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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동산 투자 시작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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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츠나우입니다 :)
집을 매매하려고 할 때 생각보다 많이 막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매수를 진행해야 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했거나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아 있는 경우라면
매수자 입장에서는 가장 먼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 집 실입주 가능한가요?’
또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투자자가 월세가 낀 집을 저렴하게 매수한 뒤
새로운 전세 세팅을 위해 기존 월세 세입자를 내보내야 하는 상황이죠.
이처럼 세입자의 퇴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바로 퇴거확약서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퇴거확약서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Q1. 퇴거확약서는 무엇일까요?
퇴거확약서는 말 그대로
세입자가 특정 날짜까지 집을 비워주겠다고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매수자는 집을 사면서
실제로 입주가 가능한지,
세입자가 나가지 않아 문제가 생기지 않는지
이 부분을 가장 걱정합니다.
그래서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도할 때
퇴거확약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 문서가 있으면 매수자 입장에서는
‘아, 이 집은 정해진 날짜에 입주가 가능하겠구나’
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퇴거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됩니다.
매수자에게 전달 후 매매 진행
여기서 중요한 점은
단순히 문자나 말로만 약속하기보다는 문서로 남겨두는 것입니다.
문서로 남겨두면
매수자나 세입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고
추후 분쟁 가능성도 줄일 수 있기때문입니다.
퇴거확약서에 들어갈 내용은 이렇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문서를 남길 때는
협의과정이 조금 더 중요한데,
입장을 바꾸어 집주인이 갑자기 나가달라는 요청을 했을 때
정말 당황스럽겠지요?
그럴 때, 우리는 아마 ‘여유기간이나 이사비를 주세요’라고 할 것 같아요.
세입자 입장도 같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이 전세는 씨가 마르고 월세 또한 귀해서
갑작스럽게 다른 곳으로 이사가려면 금전적으로도 많이 필요할테고
시간도 걸릴 거라는 점을 이해해주시고
여유기간과 이사비를 협의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에 서로 입장을 생각해주면
원만하게 이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정리하면,
세입자가 있는 집을 매매할 때는
퇴거확약서가 큰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위와 같이 세낀 집을 매도 할 때나,
월세 낀 집을 매수하는 상황일 때 모두
퇴거확약서는 필요하고,
이 부분이 원만하게 해결되면
다음 거래도 빠르게 진행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 양식 잘 참고하셔서 퇴거확약서 작성에 도움이되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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