서 투자 후보지로 나온
A광역시 a구, b구 + B중소도시 c구, d구
총 4개의 ‘구’ 에서 1호기를 해야겠다! 라고 결심했습니다.
A광역시는 공급이 부족한터라 이미 전세가가 많이 올라와있었고,
B중소도시는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던 곳이였어요.
저는 우선 A광역시로 향했습니다!
25년 초에 해당 광역시 물건에 대해서
매물코칭을 넣었지만, ‘통과’하지 못했던 곳이었어요.
왜냐구요?
매물임장을 소홀히(투자금에 맞는 단지만 보거나, 그것마저도 몇 개만 봤던…)해서
해당 지역에 대해서 선호도 파악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건 그 전 저의 모든 앞마당에 해당되기도 하는데요~
1호기를 준비하면서 ‘나는 왜! 매물임장을 소홀히 했을까’에 대해서
엄청 많이 후회를 했습니다.
빈쓰튜터님께 매코를 받았는데 혼났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강의에서 투자금에 맞는 단지만 보라고 했어요?’
‘30평대 단지만 보고, 왜 20평대 단지는 안 봤어요?’
‘실력님은 1호기 할 때 꼭 다시 매물코칭 받았으면 좋겠어요. 내가 걱정되어서 그래.’
분명 강의에서 가르쳐 준 게 있는데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았던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그리고 ‘팩트’만 말해주신! 저에게 큰 자극을 주신!
빈쓰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달드립니다.
-
전임을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고 우선 A광역시로 a구로 향하게 됩니다!
약 2~3주 동안 토요일마다 방문하여
투자 가능한 모든 단지의 매물임장을 진행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장님이 괜찮다는 물건이 있다면
평일에 퇴근하고 바로 가기도 했고요!
(해당 과정에서 A광역시를 제대로 털어보자라는 생각이 있어서
B 중소도시는 가진 못했습니다)
매물을 언제까지 봐야하지?
괜찮다고 판단되는 매물이 나오면 ‘일단 넣어 봐야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요
동료분들이
‘괜찮은 물건이라면 일단 넣어보세요.’
‘매코를 받는 과정에서 더 나은 투자 지역, 방향성이 바뀔 수도 있어요.’ 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래서 저는
1~2순위 매물을 정리해서 매물 코칭을 넣게 되었습니다!
▶ 잘한 점 : 해당 지역의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하고, 혹시 모를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까 싶어서 투자 금액에 상관없이 최대한 많은 매물 임장을 진행
▶ 아쉬운 점 : B 중소도시의 현장을 가보지 못한 점 (어렵지 않을까? 시간이 없다. 는 핑계뿐…)
▶ 복기 포인트 : 투자 후보지역이라고 판단한 곳은 일단 직접 현장을 가보고, 그 이후에 판단을 하자!
25년 12월 1일.
자유를향하여 멘토님이 저의 매물코칭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각 매물의 상황, 조건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자향멘토님이 아래와 같이 말씀해주셨어요.
“실력님~ 우선 1번 매물 먼저 조율해보고, 안되면 2번 매물 하시면 돼요!”

그 말을 들은 저는
잠깐 뇌정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확인 차(?) 멘토님께 물어봤습니다.
“멘토님! 저 1호기 통과된게 맞나요…? 정말로요…?”
.
.
.
“네 맞아요~ 실력님! 드디어 1호기 하네요? 고생하셨어요~”
위 멘트를 들으니 이제 ‘아 정말로 통과된게 맞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해야 할 행동에 대해서 한 번 더 확인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해당 매물의 등기부등본을 확인했습니다!
.
.
.
읽다가, 뭐 이상한 부분 못 느끼셨나요?

맞아요. 저는 바.보. 멍. 청. 이. 였습니다
매물코칭을 받기 전에
등기부등본을 먼저 확인해서 해당 매물의 상황을
파악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요
(심지어 알고 있던 부분인데도 미처 체크하지 못했어요)
심지어 확인을 해보니
근.저.당.
이 껴있는 매물이었습니다!
초보 때는 근저당 껴있는 매물보다는
등기부등본이 깨끗한 매물을 투자하는게 좋다는
말을 들어왔던 저는 괜히 겁이 났었죠…
그래서 저는 Q&A 게시판에 질문을 남기게 됩니다!
*** 답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https://weolbu.com/s/KnO4At7ene
저의 상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근저당(2.64억) + 계약금(0.4억) < 매매가(4.1억)
근저당 특약 관련 글들을 보면, 기준에는 부합하여 말소 자체는 문제 없어 보였음
- 중도금으로 말소조건이 안된다(매도인이 근저당 해지 못 함)
- 매도인이 대출잔액증명서 열람에 협조를 안해준다 (구두로만 확인)
- 잔금을 할 수가 없다
부사님과도 얘기를 나눠봤는데,
OO은행 법무사랑 진행하게되면
근저당 말소 조건으로 전세 대출까지 가능하다고 알아봐주셨어요
(일잘러 부사님께서는 본인이 먼저 나서서 이렇게 행동하고 알려주시더라고요)
‘영혼을 다 팔아서 어떻게든 전세 맞춰볼게.’ 라고 말씀해주시면서
계약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전 재산이 들어가는 문제이고
‘만약에 세입자가 안 구해지면 어떡하지?’ 라는 부분에서
걱정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
근저당 껴있는게 당연할 수는 있는데 집 구하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그래도 안전한 물건을 원할거고
그래서 전세셋팅 전에 중도금이나 매도인의 현금으로 근저당 말소하는게 확실한데
제 입장에서는 그게 안되는 상황이었죠!
그래서 10월 실전반 튜터님께
위 내용에 대해서 조언을 구했고, 가이드라인을 주셨는데요
무엇보다 아래 문장이 저한테는 가장 크게 와 닿았습니다

그 누구도 내 돈을 책임져주지 않으므로
스스로 감당가능한지를 체크해보라!
💛💚두잇나 튜터님 감사합니다💚💛
*관련해서 튜터님이 올려주신 글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해당 글에도 위 내용이 또 등장합니다)
https://weolbu.com/s/J29fD22Ius

.
.
.
결국 저는 감당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자금, 잔금 여력, 어쩌면 저의 실력)
해당 매물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1순위 매물이 날라(?)갔으니깐
2순위 매물을 매수했을까요?

저는 2순위 매물에 투자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첫번째, 해당 단지에 대해 ‘확신’이 없었습니다.
두번째, 2순위 매물의 동,층이 1순위에 비해 꽤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현장으로 가게 됩니다!
▶ 잘한 점 :
- 혼자서 판단한 게 아니라 나보다 실력, 경험이 더 많은 멘토님, 튜터님, 동료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그들의 어깨를 빌려서 리스크가 덜 한, 조금이라도 더 나은 투자를 하려고 했다! (매물코칭, 부동산 Q&A 게시판 적극 활용)
- 일잘러 부사님과 지속적인 소통을 했다!
▶ 아쉬운 점 :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사전에 확인을 꼭 하자! 절대 까먹지 말고.
▶ 복기 포인트 : 매코, 매수 전 부동산 등기부등본 반드시 확인! / 갈아타기, 2호기 투자 때는 근저당 껴있는 물건이라도 겁먹지 말고, 오히려 협상조건으로 활용해보기
이번에는 매코 넣었던 단지보다
투자금이 더 들더라도 가치 있는 단지를 보기 위해
A광역시 a구 뿐만 아니라 b구도 재검토했습니다.
(무엇보다 저평가 된 단지, 그 중에서도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우선시)
(대출을 하더라도 더 좋은 단지 하는게 낫지 않을까?)
(지역 내 선호도는 a구 < b구)
그러다가 b구에 있는 선호도가 높은 단지가
투자 가능 범위에 들어올수도 있겠는데? 라는 걸 확인했습니다
(앞마당을 만들 때는 갭이 커서 거들떠도 보지 못한 단지였는데 말이죠)
여기서 느꼈던 생각은
1)공급이 없는 지역에서 전세가가 빨리 올라서 갭이 줄어든다.
2)시세트레킹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있구나 (꾸준히 한 사람에게만 '기'회'를 준다!)
그래서 저는 바로 해당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매물예약을 잡고
평일 퇴근 후 매물을 보러 갔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
매매가를 1천만원 줄이거나, 전세가를 1천만원만 더 받게되면
대출을 활용해서 투자가 가능해보였습니다.
매임한 부사님을 통해서 매매가 협상을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고,
매임한 부동산 뿐만 아니라 주변 부동산에
보수적으로 맞출 수 있는 전세가격을 물어보니
매임부사님이 맞출 수 있다는 가격보다 낮게 부르는 부사님들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제일 가격이 저렴했던 매물은
역시나 ‘근저당’이 껴있는 물건이었습니다.
*이때쯤, 열반기초반을 수강하고 있던 터라,
선배와의모임 에서 위 내용 관련하여 선배님께 물어보니
'실력님은 대출을 활용해서 투자한 단지가 오를 것만 보고 있으신데
해당 단지가 실력님이 생각한 만큼 안 오르거나,
혹시나 가격이 떨어졌을 때의 리스크에 대해 생각해보셨어요?
그 다음 투자에 미치는 영향도 고려하셨나요?'

그렇습니다.
저는 공급이 없던 도시라서 무조건 오를 것만 생각했습니다
얼마만큼 오를지 그리고 대출을 활용했을 때
그 다음 투자에 미치는 부분까지는 디테일하게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b구에 있는 선호도 높은 단지의 물건을 포기했습니다.
.
.
.
저는 b구에 있는 선호도 높은 단지와
비슷한 가치를 가진 a구에 있는 단지도 동시에 보고 있었는데요
해당 단지 내 부사님이 전화를 오셔서
괜찮은 매물이 나왔다고 빨리 보러 오라고 전화가 오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퇴근하자마자 해당 지역으로 향하게 됩니다!
선호도는 조금 빠지는 동이었지만
그래도 투자자들이 많이 접근했던 동
+ 로얄층의 물건을 보게 되었습니다.
해당 단지의 다른 매물보다 집상태도 괜찮았고,
세입자도 전세가 만기 되어서 신규 계약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매임 후에 부동산으로 돌아와서 얘기나누던 중
부사님이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삼촌, 지금 이 가격, 매도자가 나한테만 해준다고 했어.
그리고 지금 이 가격 놓치지? 앞으로는 이 가격에 절대 못해!
그러니깐 오늘 가계약금 넣고 가!"

사장님,,, 지금 당장 어떻게 가계약금을 넣어요…
매우 적극적이고 화끈하신 부사님이었습니다.
‘가족과의 상의도 필요하다. 이렇게 바로 넣는 건 좀 그렇다.’
라고 에둘러 거절을 했지만
부사님께서는
매도자한테 바로 전화를 걸어서
매도자는 부사님한테만 그 가격에 내놨다는 점.
내일까지만 이 가격에 내놓을거라는 점.을
확인시켜줌과 동시에
세입자한테도 전화를 걸어,
'방금 집보고 간 투자자가 전세 00억에 해주면 하겠대요
남편분이랑 상의해보고 알려줘요.'
라고 굉장히 적극적으로 어필을 하셨습니다.
(저한텐 조금 강압적이였습니다. 당황당황;;)
*나중에 매도할 때 해당 부사님이 진행해주신다면
빠르게 매도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메모 메모)
저는
‘내일 오전까지 고민하고 바로 연락드리겠다.’
라고 말씀드리고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부사님한테 문자를 받았습니다.

1호기를 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고민을 하고, 변수를 고려하면서 할 수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과감함’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분명 실력(=확신) 있었더라면,
과감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결정했을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는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무엇보다 실력이 부족해서
판단을 내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는 또 매물 하나를 놓치고,
매코를 넣었던 단지로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 잘한 점 :
- 주변 단지 부동산에 전화를 걸어 실제 거래되는 가격을 확인하고 적용했다
- 매물을 볼 수 있는 시간에 맞춰 적극적으로 매물을 보러갔다
-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고려하는 태도 (잃지 않으려는 의지!)
▶ 아쉬운 점 :
- 대출의 활용했을 때 그 다음 투자에 대해 끼치는 영향을 고려하지 못함
-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투자 실력이 부족함
▶ 복기 포인트 :
- 정말로 가치가 있는 투자 + 확신이 있는 투자에 대해서만 ‘대출' 고려 및 활용하기
- 그것을 판단할 수 있는 투자 실력 키우기
제가 위에 물건들을 보는 동안 매코통과한 단지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1순위 단지 : 여전히 매도 X
2순위 단지 : 매도 O
지금부터 나오는 금액은 예시입니다
매코를 넣을 당시 기존 가격보다 1천만원 깎인 가격이었는데
(2.0억 → 1.9억)
거기서 500만원 더 깎인 가격에 거리가 되었더군요.
(최종 매매가 1.85억)
‘그래도 2순위 단지 정도, 혹은 그 이상의 단지를 투자해야겠다.’
라는 마인드로 매물을 뒤지던 중
또 하나의 매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전임을 해보니
1.95억에 올라온 물건이었는데,
전임을 해보니 1.85억까지 조정된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금요일에 전화를 했고,
토요일에 바로 집 보러 가겠다고 하니
세입자가 현재 서울 여행중이라 일요일은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해당 집은 주말에 집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저는 일요일도 괜찮으니 약속 잡아달라고 부탁했고
시간 정해지면 연락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토요일 낮에도, 저녁에도, 일요일 오전에도 연락을 드렸지만
KTX가 안 구해져서 집을 보기 어렵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결국 집을 보러 가지 못했고,
그 다음 주 평일 저녁에 집을 보러 갔습니다.
매코 통과 2순위 물건이랑 다르게
비확장 물건이었지만, 동이 더 좋았고 (앞 동)
전세입자는 갱신권을 사용해서 새롭게 계약을 맞출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심지어 집 주인은 집을 팔고 싶어했고요
(집 상태는 나이 많은 부부가 거주 중이라서 짐이 좀 많았습니다)
해당 상황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괜찮다고 판단해서
1순위 물건과 함께 다시 매물 코칭을 넣게 됩니다!
.
.
.

두 번째 투자코칭도 자유를향하여 멘토님께 받게 되었습니다.
“실력님, 왜 또 왔어요?”
매코를 받고 근저당이 껴있는 물건(지난 번 매코 때 1순위 물건_이라 투자를 못했고,
다른 단지는 이미 매도가 되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멘토님께서는 근저당 물건도 충분히 투자할 수 있다는 점과
해당 매물의 타겟 가격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로얄층에 로얄층이니 먼저 고려해봐요~ 그리고 공실이라서 수리하고 세입자 맞추기엔 더 수월)
그리고 새롭게 가져간 매물에 대해서도
새로운 세입자를 맞추는 과정에서 어떤 것을 중점적으로 보면 좋을 지
프로세스는 어떻게 해야 할 지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전화를 끊자마자 근저당 껴있는 물건의
부동산 사장님께 전화를 하게 됩니다
“사장님 해당 물건 00억되면 바로 가계약금 넣을테니 협상 잘 부탁드려요."
사장님이 매도자(부동산)과 가격 협상을 해봤지만
가격을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구하기 위해
10월 지투실전반 조장님께 연락을 드려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월부지니1님 감사합니다💚💛
‘실력님, 이자 금액을 파악해보고 세입자 맞출 때까지
이자 내주는 조건으로 한 번 더 협상해보면 어때요?
해당 조건으로 다시 협상을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추가로 조금 더 선호도 있는 단지의 전세가
시세보다 더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바람에
전세가도 보수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상황까지 겹쳤습니다.
그렇게 되면 대출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을텐데,
그 정도의 가치 있는 단지는 아니라는 판단이 들어
해당 물건을 과감하게 포기하고 매코 통과한 다른 물건으로 방향을 바꾸게 됩니다.
(결코 굽히지 않는 세입자님)
매코를 통과한 또 다른 물건!
위에서
1.95억에 올라온 물건이었는데, 전임을 해보니 1.85억까지 조정된 상황이라고 말씀드렸죠?
근데 집주인이 1.80억까지 낮추게 됩니다!
(제가 매수 의지를 밝히니 사장님이 매도자랑 조율을 한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투자금을 더 줄이고 싶었기에
한 번 더 딜을 하게 됩니다!
사장님! 1.75억까지 낮추면 바로 계약할게요!
부사님 曰
삼촌! 그거 욕심이야…
그냥 1.8억에 해! 매도자도 많이 깎아줬잖아.
실력 曰
사장님 저 진짜 저 가격 되면 바로 살거에요!
부사님 曰
진짜 살거에요?
실력 曰
네, 그러니깐 한 번만 더 조율해주세요!
부사님 曰
알겠어요~내가 한 번 더 물어볼게요
.
.
.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매도자는 해당 가격을 받아주진 않았습니다.
대신 100만원까지만 깎아주는 건 가능한데, 그 이하는 어렵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매매가는 1.79억에 조율을 완료했습니다!
그럼 세입자 전세금 조율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게 본 게임이었습니다..하…
고난과 역경(?)의 시작이랄까요?

세입자는 갱신권을 사용했고,
4년 만기가 끝나서 신규 전세 계약을 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해당 세입자와 전세 계약을 하게 되면
새로운 세입자 구할 필요도 없이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계약 하기 전에, 부사님을 통해서
먼저 전세금 딜을 했습니다!
‘현재 시세대로 1.4억에 전세 계약하시죠!’
(해당 생활권 전세 시세는 1.3억이었는데, 전세매물이 아예 없어서 0.1억 올렸습니다)
그런데 세입자는 본인은 1.1억이면 하겠다고, (심지어 중문포함)
해당 전세가격에 조율이 안되면 이사를 가겠다고 하시는겁니다.
(해당 생활권에 전세 씨가 말라서 없는데,, 굳이…?)
저는 위의 상황들을 말씀드리면서 조율을 했지만
세입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존 세입자와는 안되겠구나.
새롭게 전세입자를 맞춰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때 저는 또 Q&A 게시판을 활용했습니다!
(해당 상황에서 전세 맞추는 것에 대해 고민 해결을 위해서요)

https://weolbu.com/s/Let25kHbfq
올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월부 입성하고 첫 임장지를 함께 한
실준반 조장님의 전화였습니다!
💛💚꿈의 배낭여행가님 감사합니다💚💛
우선 축하 멘트와 함께
제가 고민하는 것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지금 제 상황에서는
기존 세입자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비협조적일 때는 누가 봐도 비싼 선물을 드리는 등
최대한 협조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12월 28일 (일) 매매 가계약금을 넣게됩니다!
* 가계약문구를 조율하는 과정에서
부사님은 저처럼 깐깐하게 보는 사람은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둘렀어요…
그만큼 꼼꼼하게 봤다는거겠죠?
가계약하고 나오면서 아래와 같이 부사님께 말씀드렸어요.
"사장님 1.4억에 한 번 더 조율해봐주세요.
그 가격이면 생각있습니다!"
(나중에 이 말이 또 화근이 되어버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뒤에)
당일에 바로 네이버 전세 광고도 진행했습니다.
전세가 아예 없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가계약 전부터도 전세 문의하는 사람도, 집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장님은 전세도 금방 빠질거라고 하셨습니다)
가계약금을 넣은 다음 날인 12월 29일 (월)
부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실력씨, 오늘도 그렇고 집 보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아니 글쎄,
세입자가 당분간은 집 보기가 어렵대...
당분간은 집 보기가 어렵대…
집 보기가 어렵대…
어렵대….
.
.
.

3월 극 초반에 잔금일이였고,
설 연휴가 끼어있어서 무조건 빨리 빼야 했는데,
(매코 받을 때도 강조해주셨어요)
갑자기 집을 못 본다뇨…?
서울에서 딸이랑 손녀가 내려와있는데,
손녀가 애기라서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데 불편하다는게 이유였습니다!
하…순간 확! 감정이 올라왔지만
마음을 차분히 다스리고 해결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부사님께 감정을 표출할 이유는 없으니)
1. 세입자한테 제 상황에 대해서 잘 말해달라
(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아 빨리 전세를 맞춰야한다)
2. 세입자 연락처를 주시면 제가 직접 통화해보겠다!
이렇게 말씀드리니
'충분히 말해봤는데 안 되더라.
그리고 세입자 연락처를 드리는 건 아직 아닌 것 같다고 죄송하다.'
라고 부사님으로 부터 회신이 왔습니다.
그렇게 포기하기는 아쉬워서
그러면 매도인을 통해서 잘 말씀드려 달라고 한 번 더 부탁했습니다.
그러더니 매도인께서 직접 전화가 오셨어요.
'실력씨, 제가 현재 세입자와 4년 동안 관계 유지를 해왔는데,
무턱대고 집을 안 보여주실 분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도 집 좀 잘 보여달라고 백화점 상품권 20만원 전달드렸으니깐
너무 걱정하지말고 조금만 더 기다려봐주세요.'
(이렇게 까지 신경써주신 매도자분께 참 감사했습니다)
부사님도 저한테
이렇게 계속 자극(?)하다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고 하셔서
일단 이번주까지만 기다려보는걸로 하고 얘기를 마쳤습니다.
추가로
'세입자도 이사갈 집 알아봤을텐데, 막상 이사갈 집이 없어서
고민이 많을수도 있어' 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해당 지역 전세 상황과, 제 물건에 대해
전세입자 컨셉으로 대신 전화를 해주신
💛💚무한한상상님, 춘식이님 감사합니다💚💛
제가 더 할 수 있는게 없을까?
CEO 마인드를 가지고 해야하는데!
고민을 하던 중
‘비싼 선물을 드려서라도 최대한 협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동료의 조언이 생각났습니다.
1월 1일은 어려우니, 1월 2일(금)에
소고기 선물 + 진심이 담긴 편지를 같이 전달드려야겠다
판단하고 손편지를 작성했습니다!
* 직접 전달드리지는 못 했는데요 (happy엔딩일지? sad 엔딩일지 궁금하시죠?)
손편지를 여기에서라도 공개합니다!

1월 1일 카페에서 편지를 쓰고 난 후
갑자기 머리 속에 하나의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 잘한 점 :
- 바로 YES 라고 대답하기보단 최대한 매매가격을 조율했다! 조금 더 조금더!
- CEO 마인드를 가지고 해결방법을 끝까지 찾으려고 했다 (세입자가 집을 안 보여줄 떄 그냥 포기한게 아니라 부사님, 매도자를 통해서 방법을 찾으려고 한 점 + Q&A 게시판을 활용한 점_모르면 일단 물어보자)
- 가계약문구 하나라도 놓칠 수 없다! 조금이라도 모호한 건 바로 잡기! + 나한테 유리하게
▶ 아쉬운 점 :
- 집 볼때부터 협조가 잘 안 됐던 세입자... 알고 있었는데 이럴 줄은...
▶ 복기 포인트 :
- 확실히 세입자를 맞추는 부분에서는 '공실' 물건이 유리하다
1월 1일 카페에서 편지를 쓰고 난 후,
갑자기 머리 속에 하나의 생각이 스쳐갔습니다.
어라? 본가도 아버지 명의네?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증여 받은 빌라도 아버지 명의고.
근데 나 지금 본가에 들어와서 살고 있는데?
내가 주택을 취급하게 되면 3주택 되는게 아냐..?
내가 3.주.택.자. 라고?

진짜 그 당시에는 너무 아찔하고,
‘망했다.’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빨간날이라 어디 물어볼 곳도 마땅치 않고,
GPT는 명쾌한 답을 주진 않고.
1월 1일 연휴임에도 저는 또 Q&A 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질문글에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 전달드립니다. 진심입니다)

해당 글을 올리고 또 2명의 동료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오부장님, 윤진영99님 감사합니다💚💛
오부장님은 24년에 첫 실준반 동료였는데
제 글을 보자마자 바로 전화를 주셨고, 네이버 엑스퍼트를 활용해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윤진영99님은 25년 12월 열기반 조장님이었는데,
부탁 드리지 않았는데도 제 질문을 조장톡방에 올리셔서
김인턴 튜터님의 답변을 대신 받아주셨습니다.
-
결론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세대 분리하기
2) 공시지가 2억을 초과하는지 파악하기
저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서
당일에 바로 네이버 엑스퍼트 결제를 진행했고,
1월 2일에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저의 상황,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해결 방법에 대해서 물어봤고,
세무사님은 검토 및 추가 고려 사항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다행히 큰 문제 없이 잘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 전문가를 찾은 후, 결제를 한 다음에
저의 상황과 궁금한 점에 대해 적고 제출하면
예약 날짜 및 시간에 맞춰 전문가님과 전화로 상담을 진행하면 됩니다.
* 법 관련 문제가 있으면 네이버 엑스퍼트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용도 저렴했습니다
▶ 잘한 점 :
- 선배 및 동료분들을 레버리지했지만, 법적으로 문제 없는지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해
‘네이버 엑스퍼트’를 직접 결제해서 이용했다! (빠르게 행동)
▶ 아쉬운 점 :
- 충분히 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는데 왜 가계약금 다~ 넣고 시간이 지난 뒤에 생각했을까?
▶ 복기 포인트 :
- 법적으로 나의 주택 상황에 대해서 제대로 잘 파악하기 (세금적으로도 문제 없는지)
3주택이슈를 잘 마무리하고,
그 다음날 부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실력씨, 세입자가 중문 포함해서 1.4억에 계약하겠대!
그냥 이렇게 계약해요!’
다행히도 세입자한테 연락이 왔다는 점,
계약을 진행한다는 점은 반가웠지만
조건과 금액 부분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단지에 실거래 된 게 1.5억이었거든요!
(첫 매물코칭 때 통과된 2순위 단지 + 내가 매수한 단지보다 뒷 동인데도)
전세 매물이 1도 없었는데
중문까지 포함해서 저 가격에 해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부사님께
지금 전세 매물 하나도 없는 거 알지 않냐
최근에 제 매물보다 빠지는 뒷동도 1.5억에 거래됐다
근데 중문 포함해서 1.4억은 아닌 것 같다!
대신 중문 포함해서 1.5억에 해주겠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그 때 저한테 말을 꺼내셨습니다.

“아니, 가계약할 때 실력씨가 1.4억이면 해준다고 했잖아.
나 세입자한테도 1.4억에 해준다고 이미 말했어."

저는 1.4억에 생각이 있다고 했는데,
사장님은 세입자가 전화왔을 때 저랑 조율 하나도 없이
사장님 마음대로 가격을 정한 게
굉장히 아쉬운 포인트였습니다.
(설령 그게 아니여도 저랑 먼저 조율은 해볼 수 있었잖아요…)
-
첫 번째) 오케이! 중문 포함 1.5억 합시다!
“협상 실패”

두 번째) 양보했다! 중문 포함 1.45억!
“협상 실패”

세 번째) 아, 알겠습니다! 1.45억에 중문 포함 + 벽지까지 해드릴게요!
“협상 실패”

결국 저는 3번의 협상에 다 실패했습니다
과연 이 과정에서 '부사님은 정말 세입자와 협상을 했을까? 의심을 조금 했습니다.
왜냐하면
부사님은 오히려 저한테
‘본인이 너무 힘들다고, 요즘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실력씨가 그만 양보하고 그냥 하면 안되겠냐고…’
-
아니, 부사님! 그게 부사님의 역할이시잖아요!!!!!!!
-
결국에 저는 전세물량이 하나도 없었음에도
원하는 전세가격에 맞추지 못했고,
세입자가 원하는 전세가로 진행하게 됩니다.
(심지어 중문포함)

왜냐구요?
1) 해당 세입자와 경험하면서 집 보기가 어려웠는데
만약 해당 계약이 성사 안 되면
예비세입자들은 더 집 보는 게 더 어려울 수도 있다!
2) 현재 세입자가 집을 아예 안 보여 준다고 해도(혹은 잔금까지 세입자를 못 구해도)
잔금일까지 기다렸다가 내가 잔금 쳐주고
희망하는 전세가로 세입자를 구하면 됐었는데
잔금 여력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저는 ‘리스크’를 해지하는 게 최우선이었기 때문에
(아예 감당을 할 수 없으므로)
매우 아쉽지만 이렇게 전세금 협상을 완료하고 전세가계약 문구를 주고 받게 됩니다.
(기존에 살던 세입자라서 현재 전세보증금 일부를 가계약금으로 했고,
전세가계약은 따로 하지 않고, 문자로만 주고 받았습니다)
+ 물론 해당과정에서도 저는 전세가계약 문구를 아주 꼼꼼하게 검토했습니다
▶ 잘한 점 :
- 쉽게 물러서지 않고, 나름대로 계산을 하고 조건을 만들어가며 협상을 계속 했다!
- 대출상담사를 통해서 잔금 여력을 직접 알아보고 내 상황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한 점
▶ 아쉬운 점 :
- 말을 굉장히 신중하게 하자!
- 오히려 기다리는 동안에 내가 원하는 전세가에 대해서 부사님께 한 번 더 언급했다면?
- 만약 세입자가 연락오면 일단 연락달라고. 그 이후에 가격협상하자고 미리 언급했다면?
▶ 복기 포인트 :
- 일잘러 부사님이랑 계약 과정을 함께 하는 게 진짜 중요하구나!
- 부사님을 세입자가 아닌 확실한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내가 원하는 조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협상해주시도록)
- 애초에 매매가계약 전부터 잔금 여력을 판단하고, 이러한 부분까지 고려해서 매물 우선순위를 정해보자!
1월 12일에 전세 가계약을 하고
늘 그랬던 것처럼 강의, 임장, 임보, 독서를 진행했습니다.
26년 1월 지투기초반을 하면서 제가 1호기를 한 지역에
투자한 동료를 만난 덕분에
법무사님도 굉장히 수월하게 구할 수 있었고, 비용도 매우 저렴하게!
(보수료를 20만원에 진행했어요!)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와이케이91님 감사합니다💚💛
잔금 일주일 전에 부사님&법무사님께
연락을 드려 필요 서류를 미리 확인했고
잔금 이틀 전에 해당 서류를 준비해서 파일철 해뒀습니다.
이체한도는 가계약할 때 한 번 늘렸었는데,
잔금할 때, 더 늘려야 되는 상황이라서
하루 전에 은행 방문없이 은행 어플을 통해 쉽게 늘릴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이체한도 및 서류는 완료!
-
이제 제가 정리한 잔금 때 치뤄야할 비용과 사장님이 알려주실 비용이
맞는 지 확인하기 위해서 부사님께 카톡을 드렸습니다.

부동산 사장님의 대답은!
1) 잔금과 전세금액 차액 xxx원
2) 매매중개비 xxx원
3) 전세중개비 xxx원

전세중개비요…?
이거 내는 게 맞나요…?
다행히 저는 26년 2월 ‘실전반’을 하고 있어서 (완전 럭키)
바로 튜터님께 문의을 드렸습니다!
Q. 기존에 살던 세입자가 계갱권까지 다쓰고 4년 만기가 되었습니다!
원래 다른 집 이사 가기로 했는데, 결국엔 저랑 신규 계약하기로 하고 전세를 맞췄는데요~
이럴 경우에도 전세중개비는 드리는 게 맞는거죠?
튜터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말씀해주셨습니다.
- 사장님이 세입자를 구해준 게 아니라 기존 전세입자랑 재계약(증액해서) 하는거라 전세 복비를 드릴 필요가 없다
- 다만 전세계약서를 작성할 경우 대필비 정도는 드릴 수 있다.
추가로
전세 대출이 있는 경우 은행에서 부사님 이름이 들어간 계약서를 요구하기도 해서
해당 부분까지도 파악하면 좋겠다 라고 알려주셨습니다.

https://weolbu.com/s/Le8p3x4q8g
* 관련해서 튜터님의 나눔글도 같이 공유드립니다!
💛💚배배영 튜터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세입자한테 바로 전화를 했고
기존 전세금과 전세 증액분에 대해서
전세 대출이 아예 없다는 걸 확인했습니다!
ALL 현금세입자
(듣던 중 반가운 소리였습니다! 왜 이제서야 알게된거지…?)

저는 전화와 카톡을 통해서 사장님과 협상을 했습니다.
1) 전세입자 금액 조율 할 때 맞춰주면 사장님이 전세보수료 빼준다고 했다
2) 기존 세입자와 그래도 이어가는 계약이다
3) 신규 임차인 모집이나 대출 관련 업무도 없는 상황이다.
결과는 뭐,,,아시겠죠?
전세계약은 새로운 계약이지 기존 계약이 아니다.
원래 이렇게 받는다
그래서 내가 전세보수료 빼줬지 않냐?
(빼준다는 의미가 이거였어요 사장님…?)

다른 부동산에 대필을 요청하기에는
당장 내일이 잔금일이었기 때문에
저는 알겠다고 하고 우선 마무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잔금 당일, 현장에서 한 번 더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물러나기엔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잔금 절차를 다 마무리하고
마지막 전세중개료를 넣기 전에
사장님 곁으로 살짝 다가가서
‘사장님 진짜 20만원만 빼주세요. 네?’ 라고 말씀드렸고,
결국 10만원을 뺀 가격에 전세 보수료를 지급하면서
잔금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잘한 점 :
- 놓치는 서류, 한도 없이 서류를 미리 잘 준비했다
- 실전반의 메리트를 적극 활용했다! (배배영 튜터님 감사합니다)
- 조금이라도 깎자!!!
▶ 아쉬운 점 :
- 전세 당일 지급해야하는 금액을 하루 전에 확인했다
- 진짜 협상 능력, 스킬을 늘려야겠다!
▶ 복기 포인트 :
- 잔금 당일 지급해야하는 비용은 최소 일주일 전에 무조건 확인하기
- 부사님이 중개활동을 하지 않은 세입자과의 계약에서는 대필료 정도만 받고 전세계약서 작성하기
(세입자한테도 이득일텐데, 잘 말씀드리고 설득해서 서로 금액을 세이브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

1호기를 하는 과정에서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뭔지 아시나요?
바로
동.료.들
(가끔은 저보다 저희 1호기를 더 응원해주셨던!)

정말 제 옆에 동료들이 없었다면 저는 1호기를 무사히 완료하지 못했을 거에요.
정말이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정말 소중한 저의 동료들입니다.
.
현재 시간은 00시 32분이에요.
새벽이기도 하고, 제가 ‘F’라서 더 그럴 수도 있지만
24년 3월부터 지금까지 함께 했던
수많은 동료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
.
.
저의 월부 첫 동료이자, 유일하게 남아 있는. 끝까지 꼭 버티자는 💛낭만레오님💛
초보 시절, 저의 임장체력을 확 높여주시고, 1호기 전세 빼는데 도움을 주신💛꿈의 배낭여행가님💛
취득세 관련 어려움이 있을 때, 네이버 엑스퍼트를 알려주시고 도움을 주시기 위해 굳이 전화주신 💛오부장님💛
저의 1호기 확언을 선언하게 해주신💛푸르님💛
매 번 먼저 안부 연락 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시는 💛빙바나나님💛
24년 12월부터 지금까지도 매일 원씽을 올려주신💛여븨님💛
첫 조장을 할 때 조원이자 지금까지도 연락을 하며 서로를 응원해주는 💛뚀뚀님💛
매 번 카톡을 하면 ‘실력님 이따 전화하시죠’ 라고 해 준. 누구보다 1호기를 적극적으로 도와주신 💛월부지니1님💛
먼저 나서서 조장 톡방에 제 어려움을 공유해주시고 해결하려고 노력해주신 💛윤진영99님💛
잔금 과정에서 쉽게,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법무사를 구할 수 있게 도움주신 💛와이케이91님
-
저의 첫 지투실전반 동료이자 뜨거웠던 여름을 함께 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
지금까지도 자체 돈독모를 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이지만 매 달 얼굴보면서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는.
다른 동료들한테 늘 자랑했던.
💛 25년 7월 지투실전반 💛
주주퀸조장님, 파파조님, 꿈꾸는욤님, 정록12님, 더나은라이프님, 꼭가보자님, 부린아씨님, 학생님
저의 첫 튜터님이자 첫 실전반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신.
실전반 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알려주신.
제자들을 생각하는 진심을 느낄 수 있었던
💛오렌지하늘 튜터님💛
1호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과정에서
누구보다 많은 도움을 주고, 의지가 되어주고 긍정적인 자극을 준.
지금까지도 단톡방과 원씽을 통해 매일을 함께하고 있는 우리 빛나뚜!
💛25년 10월 지투실전반💛
월부지니1조장님, 무한한상상님, 춘식이님, 더하기님, 멋진시간님, 낮산책님, 엘모모님, 올해는님
투자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WHY)를 가슴 깊이 새겨주신.
1호기 과정에서 꽤나 많은 질문을 드렸는데도 매 번 최선을 다해 알려주기고
물고기를 잡아주시기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신.
투자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동료를 대하고 베푸는 태도를 꼭 닮고 싶은.
💛두잇나 튜터님💛
저의 첫 열반실전반 동료이자, 26년 2월 너-무 추웠던 겨울을 함께 보낸.
유난히도 겨울을 싫어하는 내가, 덕분에 해낼 수 있었던.
어쩌다보니 막내로서, 어쩌다보니 사진 팀장으로서 보냈던.
서울-수도권 임장하면 가장 먼저 떠오를.
내일이 최종 모임인데, 헤어지는 게 너무나도 아쉬운 우리 배생이!
💛26년 2월 열반실전반💛
바결조장님, 쪼코파이a님, 알파와베타님, 자할님, 끈끈님, 우직한호랭이님, 러브션님, 스티브잡스님
애정 가득한 마음으로 힘든점, 어려운 점이 없냐고 먼저 물어봐주신.
투자, 그리고 외적으로 어려움이 생겼을 때 항상 해결해주신.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의지를 많이 했던
💛배배영 튜터님💛
첫 매물코칭에서 진짜 정신을 번쩍 들게 해주시고,
더 이렇게 하면 안되겠다. 진짜 제대로 해야겠다. 라고 느끼게 해주신
💛빈쓰튜터님💛
두 번의 매물코칭을 하는 과정에서
고민하고 어려워하는 점을 명쾌하게 해결해주신.
거인의 어깨를 빌려 1호기를 할 수 있게 해 준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제가 미처 다 담지는 못했지만
항상 댓글로 응원을 해주시고, 안부를 물어봐주시는 모든 동료분들!
진심을 다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 저는 진짜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
혹시나 이름이 없다고 부디 서운해하진 마셔요
제가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다른 동료분들께 꼭 베풀겠습니다!
그리고 꼭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제 저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여정의
첫 발을 뗐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제 시작이네요.
앞으로의 ‘여정’에도 꼭 함께해주세요!
우리 즐겁고, 재밌게, 그리고 유익하게
오랜 시간 함께해요!
(월부 유니버스 안에서요)
저는 여러분들 (저를 아는 모든 동료분들) 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하고 좋답니다.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럼 저는 실력을 쌓기 위해
다시 또 떠나보겠습니다!
아자아자!
NOT A But B
A가 아닌 B
나는 B를 원한다
I Wanna B
나는 되고 싶다
I Wanna Be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I Wanna Be RICH
.
.
.
일단 하자, 지금 당장!
돈이 없는 사람이지,
실력이 없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꾸준한 실력 쌓기를 하고 있는 ‘김실력’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