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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2 즐거운 부핏튜의 롱런2들_닉] 뜨거운 초여름, 즐겁게 성장완료!

26.05.20

1.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본능이입니다.

 

지난 일요일 실전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튜터링데이가 진행 되었습니다.

저희 롱런2들의 튜터링데이에는 또 다른 하나의 이벤트가 있었는데요,

바로.. 롱런2들이 완전체로 모이는 바로 첫 날이었습니다!!!!

 

롱런2들의 초반 여정에는…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습니다 ㅜ

일단 5월 초 긴 연휴로 모두가 임장 시작 일정을 맞추기 어려웠던 것,

그리고 부득이한 부상(꿈이사님 언능 회복하세요 ㅠㅠ)과

곧 있으면 새 생명을 맞이할 로로님(몸 관리 꼭꼭 잘하세요..!!)

오래해야 하는 투자 생활에서 꼭 챙겨야 하는 건강을 잃지 않기 위해

개별로 스케줄을 조정한 결과 튜터링데이에 처음으로 다 함께 모일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담당 튜터님인 워렌부핏 튜터님께서는 

사전임장보고서 발표부터 비교분임,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며

하나라도 더 주시려고 수 없이 말씀 하시며 많은 인사이트를 나눠 주셨습니다.

매번 튜터링데이마다 이런 에너지를 보내 주시는 튜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 사전임장보고서

 

임장보고서 장 수가 제한이 된 뒤로 많은 동료들의 고민은 단 하나,

과연 무엇을 남겨야 투자에 가장 도움이 될까?입니다.

튜터님께서는 지역에 대한 궁금증을 토대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은 빠르게,

중요한 부분은 좀 더 깊게 파고드는 투 트랙 전략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학군 파트의 경우, 우리가 레버리지하여 알고 있는 학군이 중요한 지역들에서는

배정 학교에 따라서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을 조금 더 깊게 파보고,

그렇지 않은 지역이라면 기본 정보, 어느 생활권에 아이들이 많이 사는지 정도를 확인하고

그 지역에서 중요한 가치를 더 파보는 것이 투자에 더 의미가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도 이런 고민을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참 많이 했었는데요,

더 중요한 부분을 많이 쓰자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지만 막상 덜 중요한 파트에서도

그래도 이건 넣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예상보다 작성 기한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어

생각보다 다른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과감하게 제외할 것은 제외하고 중요한 부분에 집중해야 하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부분에서 어떤 것을 넣고 빼야 할 지 헷갈렸던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 튜터님이 갈음해 주신 부분을 토대로 다음 임보 작성 시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3. 비교 분임

 

사전임장보고서 발표가 끝나고 오후에는 비교 분임을 진행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비교 임장지의 중요성을 깨달은 것은 지난달 지투반이었는데요,

그동안은 질의응답에 집중하다 보니 정작 비교 분임지에서 많은 것을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엔 각자 개별로 사임 제출 후에 비교 분임지에 대해 조사도 하고

또 출발 전 튜터님께서 개괄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현 임장지와 ‘비교’를 하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우연히도 이미 앞마당인 지역을 비교 분임지로 가게 되면서

조원들에게 비교 분임지에 대한 히스토리도 이야기해 줄 수 있어서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몸이 기억하고 있고

그 길을 걸으면서 당시 조원들과 이야기 나눴던 내용이 기억이 되살아 나더라구요..

 

제가 이런 내용을 후기에 쓰는 이유는,,,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그 임장지가 잘 기억이 안난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흔히 ‘반마당’이라는 표현을 쓰곤 하는데요,

물론 정해진 과정 - 분임, 단임, 매임 및 임보 결론 - 을 다 해내지 못했다면 다시 해봐야 하겠지만,

결론까지 다 썼다면 한 번 시간을 내서 다시 가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가서 루트를 따라 임장하다 보면 신기하게 당시에 했던 임장길도 기억이 나고

그때 당시 단지나 지역에 대해 나눴던 이야기들이 기억에서 올라옵니다.

월부 커리큘럼을 차례대로 거치면서 만들었던 나의 앞마당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지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도 때때로 이 지역을 앞마당이라고 하는게 맞을까? 잘 모르겠는데? 하는 지역들이 있었지만

이번 비교 분임을 통해 기존에 만들었던 앞마당을 다시 가보면서

어, 당시에 생각보다 괜찮게 했었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석대로 만들어 온 앞마당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기억에 훨씬 선명하게 남아 있으니

내가 했던 과정을 믿고 조금 더 자신 있게 결정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조금 다르면 어때요?

왜 그랬는지 복기하고 생각의 과정을 적어 두면, 여기는 진짜 앞마당이야!라고 할 자신감이 올라올 것 같습니다.

 

4. 에필로그

 

어느 순간부터 실전반을 듣게 되면 튜터링데이 때 제가 하는 단골 질문이 있습니다.

 

‘튜터님은 왜 월부 학교에 가겠다는 생각을 하셨나요?’

 

튜터님들의 대답은 간단하고 명확했습니다.

 

‘더 잘하고 싶어서요’

 

어찌 보면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명확한 대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전반 과정에서도 함께 하는 동료들, 튜터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만

한 단계 높은 커리큘럼인 월부학교, 게다가 자산을 쌓아 올리신 튜터님, 멘토님들과 함께하는 환경은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데에 있어 가장 알맞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아직 그 성장의 폭발성에 대해서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게까지 해야할까?라는 생각도 아직은 마음 속에 남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몇 분의 튜터님들의 답변을 들은 지금도 싱숭생숭 하긴 합니다.

 

지레 겁을 먹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답변인 것 같습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 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가고 싶다고 갈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광클의 압박..), 그렇기에 애매한 마음으로 가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생각해 보고 저의 앞으로의 투자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문에 현답으로 답을 주신 튜터님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튜터링데이에 진심을 다해준 롱런2들, 꿈나 조장님, 이사님 튜터링데이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질 좋은 임보로 나눔해 주신 롱런2들, 웨클님, 이키님, 유낼님, 아룽님, 형만님, 로로님 감사 드립니다.

 

이제 열흘 정도 남았네요,

뜨거워 지는 날씨가 끝까지 해내겠다는 마음속의 뜨거운 열정으로 승화되어

마무리까지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임장2 즐거운 부핏튜와 롱런2들 모두 파이팅!!!!

 


댓글

워렌부핏
9시간 전N

능이님 후기 작성하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한줄한줄 정독하는데, 능이님께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계신다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능이님정도의 분이시라면 월부학교 가셔서도 충분히 잘하시고 환경 안에서 크게 성장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확신해요 ~~ 그러니 너무 겁 먹지 말고 아너스요건 잘 점검하며 월부학교 꼭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반에서 열심히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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