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 이상 순리자로 살지 않겠다.
역행자로 거듭나고 있는
23년 4월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고,
3주만에 서울에 집을 산 후기로
월부 게시판을 뜨겁게(?)🔥 달궜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또
지방투자기초반을 듣고
지방투자까지 성공하게된 경험담까지
나누게 되어 기쁩니다.
아래 링크는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고
언니의 집을 매수했던 리얼 후기입니다!
https://weolbu.com/community/45501
저는 23년 8월 지방투자기초반 강의를 듣고 만든
앞마당에서 1호기를 했습니다.
앞마당이 단 1개! 뿐이었는데,
어떻게 투자 했는지 궁금하시나요?
월급쟁이 부자들 레버리지 1,000%!!!
강의 수강료 그 이상을 뽑아낼 수 있었던
저만의 특급비법을 전부 공개하겠습니다.
횡설수설할까봐 목차를 정해보았습니다.
1.임장지역선정 - 지방에 대한 두려움 깨다!
2.앞마당 1개로 투자 할 수 있었던 비법
3.위기
4.투자할 수 있던 용기의 근원
5.못한 점
6.느낌 점
투자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6개월안에 투자하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사실 꼭 6개월이여야 하는 이유는 없었지만,
제가 즐겨 읽는 써니써늬님의 칼럼을 읽고
나의 투자 시기를 정해놔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때마다
그 방향으로 갈 수 있을거라생각했어요.
임장지를 선택할 때 정말 신중했습니다.
투자할 수 있을법한 지역 선정을 하려고 했죠
(예를 들어 저에게는 투자금이 많이 드는
서울이나 수도권, 대구는 의도적으로 피했습니다.)
월급쟁이부자들 강의는 물론이고,
손품을 많이 팔았습니다.
월부 특강도 듣고 다른 유튜브도 보고
관련 책도 읽고 하면서
다음 임장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기를 정해놨기 때문이죠.
그리고 드디어 !!
기다리고 기다리던 강의 지방 투자 기초반에서
많은 분들이 선택하던 지역을 뒤로 하고
하나의 광역시를 선택하게 됩니다.
조모임을 하고, 조장님과 조원분들을 만나러
첫 지방임장지였던 광역시로 향하던 새벽,
두근두근 떨리던 마음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지방으로! 주말에! 남편과 아이를 두고!
괜히 무섭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고 복잡미묘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더군요.
2시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인데,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졌던 것일까요?
첫 날 부터 생각보다 순조롭게
지방 임장에 대한 두려움을 깰 수 있었습니다.
역시 사람은 경험 해봐야 압니다.
지방 투자 기초반을 수강하며
주말마다 임장을 돌았습니다.
한 여름 임장 쉽지 않던데요?
조장님의 지휘아래
1시간 걷고 1시간 쉬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렇게 땡볕에 8월을 보냈습니다.
임장 다녀오고 → 손품 하고,
다시 임장 갔다가 → 손품하기를 반복했습니다.
한 번 업로드하면 6-7시간되는
강의까지 들을라 하니
와~~이거 스케줄 장난 아니던데요?
세상 게으르던 제가 노트북을 짊어지고,
새벽같이 기차를 타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강의를 들으며
좀비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시세지도를 펼쳐
한땀 한 땀 그리고 있는데…
'어…? 어...어어어…?! 뭐야?'
내 투자 범위 안에 들어온
아파트가 하나 보이지 않겠습니까!?
뭐야 나 아파트 살 수 있겠는데?
그런데 저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죠
환금성, 수익률, 원금보존
리스크까지 다 됐는데,
저평가야 아니야..?
도저히 판단이 안 서더라구요!
(앞마당 1개인데 비교평가가 될리가없죠!)
그렇지만 제가 누굽니까?!
강의를 열심히 듣는 임행자 아닙니까?
저는 하라는대로 정말 잘~합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너바나님 가라사대,
(=매물코칭)
바로 실천합니다.
투자후보 아파트 단 1개,
용감하게 매물 코칭 넣어버립니다.
사실 월부에서
잘 만들어 놓은 서비스 이용하는 것이니
용기까지 필요한가요?
그저 필요한 것은 돈일 뿐^^…★
바로 다음 날 한가해보이님이
제 스케줄에 맞춰 늦은 시간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때 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소리
바라는 답은 아니었지만,
예상은 했었죠. 후후…
저는 굴하지 않아요.
만약 이 말에 실망했다면
지금의 제 1호기는 없었을 것입니다.
저는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고
머리를 한 번 더 굴려 다시 질문 합니다.
“우선” 이라면
“투자대상이 될 수는 있나요? 튜터님 ?”
그랬더니 왜 우선순위가 될 수 없는지
여러가지 말씀을 나눠주시더군요.
제 시선이랑 튜터님의 시선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해봅니다.
지방투자기초반에서 배운대로
결국 투자는 제가 해내는 것이기 때문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강사님들의 말씀처럼 매매가가 싼지
이 물건을 매수했을 때 수익이 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 모두 감당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자모님의 말씀을 귀에 때려 박았습니다.
질문을 하면 할 수록
고여있는 조그만 생각이 넓어집니다.
늦은 시간 육아하면서 코칭을 받아
시간이 많이 딜레이 됐는데도,
값진 생각을 나눠주신
한가해보이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한가해보이님이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를 전부 받아 적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부자가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꾹꾹 눌러 적습니다.
제 상황을 디테일하게 파악하시고
저에게 맞는
비교대상이 될만한 단지도 놓치지 않습니다.
다음 임장 스케줄을 전부 미룬 후
알려주신 비교 단지를 털러 갔습니다.
투자자를 반기지 않았지만
꿋꿋하게 부족한 솜씨로
부동산 사장님께 말 걸어가며,
농담해가며 말씀해주신
단지를 전부 보았습니다.
어떤 부사님은
전세손님 하나도 없다며
무슨 투자냐고
핀잔을 주시기도 하고,
어떤 부사님은 약속을 하시고
자리를 한참동안 비우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옆 부동산으로
넘어가 씩씩하게 인사하며
매물을 봤습니다.
그렇게 저는 한가해보이님께서
던져주신 여러 말 중에 하나를 덥썩 물어
매물코칭을 넣었던 매물과는
전혀 다른 물건으로
=강의 내용을 숙지하고
= 매물 코칭★을 잘 이용해따^^
역시 서사에 위기가 없으면 재미없죠.
폭주기관차 처럼 질주하는데
역경이 없으면 재미가 없습니다.
저에게도 어김없이 위기가 찾아옵니다.
(저는 위기를 통해 배우는 P 100%)
저는 같은 구 대단지
입주장에 투자를 했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자모님의 지방투자기초반 라이브 코칭에서
잡아주신 기준을 보고 확신을 할 수 있게 되었고
아무리 입주장이어도 제가 투자한 아파트랑
전세 시세차이가 많이나고, 물건 수도 많이 없어서
최악의 경우 늦더라도 빠질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일단 매가가 저렴한 것은 확실 한 것 같은데,
전세를 맞추는 것이 문제 였던 거죠.
(한가해보이님도 이 부분을 걱정하셨습니다)
설상가상 여기에다가
제가 임대차 계약서를 확인 안하고
부사님 말만 믿고 매수를 하는 바람에
세입자가 빨리 나가고 싶어 하는
상황인 것을 놓쳤습니다.
세입자랑 협상이 안되면 잔금을 치뤄야 했습니다.
월부 오기 전 대출공포증이 있던 저는
잔금이라는 두려움에
처음에는 “가계약금을 날려? “라는
창피한 회피 전략을 떠올렸습니다.
여태까지 배운 것이 있기에
금세 정신을 차리고
회피는 임행자라는
나의 부캐릭터에 어울리지 않은 판단이라
생각하며 직진 전략을 펼쳤습니다.
이렇게 정신 무장을 했습니다.
원래 전세 목표가 2억에서 1억 8천으로
낮추면 충분히 경쟁력 있을 수 있다.
투자금 2,000만원이
더 드는 것이 마음이 아팠지만
수업에서 전세금 너무 욕심내지 말라는 말
(=어차피 돌려줄 돈)을 배운대로 되새겼습니다.
실력이 안 좋은데,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하려 하지 말자했습니다.
입주 장이란 이런 것이구나
직접 부딪히며 배울 수 있었던 계기였습니다.
전세 만기 3주 전 까지 입질이 보이지 않아,
동료들의 조언과 격려를 힘에 얻어
결국 저는 열차에 몸을 실어 워크인 + 전화로
100군데 가량 전세를 내놓고 왔습니다.
입주장이거나 공급이 있을 때
무조건 회피하지 말자,
리스크를 헷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면
투자는가능하다는 것을
이번에 몸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투자금이 더 들긴 했지만
어쨌든 감당했고 해내지 않았습니꽈???
2호기 투자 때는
좀 더 수월한 방향으로 결정 할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양분이 되어 줄거라 생각합니다.
아주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1호기를 할 수 있었던 것 중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지방투자기초반에서 강조해주셨던
지방투자의 기준
*써니써늬님의 칼럼,
*한가해보이 튜터님의 매물 코칭이었습니다.
23년 8월 지방투자기초반 강의에서는
제가 투자하려는 지역은 언급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마치 운명처럼!!!!
자음과모음님께서 라이브 코칭때
해당 지역에 대해 거의 강의만큼이나
많은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어느 단지 까지 투자 가능 범위가 되는지 였는데,
라이브 코칭에서 정말 명확하게 잡아주셨습니다.
덕분에 확신을 얻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임장지 선정도
방향성 있게 해야 한다는 것과,
나에게 맞는 물건을 찾으려면
20평도 투자할 수 있다고 해주신
써니써늬 튜터님의 님의 칼럼도
아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써니써늬님의 칼럼
https://cafe.naver.com/wecando7/9318333
마지막으로 한가해보이 멘토님의
화룡정점의 매물코칭이
저의 1호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월부에서는 정말 많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한꺼번에 양질의 정보를 흡수하다 보면
머릿속에서 혼란스러운 순간도 많지만
성장의 과정이라 여깁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안에 담긴 과정과 의미를 생각해봅니다.
투자공부 6개월,
앞마당 1개로
용기있게 투자 할 수 있었던 것은
월급쟁이이 부자들 멘토님들의 경험을
1,000% 레버리지 했기때문이죠.
지방은 절대적 저평가라는
월부의 이야기도 확실하게 레버리지 했습니다.
제가 만약 혼자 공부해서
지방 전체가 절대가 저평가라는 것을 깨달으려면
저는 시행착오를 덜 하기 위해 강의를 듣는 것이
제 목적임을 항상 되새깁니다.
그리고 수강료 그 이상의 효율을 뽑아내고 있습니다.
첫 투자가
완벽하지 않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축에 욕심내지 않았습니다.
입지좋은 구축 20평대까지
투자 레이더망 넓게 가동했습니다.
부족함을 인지하고
매물코칭을 통해 통찰력을 레버리지 했습니다.
최악을 고려해도 제 멘탈이
감당 가능한 수준을 정했습니다.
월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라는 말을 여러 번 되새겼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복기하겠습니다.
-세입자 전세계약서 확인 안하고,
세입자 더 빨리 이사 나가고 싶은 것 인지 못함
부사님만 너무 믿음
-전세금 욕심 조금 낼까 망설이다가 시기 놓쳐서
입주장 맞이해 버림
-매물털기를 더 열심히 했으면 내가 매수하려는
물건의 디테일을 더 알 수 있었을텐데
,적당선에서 끊어음
-잔금을 치룰 수 있다는 생각에 스트레스를 받은 것
(투자자라면 잔금을 치룰 위험까지는 감내 해야한다)
부동산은 말 한마디에 일주일이 흘러갑니다.
네고와 조율을 하는 과정에서는
기다림과 침묵의 연속이었습니다.
역시 간접경험과 실제경험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저는 지방투자기초반을 들으려고
수강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다른 정규 강의 하나 하나 들으면서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결국 지방투자기초반에서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부자대디님께서 강의 중에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
크게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방 투자 기초반은 지역 분석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지방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산산조각 내주고,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강의입니다.
많은 분들에 제 1호기
이야기를 들으시면 궁금해하십니다.
저 혼자면 당연히 불가능 했겠지만,
직접 임장 가서 분석을 한 것 만큼이나
디테일한 타지역 분석 강의,
지방 투자에 대한 기준을 강의로 듣고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분 확신을 가질 수 있었던 거죠.
거기다 매물코칭까지 준비되어있으니,
투자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투자 때는 이 경험을 아주 좋은 양분을 삼아서,
1호기 보다는 업그레이드 된 투자를 할 것입니다!
이번 2호기 목표는 24년도 3월로 정했습니다!
물론 나에게 맞는 물건이 나타나주지 않으면
늦어질 수도 있지만,
방향에 맞는 선택들로 하루 하루를 채워서
실력있는 투자자로 성장 하겠습니다.
저는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대학생활도, 회사생활도 진짜...열심히 해왔습니다.
회사에 몸받쳐 일하면,
이 지긋지긋한 흙수저, 금수저는 못되어도
동수저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며
살았던 것 같아요.
열반스쿨기초반을 듣고
자본주의를 깨달은 어느 날은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동안은 노력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어른들이 없었지만.
이번에는 나를 도와주는
진짜 부자 어른들을 만났으니
제대로 배우고 따라해서 진짜 부자가되어야겠다고 각오했습니다.
(말리지마세요!!!)
좋은 대학을가려면 수능을 위한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되잖아요?
방향이 정해져 있는거죠.
하지만 부자가 되려면
제가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던 거에요.
월급쟁이 부자들을 만나서 알게 되었어요.
부자가 되는것도 커리큘럼이 있다는 것을요.
부자고시 잘 통과해서 제가 수석으로 졸업하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쇼핑중독 워킹맘이 자산가로 성장하는 모습
많이 지켜봐 주세요! 많관부!
앞마당 1개로 투자하고나서
앞마당 늘려나가다 보니까 ㅎㅎㅎ
아쉬운 점들이
아주 많이보이긴합니다?
더 좋은 것들이 많구나!!! ㅎㅎㅎ
하지만 경험으로 배우는것도
정말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시 저같이 지방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무섭고
잘 모르겠고, 어려워서 막막한 분이 있으시다면?
이번에 개강하는 지방투자기초반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도 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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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마자키 : 역시 행자님...!!! 1호기 축하드립니다 ㅎㅎ 지방기초반만 들어도 바로 투자가 진짜로 가능한 것이었군요!!! 후기 나눔 감사해요~~ 행자님을 본받아서 저도 꼭 1호기를 하겠습니다.
모베 : 매번 열정이 뭔지 보여주시는 행자뉨~~~!! 저희 실준자실조는 행자님이 1호기 스타트를 끊어주셔서 다들 더 열심히하게되는거같아요!! 저도 행자님처럼 텐션높여서 불도저처럼 올해 1,2호기 하겠습니다 ㅋㅋㅋ 늘 응원합니도~~~😍
오닥 : 제가 다 뿌듯하네요 ㅎㅎㅎㅎ 저도 하루 빨리 행한자 반열에 올라서겠습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어요!
대구수원 : 부동산 사장님들과의 친화력과 장부매물 찾기 능력!! 👍 직관아닌 직관을 한 입장에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매임 함께 가보고싶네요 ㅎㅎ 행자님을 레버리지하여 올해 1호기 꼭 해보겠습니다!
최강노마드 : 믿고보는 행자님 같은 지기를 들었으나 행하였느냐 하지않았냐의 차이를 보여주셨네요..ㅎ 저도 곧 1호기 따라가겠습니다~
미니루 : 와 행자님 엄처난 스케줄틈에 이렇게 1호기 하셨었구나ㅜㅜ 진짜 고생하셨구 축하드려요!!🩷🎉 벌써보고시퍼여.... 열기끝나구 매우허전하더라구요 ㅎㅎ 저희 또볼날이 있겠죠? 행자님 글보고 힘 듬뿍 받고갑니다👊✨️
따블동편 : 많은 경험을 가져다준 1호기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앞마당 늘리고 2,3,4~~호기들 후기들도 기대됩니다 실행력 갑 행자님 2024년 월부생활도 화이팅입니다! (튜터되어도 전 동료들 잊지말기)
효집 : 크 행자님 강의에서 배운 것 실천하여 매수에서 전세까지 빼신 것 넘 축하드려요♡ 복기한 것 바탕으로 더 좋은 2호기까지 쭉쭉! 응원드립니다
공윌리 : 강의 듣고 앞마당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행과 투자를 통해 엄청난 시간을 단축하셨을 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이렇게 멋진 후기로 다른 월부 멤버분들에게도 용기와 희망까지 나눠주셨네요👍🏻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긍정적인 에너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멋지시고,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어요! 파이팅!💪🏻
햄볶맘 : 우와~~ 실행력 진짜 최고세요!! 저는 아직 앞마당도 없는 초보라 1호기는 먼 이야기 같았는데 후기보고 용기가 납니다!! 감사해요^^ 저도 1호기 날짜를 정해보겠습니다! 읽기만해도 힘이 나는 후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