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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기초반 - 재테크 시작하고 싶다면?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재테크 기초반 - 재테크 시작하고 싶다면? 3년 안에 1억 만드는 법!
재테크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셨나요?
이전보다 소득이 나아진 것 같은데 돈그릇이 작아 줄줄 새는 소비를 어떻게든 막고 싶었습니다 ㅠㅜ
한 달 전 vs 지금 나의 변화 강의를 듣기 전과 후, 달라진 점을 적어보세요
2-1. 💰 저축률은 어떻게 변했나요? (예: 저축률 0% → 15%, 또는 아직 변화 없지만 ○○을 인지하고 지출 부분 중 000를 거의 20%나 줄이게 됐다 등)
아직 정확히 5월말이 되지 않아서 저축률을 비교할 수는 없으나 부분적으로 보면 1주차 강의를 듣고 줄이자고 마음 먹었던 부분들이 확실히 개선 된 것 같습니다.

식비 433,451원 → 353,420원
외식비 836,800원 → 454,640원
기타(생활비) 1,173,096원 → 830,015원
(830,015원 중 여행숙박비 249,900원, 차량수리비 22,000원은 연간비로 빼야하지만 재테기 시작 전 이미 야심차게 긁어 놓아서 이번 달은 포함시켜서 계산했습니다.)
솔직히 별로 기대안했고, 그냥 이왕 이렇게 된 거 건강하게 집밥 먹자 생각하고 배달음식 횟수 좀 줄여보자 했는데 4월 합계 2,443,347원에서 5월 현재까지 1,638,075원으로 약 80만원 정도가 줄었습니다.
제대로 구분해서 연간비로 뺄 것은 빼고 이미 사놓은 것들 위주로 먹는다면 6월은 지출을 더 줄일 수 있을것 같아 재밌기도 하고 기뻤습니다. :)
재테크 기초반을 듣고 가장 크게 깨달은 점(느낀점)
- 내가 잘 하고 있던 것과 몰라서 못했던 것을 적어보세요 :)
부자가 되는 길에 반드시 인내자산이 필요하다는 것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의 의지는 한계가 있어서 환경을 만들고, 내가 목표로 하는 환경에 나를 노출시켜서 내가 걷는 과정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사실 또한 반만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의정부에 살다가 작년 2월 내마기초를 듣고 운 좋게도 서울에 내 집 마련을 성공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자로드 단계를 제대로 밟지 않고 운이 좋게 매수한 ‘내 집’이다 보니 사실 심리적으로 어려운 것들이 컸습니다.
의정부에서 서울로 적은 종잣돈을 가지고 왔다는 것은 좁아진 집, 복도식 아파트에 불어오는 겨울 매서운 추위와 비오는 날의 습함을 견뎌야 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돈 쓰며 살기 좋았던 곳에서 조금 더 노인층이 많고 돈 쓰기 불편한 곳으로 이동하는 거라는 것도 몰랐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훨씬 좋은 자산으로 갈아탔지만 불편하게 달라진 환경에 스스로 적응하지 못하고 집을 방치한 채 스트레스 받는 다며 돈을 써댔습니다. 그러다가 심각성을 느끼고 재테기를 신청했던 것이었습니다.
3주차 강의까지 모두 듣고 나서 강사님이 알려주신 대로 비교하여 나는 그 때 당시 잘 갈아탄 게 맞았나? 점검을 해보았습니다. 아주 다행스럽게도 저는 의정부에 살던 때보다 굉장히 좋은 자산을 매입한 것이 맞았습니다.
입주 후 살면서 1년 동안 아이와 남편과 산책할 때면 주변 아파트를 보고 끊임없이 의심해왔었습니다.
내가 고른 것이 맞는 선택이었나? 다른 더 좋은 것이 있었는데 내가 놓친 거 아닌가? 내가 했던 선택이 우리가족을 더 힘들게만 한 거였으면 어쩌지? 등등…

(실제 강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비교해 본 그래프입니다. 다행히도 위의 파란 그래프가 25년 매입한 부동산입니다. )
아마 그래서 점검 후에 혼자 조용히 눈시울을 붉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다행이다. 내가 우리 가족을 힘들게만 한 게 아니라서 너무 다행이다…’
김인턴 강사님께서 강의 내내 ‘어려운 내용이지만 여러분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지금 이해가 안 가실수도 있어요. 일단 들으시고 나중에 다시 계속 보세요.’ 말씀하셨었는데
이 강의를 듣고 점검해보고 지난 1년간 제 마음을 누르던 돌덩이가 얼마나 시원하게 해결되었는지 강사님이 아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ㅠㅜ 강사님 진짜 마음 담아 감사드립니다 ㅠㅜ
사실 서울 집 올 때도 나름 열심히 짠테크 해가며 열심히 돈을 모았었습니다. 임장이 2월, 계약이 3월, 규제가 시작되려는 틈에 6월이었던 잔금이 5월이 되었고, 얼마의 현금이 필요할 지 모르는 아이의 큰 수술(이전 수술 때도 보험사에서 대부분 나왔지만 보험적용이 안되는 시술부분이 있어서 더 불안했습니다.)이 6월, 부모로서 아이가 큰 수술을 받다보니 느끼게 되는 공포감까지..
돌이켜 생각해보면 25년은 저와 남편에게 눈물 마를 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지나오면서 스스로 마음을 달랠 시간도 없었고, 처음 공부하고 매입해 본 서울 자산까지 잘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기준이 없어 내내 불안한 죄책감을 안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기준을 알았으니 죄책감은 내려놓고 스스로 잘 달려왔다 칭찬도 해주고 남편과 서로 토닥이며 다시 달릴 준비를 할 계획입니다.
저희는 6개월 안에 지금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는 것들을 꾸준히 유지하여 3000만원을 모아 볼 계획입니다.
저 : 가계부 수문장 역할, ETF 투자 지속, 광금러님 강의 듣기, 이모티콘 부업 강의 듣고 승인받기, 매일 10억달성기 읽기, 책읽기
남편 : 사업 확장(대량)→ 로켓 그로스, 유튜브 쇼츠(쇼핑 및 바이럴+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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