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오뇨와 함께 한 튜터링데이~^^
뽀오뇨뽀오뇨~우리가 사랑하는 뽀오뇨튜터님을 만나게 된 튜터링데이~ 새벽부터 온 가족이 거제에서 차를 타고 임장지로 향했습니다~
저희를 위해 간식거리까지 준비해서 와주신 뽀튜터님~~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가 준비해드려야하는데~ 어쩜 그렇게 하나같이 맛있던지요^^ 유명한 간식이었는데, 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사임발표에 그거 먹으랴 발표 들으랴, 메모하랴 정신이 없었네요. 하나 더 먹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했습니다. 계속 땡겨~~~
이번 튜터링 데이가 저에게 좋았던 점은 크~~게 이 둘인 것 같습니다.
1. 모두 발표하게 해 주셨다!
:: 사실 저는 아직 사임 발표 한 번도 못해봤거든요. 실력이 그 정도가 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에, 또 저 스스로도 그렇게까지 성장에 아직 목매지 않아서, 사임 발표를 하고 싶지도, 못해서 아쉽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조금 예상하는 분도 있으셨는데, 저는 전~~~ 혀 예상하지 못하고 갔어요. (사실 그래서 발표 준비도 안해갔다는...ㅎㅎㅎ)
모~ 두 발표하니까, 그래도 다 각자의 발표에 배울 점이 있더라고요. 아 저런건 나는 생각 못해봤는데. 어떤 분의 분석력과 인사이트, 노력과, 정성을 모두 배웠습니다. 정말 한 분도 빼놓지 않고 배울점이 있다는 것에 놀랐어요. 저는 노트를 가져가서 적었는데, 정말 다~~ 다음 임보에 따라하고 싶더라고요. 그래도 그 중 하나만 따라하라는 튜터님의 조언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렇게 조급해하지 않고 조금씩 성장해보겠어요!!!
2. 제대로 튜터님과 임장을 해봤다.
저만의 고민도 분명 있지만, 그건 튜터님이 평소에 원온원으로 충분히 들어주고 계시기 때문에, 이번엔 임장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은 임장하면서 어떤 걸 보시는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임장하시는지, 내가 보고 판단하는 걸 튜터님도 비슷하게 보시는지, 아니면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하는 건지. 이정도면 나는 상권이 좋다고 여기는데 튜터님도 그러신지. 구축인데 이정도면 튜터님은 관리가 잘 되었다고 보시는구나 아니구나. 이런 디테일한 것들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너~~~~~ 무 좋았습니다. 아, 이래서 사람들이 임장클래스 갔다와서 좋다고 했던 거구나. 싶기도 했고요. 임장클래스 가끔 땡겼는데, 동시에 이미 하고 있는 건데 굳이 가야하나, 저건 임장 처음 해보는 사람들이 가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요. 이걸 다녀와보니, 튜터, 멘토님들과 함께 임장을 다닌다는 건 정말 임장 실력을 높이는 데 엄청난 도움이 되는거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날 조원들과 단지임장하면서 튜터님이랑 해봤던 방식을 저희딴에 적용해가면서 임장해보려고 많이 노력했는데요. 그게 재미있기도 하고,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도 느끼면서 임장실력을 키우는 노력도 함께 해나가야겠다고 많이 느꼈어요. 같은 곳을 가도 머리에 입력되는 양이 다르고, 해석하는 수준이 다르다는 걸 다시 한 번 제대로 깨달았어요. 그럼에도 속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한 번 튜터님과 댕겨왔다고 튜터님과 똑같아질 것 같으면, 튜터님의 그 시간이 의미가 없는 거 아니겠어요? 저도 시간과 정성을 쏟으면서 임장실력을 늘려보겠습니다. 그래도 거인의 어깨 너머로 어떻게 하는건지 살짝 엿볼 수 있어서 너~~~~ 무 좋았습니다.
튜터님이 편하게 대해주셔서 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 시간, 귀한 시간 냈으니 꼭 배우고 가셨으면 좋겠다는 그 마음이 너무 잘 전달되어 좋았습니다.
임보도 마냥 시간만 채워넣는 게 아니라, 캡쳐할 건 캡쳐하고, 줄일 건 줄이면서 제 생각을 많이 넣어가며 메모장처럼 써나가는 연습 많이 해보겠습니다.
저는 튜터링 전과 후가 아직 크게 바뀐 게 없지만,
뽀튜터님 만나고 나서, 뭔가...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더 나아질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습니다. 이러다 또 멘탈이 무너지면 실전반에 와서 다지고, 그렇게 해나가면 되겠지요?
시간을 아껴 열심히 사는 분의 시간은 정말 귀하지요.
튜터님의 귀한 시간을 저와 함께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크게 도움 받았습니다.
그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또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그늘님 후기 읽는데 마음이 참 뭉클했습니다. 🌸 그늘님은 늘 겸손하게 말씀하시지만 이렇게 깊이 느끼고 성찰하고 다시 실행으로 연결하는 힘이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용히 쌓이는 시간 같아도 어느 순간 누구보다 크게 달라져 있을 거예요. 진심가득한 후기 덕분에 저도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그늘님만의 속도로 꾸준히 단단하게 가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리겠습니다 💛
AI를 제일 잘 활용해주고 계시는 뽀버즈의 유일무이 어머니, 그늘님!♡♡ 임장지에서도 어머님의 시선으로 디테일하게 챡챡 챙겨주시더니 튜데도 튜터님의 의도를 제대로 챡챡 짚어주셨네요!~♡ 너~~~~무 좋아해주시는 그늘님 덕분에 후기 읽는 저도 덩달아 기분이 너~~~~~~~무 좋아져버렸습니다 >< ㅋㅋ 앞으로도 늘 응원할게요 그늘님!~ 빠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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