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이제 제법 날씨가 따뜻해져서 임장하기 점점 좋은 계절이 오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일교차, 감기 조심하시구 늘 건강 챙기시면서 건강한 임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평상시와 조금 다른 글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얼마전 2년전 투자했던 지방투자 물건 2채를 매도하고 2년만에 1억이라는 수익을 낼 수 있었던,
그리고 수익 그 이상의 가치와 자산을 가져다 준 매도 경험담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2022년 4월, 처음 월부를 알게 되었을때 저와 남편은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20대에 아끼고 아껴 모은 전재산 2억원을 지인의 말만 믿고 비상장 주식에 투자했다가 한순간에 잃었기 때문입니다. “왜 열심히 산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길까” 매일 눈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그때 한 줄기 빛처럼 다가온 것이 너나위님의 영상이었습니다.
영상을 본 후 홀리듯 월부 카페에 가입했고, 책과 담을 쌓고 살던 제가 자본주의와 돈에 관한 책들을 미친 듯이 읽기 시작했습니다. 0원이 아닌 마이너스에서 시작했기에, 1년 반 동안 빚을 갚고 악착같이 모아 다시 5천만원을 만들었습니다. 그 소중한 돈을 들고 지방 투자를 결심했을 때의 떨림은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첫 투자를 하기까지 쉽지 않았는데요. 확신도 없었고 물건도 수십번 날리고, 매물코칭도 2번이나 받았지만 선뜻 행동하기가 참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1호기 단지 놀이터 그네에 앉아 한 시간을 넘게 고민했습니다.
‘이번에도 망하면 정말 끝인데…'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다가 1년을 넘게 한달도 빠짐없이 쌓아온 지방 앞마당, 월부에서 배워온 투자기준,
그리고 매물코칭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센스있게쓰자' 튜터님의 코칭을 믿기로 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은 없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마음으로 보낸 가계약금. 제 투자의 진짜 시작이었습니다.

투자를 하고나서도 몇달을 진짜 이 투자가 최선이 맞았을까,
왜 나는 그때 더 깎지 못하고 부사님한테 휘둘렸을까
조금만 더 제가 산 가격보다 싼 물건이 나오면 ‘아, 물건을 더 찾아봤었어야 했는데’ 하면서
자책하던 날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가장 싸게 사는것, 최저점에 사는 것이 좋은 투자라고 생각했거든요.
무려 1년반만에 했던 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 것 같다라고 생각하기도 했어요ㅎㅎ
그리고 1호기 투자 후 다음엔 더 좋은 투자를 하리라 마음을 먹고 운이 좋게도
그렇게 가고 싶었던 월부학교에 2년만에 가게되어 더 투자공부에 몰입해서 하게 되던 시점이기도 했습니다.
1호기 투자를 하고 전세까지 마무리한 직후 가게 되었던 월부학교이기에
저는 투자를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아니 투자를 할 생각도 없이 그렇게 신나는 맘으로 월부학교를 가게 되었어요.
그리고 운명처럼 ‘잔쟈니 튜터님’을 월부학교 첫 선생님으로 만나게 됩니다.
처음 겪는 학교의 고된 스케쥴(?)에 우당탕탕 부딪히면서 잘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튜터님, 반장님을 만날때마다 여쭤보고 괴롭히고 했던 것 같아요…😂
투자는 커녕 앞마당은 이렇게 만드는거구나, 임장보고서는 이렇게 쓰는거구나를
하나하나 다시 제대로 배워나가면서 즐겁기도 벅차기도 한 날들을 보내던 와중
마지막달 반임장날 튜터님께서 “아직 매물문의를 넣지 않은 사람들은 꼭 이번달이 끝나기전에 매물문의를 하세요”라는 미션을 주셨고, 그때까지도 투자할 생각이 1도 없었던 저는 매물문의를 넣을 생각도 못했습니다.
얼마전 투자를 했기 때문에 투자금도 충분치 않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24년 1월에 투자를 했고, 6개월이 지났을때 또 악착같이 투자금을 모아 소중한 3천만원을 손에 쥔 상태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속으로 솔직히 ‘3천만원 가지고 투자를?’ 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도 튜터님이 매물문의 넣으라고 하셨으니까.. 있는 돈으로 할 수 있는 투자처가 있는지
한번 찾아 보자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시세를 따고 전화임장을 돌리던 와중에 운명처럼 2호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튜터님, 제가 이 물건을 찾았는데요.. 이게 맞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투자금으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물건을 투자하는게 맞을까요? 투자해도 된다면 투자해보고 싶습니다”
그때 튜터님께서는 충분히 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이고, 그래도 아쉬울 수 있으니
좀 더 돈을 모아서 투자를 할지 아니면 지금 투자를 할지 매물코칭을 통해 한번 더 이야기해보고
결정하자고 하셨고 한가해보이 멘토님께 2호기 매물코칭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멘토님께서는 이 지역이 공급이 없고, 소액으로 투자해봐도 충분히 괜찮은 곳이니
한번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씀을 해주셨고
그렇게 사고처럼(?) 6개월만에 투자금 3500만원으로 2호기 투자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자는 늘 시장에 머물러야 한다는 귀중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투자였습니다.
우연히 찾아온 2호기, 일주일만에 투자를 할 수 있었던 이유[함께하는가치]
시세트래킹이 가져다준 N채의 투자 경험담[함께하는가치]
이렇게 우당탕탕, 사고처럼 투자하게 된 두채의 지방물건을 일주일 간격으로 매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보유기간이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100%라는 충분한 수익이 났고,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빠르게 매도를 결정할 수 있었는데요.
수익의 결과를 보면,
1호기: 3.33억 ▶ 3.95억 매도(투자금 0.57억, 수익 0.62억/108%수익)
2호기: 3.1억 ▶ 3.56억 매도(투자금 0.35억, 수익 0.46억/130%수익)
지방투자로 총 1억원이 넘는 수익을 내고 매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지방이 안된다고, 지방투자는 위험한거라고 보유하는 과정을 거쳐오면서
저에게도 외부에서 들려오는 소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월부에서 배운 투자기준을 그대로 실행했고, 앞서 투자를 경험하신분들이 계신 환경에 있었기 때문에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소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보유하고 이렇게 수익을 얻고 매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서울에 투자하고, 수도권 투자를 하는게 좋은거 저도 알죠.
오히려 그렇게 투자 가르치는게 제 입장에서도 쉬워요.
그런데 여기 못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2억, 3억씩 들고와서 투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손놓고 서울 투자 할수 있을때까지 저축만 하라고 말할 수가 없어요.
그건 안맞는 방법이니까요. 그래서 어렵고, 힘든일인거 알면서도 지방투자 하라고 하는거예요.
-너나위님-
소액이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라는 너나위님의 말씀처럼,
지방 투자는 저 같은 소액 투자자들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어주었습니다.
이번 매도를 통해 1억원이라는 수익을 얻게 되었지만
저에게는 수익보다 더 큰 경험 자산들이 차곡차곡 쌓이게 되었는데요.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손을 먼저 내밀어주셨던 수많은 선생님들과 동료분들,
의미없는 앞마당은 하나도 없다는 확신, 지방투자 경험담을 바탕으로 할 수 있었던 월부학교 선배강의,
최강 부린이에서 진짜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었던 지난 4년여의 시간들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으로 남겨졌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는 두렵지만 안전지대를 벗어나 ‘실행’을 선택했던
2년전의 결정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혹시 지금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절망 속에 있거나,
혹은 아직도 투자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 계신가요? “이렇게 지방 투자해서 언제 서울에 집 사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정말 많으실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여러분,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첫걸음이 여러분의 인생을 반드시 바꿔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무지했던 사람도 이렇게 인생을 바꿔가는 경험을 하고 있으니까요!
긴 시간동안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던 수많은 선생님, 동료분들께서
저를 아낌없이 응원해주신것처럼 저 역시도 온 마음 담아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매도를 함께 바로 옆에서 응원해주신 우리 엔젤쓰,
매도과정에서 아낌없이 조언해주시고 알려주신 빈쓰튜터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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