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굼이입니다.
올해 내 집 마련을 목표로 강의를 신청했는데, 1강부터 큰 용기와 확신을 얻어 갑니다.
저는 2년 전, 집값 하락과 대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전세 연장을 택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다 작년 하반기 집값이 다시 반등하는 것을 보며 ‘그때 살 걸, 이제 눈을 낮춰야 하나’라며 후회하는 이른바 ‘껄무새’의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런 저에게 이번 1강은 뼈아픈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수강 전의 저는 입지는 외면한 채 '서울 인근 경기도 신축'만 고집했고, 대출이 두려워 적당히 타협할 수 있는 곳만 찾았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듣고 제 마인드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 지금 내 상황에 완벽한 아파트는 없다. 포기해야 할 것은 '위치(입지)'가 아니라 '신축'이다.
- 내 현실을 직시하고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자. (포기해야 할 것과 가져가야 할 것을 명확하게 하자)
- 대출은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감당 가능한 선에서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이번 집은 내 인생 마지막 집이 아닌, 첫 시작일 뿐이다.
막연했던 두려움이 걷히고, 내 상황에 맞게 집을 살 수 있다는 확신을 얻은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는 2년 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반드시 내 집 마련을 이뤄내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