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급…일이 터져서 머리가 복잡해 여쭤봅니다
우선 저희 상황입니다
현재 전세 거주중
청년 버팀목 대출 1억 6400만원 아내명의
전세보증금 2억 3천만원
5월 집 매매 예정
잔금일 5월 6일
혼인신고 후 남편 명의로 보금자리론 대출 실행 예정
약정서 작성까지 마무리된 상황
잔금은 오전 11시 진행으로 약속
그런데…
저희 집주인분께서 현재 전세를 거주중이셔서
짐 빼고 나와서 지금 저희가 사는 집으로 들어오시려는데
도착하면 아무리 빨라도 오후 1시라고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전세금 반환을 오후 1시에 해주신다고 하는 상황이에요
전세는 신한은행에서 대출진행했고
매매는 하나은행에서 대출진행예정입니다
부동산에 물어보니 잔금 시간대도 바꿀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시고
만약에 바꾸게 되면 이사 대기비용을 줘야하는 상황이라고 하시네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게
2시간 정도 차이로 대출실행에 큰 문제가 될까요?
우선 은행에서는 제대로 반환만 되면 크게 문제는 안될거 같은데
그래도 가능하면 시간을 맞추는게 좋다는 입장이시고
우선 내부회의 해보겠다고 하셨어요ㅠㅠ
만약 당일에 갑자기 대출이 안나오면… 저희는 오갈데 없는 신세가 되는걸까요..??ㅠㅠㅠ
계약금이랑 중도금 다 날리고요…??ㅠㅠㅠㅠㅠㅠㅠ
이사대기비용을 주게 된다면 얼마나 줘야할까요??
하…. 진짜 오늘 갑자기 이런 사실들이 다 겹치는바람에…
멘탈이 터져서 글 남겨봅니다 ㅠㅠ
제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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