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잇츠나우입니다 :)
어제 저녁 우리 반 ‘돈의 대폭발’ 독서모임을 하며
스스로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져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공부도 하고, 강의도 듣고,
투자에 대해 많이 고민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시간을 통해
그래서 지금 나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가를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턴 튜터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돈의 흐름을) 모를 거면 끝까지 몰라야 한다.”
이 말씀이 확 닿았던 건
은퇴 시점에 이걸 처음 알게 된다면
정말 막막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라도 빨리
이미 이 흐름을 알게 되었고 다행히
지금 자본주의 시장에서 하나 둘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은
“알고 있는 만큼,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라는 생각이 더 중요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학기, 연구과제를 하면서
가장 크게 정리된 건
시장에 대한 관점이었습니다.
(전세가가 오르면 다 오를까? 울산에서 배운 상승의 흐름 [잇츠나우])
예전에는
‘가격이 오르면 전체가 같이 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었다면 지금은
“더 좋은 곳으로 먼저 움직이고, 그 흐름이 퍼진다”는
생각이 확실해졌습니다.

공시지가, 세금, 규제 같은 요소들이 쌓이면서
단순히 많이 보유하는 것보다 이제는
어떤 자산을 들고 있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구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상급지로의 쏠림
선택 받는 자산과 아닌 자산의 차이
이런 부분들을
조금 더 의식해서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정책이나 규제가 나오면
감정적으로만 대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자를 못살게 구는 그저 싫은 존재..!
그런데 이번 학기에 인턴 튜터님과
시장의 흐름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게 되면서
“정부가 이렇게 돈을 푸는데 이제 이 돈은 어디로 갈까?”
“이런 규제가 생기면 시장의 반응은 어떨까?”
이 질문으로 바뀌었습니다.
규제 자체보다
그 이후의 흐름을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시장은 멈추기보다
방향을 바꾸는 경우가 많았고
그 방향을 먼저 읽는 사람이
조금 더 유리한 선택을 하는 것 같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관통하는 메세지
상인이 선비를 이긴다.

그동안 공부도 꾸준히 해왔고
생각도 많이 해왔다고 느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충분히 행동하고 있었나?”
그간 부동산 외에 주식이나 코인,
ETF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만을 고집하면서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며
눈을 감고 귀를 닫은 태도는
방에서 공부만 한 건 선비와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하는 시점입니다.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는 것
배웠다면 실제로 행동해볼 것
그리고 더 나은 자산으로 계속 나아갈 것
공부와 행동을 연결지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이번 독서모임 통해 하나는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미
이 시장을 알아버린 사람이라는 것을요.
선택은 두 가지입니다.
못본 척 멈출 것인가,
아니면 끝까지 가볼 것인가.
이제는 정보의 바다에서
길을 헤매지 않게 선택 해야겠습니다.
저는 조금 더 공부하고,
조금 더 고민하고,
그리고 실제로 움직이면서
제 자산을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으로
성장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 참고도서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